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개 명령어로 시작하는 리눅스 실전 입문
김병국(프랭크2024)
검은 화면이 두렵지 않도록, 꼭 필요한 21개 명령어만으로 서버 접속부터 로그 확인, 자원 점검까지 실습합니다. 웹 환경에서 바로 시작하며, vi 탈출법부터 실무 점검 루틴까지 손으로 익히는 과정입니다.
입문
Linux, Vim, monitoring
걷기와 달리기를 섞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몸을 안전하게 적응시키며, 12주 후 10km 완주를 목표로 합니다. 올바른 자세, 호흡법, 부상 예방, 회복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주 3회 40분 훈련으로 지속 가능한 러닝 습관을 만듭니다.


10km 논스톱 완주 및 첫 대회 완주 전략 수립
부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러닝 자세와 착지법 습득
개인 맞춤형 주간 훈련 계획 설계 및 페이스 조절 능력
신발장 안에 거의 새것인 러닝화가 한 켤레 있으신가요
작년에, 혹은 재작년에 큰마음 먹고 샀을 겁니다. 며칠은 뛰었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신발장 안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강의는 그 러닝화를 다시 꺼내게 만드는 12주짜리 프로그램입니다.
달리기를 시작했다가 그만두는 과정은 놀라울 만큼 비슷합니다.
운동화만 신고 무작정 뛰어나간다
기분이 좋아서 첫날부터 숨이 턱까지 차게 달린다
다음 날 종아리와 무릎이 아프다
사흘 뒤 운동화를 신발장에 넣는다
몇 달 뒤 다시 처음부터 반복한다
많은 분이 이걸 의지가 약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르게 봅니다. 시작하는 방식 자체가 몸이 버틸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처음부터 전력으로 달리고, 매일 뛰고, 거리를 한 번에 두 배로 늘리면 누구든 무너집니다. 훈련받은 선수도 그렇게 하면 다칩니다.
차이는 의지가 아니라 설계입니다.
시선과 상체 각도, 팔치기, 착지 방식, 그리고 1분에 180걸음이라는 케이던스 감각까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합니다.
시계에 찍히는 숫자가 아니라 지금 내 몸이 보내는 신호로 페이스를 판단하는 법을 익힙니다. 심박존 개념도 초보가 쓸 수 있는 수준으로만 다룹니다.
제가 드린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진도가 밀렸을 때 어디로 되돌아가야 하는지, 컨디션이 좋을 때 얼마나 늘려도 되는지 판단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정강이 통증, 무릎 통증, 족저근막염. 초보 러너가 가장 많이 겪는 세 가지를 원인부터 예방법, 이미 아플 때의 대처까지 다룹니다.
대회를 어떻게 고르고 신청하는지, 전날 무엇을 준비하는지, 당일 구간별로 페이스를 어떻게 배분하는지까지 정리합니다.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운동 초보자
과거 무리한 시도로 부상을 겪어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5km~10km 대회 완주를 목표로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한 예비 러너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특별한 건강상 문제 없이 40분 정도 걷기가 가능한 기초 체력
주 3회 훈련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일정 관리 능력
12주간 단계적 프로그램을 따라갈 수 있는 꾸준함과 인내심
커리어인증
547
명
수강생
35
개
수강평
2
개
답변
4.9
점
강의 평점
25
개
강의
안녕하세요, 프랭크입니다.
20년 넘게 서버와 씨름해 온 인프라 엔지니어입니다. 리눅스 서버 운영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규모 결제 서비스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AWS로 옮기는 일, 수백 대 규모의 인스턴스를 다루는 일, 새벽에 장애 원인을 추적하는 일이 제 일상입니다.
강의를 만들게 된 계기는 단순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서버에 접속은 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스턴스 타입이 너무 많은데 뭘 골라야 하죠?" 저도 처음엔 똑같이 막혔던 지점입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자료는 대부분 이미 아는 사람을 위해 쓰여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처음 배울 때 있었으면 좋았을 강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강의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외우게 하지 않고 이해시킵니다. 명령어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왜 이걸 쓰는지부터 설명합니다.
둘째, 필요 없는 건 과감히 뺍니다. 입문자에게 당장 쓸모없는 내용을 넣어 분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셋째, 안 되는 것도 말합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대신 어떤 경우엔 맞지 않는지도 분명히 짚습니다. 현장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더 중요하니까요.
강의를 듣고 나서 "아, 여기서부터 보면 되겠구나" 하는 감각이 생기셨다면 제 목표는 달성된 겁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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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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