
21개 명령어로 시작하는 리눅스 실전 입문
김병국(프랭크2024)
검은 화면이 두렵지 않도록, 꼭 필요한 21개 명령어만으로 서버 접속부터 로그 확인, 자원 점검까지 실습합니다. 웹 환경에서 바로 시작하며, vi 탈출법부터 실무 점검 루틴까지 손으로 익히는 과정입니다.
입문
Linux, Vim, monitoring
웹 브라우저에 주소를 입력한 순간부터 화면에 결과가 표시될 때까지, 요청이 거치는 모든 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따라갑니다. 1~3강에서 배운 용어들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 통합적으로 이해하며, 장애 발생 시 문제 구간을 빠르게 좁힐 수 있는 진단 능력을 키웁니다.
5명 이 수강하고 있어요.
난이도 입문
수강기한 무제한


웹 요청의 전체 흐름을 DNS부터 렌더링까지 순서대로 설명
네트워크 지연, 서버 과부하 등 증상별 문제 구간 식별
URL 구조와 각 구성 요소의 역할 분석
강의명 — 주소를 입력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부제 — 엔터를 누른 뒤 0.5초 동안 벌어지는 열 단계
분류 — 데브옵스·인프라 / 입문
분량 — 23개 슬라이드, 약 35분
선수 강의 — 1강, 2강, 3강 (수강 필요)
제공 자료 — 강의 슬라이드 PDF, 학습자료 PDF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화면이 뜹니다. 0.5초쯤 걸렸습니다.
그 0.5초 안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브라우저는 주소를 조각내 해석했고, 이미 가진 게 있는지 세 군데를 뒤졌고, 없으니까 네 단계를 거쳐 IP 주소를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서버와 세 번 인사를 나눈 뒤, 인증서를 검증하고, 암호 열쇠를 만들고, 그제야 요청을 보냈습니다.
요청은 라우터와 방화벽을 지나 로드밸런서를 거쳐 서버에 닿았고, 웹서버에서 WAS로, WAS에서 데이터베이스로 넘어갔다가 돌아왔습니다. 브라우저는 그 텍스트를 받아 구조를 읽고 모양을 입히고 위치를 계산해 화면에 그렸고, 그러면서 필요한 이미지와 파일을 수십 번 더 요청했습니다.
이 모든 게 0.5초입니다.
이 강의는 그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갑니다. 그런데 목적은 과정을 외우는 게 아닙니다.
이 여정 안에는 1강에서 배운 용어, 2강에서 배운 컴퓨터 구조, 3강에서 배운 직무가 전부 들어 있습니다. 따로 배웠던 것들이 여기서 하나로 붙습니다. 그게 1단계 기초를 마무리하는 이 강의의 목적입니다.
1~3강 수강생 — 용어는 아는데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모르겠다
신입 운영 담당자 — 느리다는 신고를 받으면 어디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다
기술 면접 준비생 — 단골 질문인데 아직 순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기획·운영 직군 — 장애 보고서를 읽어도 어느 구간 문제인지 모르겠다
주소 한 줄이 어떤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요청이 서버에 닿기까지 어떤 단계를 거치는지 순서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전체 시간 중 어디에 가장 많이 쓰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느리다는 증상만으로 문제 구간을 좁힐 수 있습니다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IT 입문 시리즈 1~3강을 수강하고 지식 통합이 필요한 학습자
서비스 느림 신고에 대응해야 하는 신입 운영 담당자
기술 면접에서 웹 동작 원리를 설명해야 하는 취업 준비생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IT 입문 시리즈 1강(용어), 2강(컴퓨터 구조), 3강(직무) 수강 완료
웹 브라우저와 서버의 기본 개념 이해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의 기초 용어 숙지
커리어인증
547
명
수강생
35
개
수강평
2
개
답변
4.9
점
강의 평점
25
개
강의
안녕하세요, 프랭크입니다.
20년 넘게 서버와 씨름해 온 인프라 엔지니어입니다. 리눅스 서버 운영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규모 결제 서비스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AWS로 옮기는 일, 수백 대 규모의 인스턴스를 다루는 일, 새벽에 장애 원인을 추적하는 일이 제 일상입니다.
강의를 만들게 된 계기는 단순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서버에 접속은 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스턴스 타입이 너무 많은데 뭘 골라야 하죠?" 저도 처음엔 똑같이 막혔던 지점입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자료는 대부분 이미 아는 사람을 위해 쓰여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처음 배울 때 있었으면 좋았을 강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강의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외우게 하지 않고 이해시킵니다. 명령어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왜 이걸 쓰는지부터 설명합니다.
둘째, 필요 없는 건 과감히 뺍니다. 입문자에게 당장 쓸모없는 내용을 넣어 분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셋째, 안 되는 것도 말합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대신 어떤 경우엔 맞지 않는지도 분명히 짚습니다. 현장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더 중요하니까요.
강의를 듣고 나서 "아, 여기서부터 보면 되겠구나" 하는 감각이 생기셨다면 제 목표는 달성된 겁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전체
24개 ∙ (24분)
해당 강의에서 제공:
지식공유자님의 다른 강의를 만나보세요!
같은 분야의 다른 강의를 만나보세요!
얼리버드 할인 중 (6일 남음)
₩3
62%
₩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