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를 위한 실무 영어: 문서부터 면접까지
김병국(프랭크2024)
공식 문서 읽기, 티켓·메일 작성, 장애 공유, 기술 면접까지 IT 실무에서 실제로 쓰이는 영어 표현을 단계별로 학습합니다. 20년 이상의 인프라 운영 경험에서 추출한 템플릿과 예문으로 오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영어를 익힙니다. 시험 영어가 아닌, 글로벌 협업을 위한 진짜 실무 영어를 배웁니다.
초급
영어, 기술면접, iocp
에디터 설치부터 Git 초기 설정까지, 개발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축합니다. 터미널 명령어와 폴더 구조 원칙을 익히고, 첫 프로젝트 폴더를 만들어 첫 커밋을 완료하는 실전 중심 과정입니다. 12주 과정 전체에서 사용할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오늘 하루 만에 완성합니다.
1명 이 수강하고 있어요.
난이도 입문
수강기한 무제한


에디터 설치 및 핵심 단축키 5개를 활용한 효율적인 코드 작성 환경 구성
터미널 명령어 5개와 폴더 구조 원칙 3가지를 적용한 프로젝트 관리 체계 수립
Git 설치 및 초기 설정을 완료하고 첫 커밋까지 성공적으로 수행
강의 소개
개발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무너지는 지점이 어디일까요. 어려운 문법도, 복잡한 알고리즘도 아닙니다. 프로그램 설치입니다.
설치 화면은 영어로 되어 있고, 체크박스가 여러 개 나오는데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한 시간을 썼는데 화면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어딘가에서 빨간 글씨가 뜨면 무슨 일인지 몰라 그대로 창을 닫습니다. 그렇게 다음 날부터 컴퓨터를 켜지 않게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 강의는 이 시리즈에서 가장 지루한 시간입니다. 멋진 결과물이 나오지 않고 도구만 세팅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강의를 만들 때 재미보다 통과율을 우선했습니다. 어떤 항목을 왜 체크해야 하는지, 어디서 막히는지, 막혔을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를 미리 다 짚고 갑니다.
다루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코드를 쓰는 에디터, 명령을 내리는 터미널, 파일을 정리하는 폴더 구조, 그리고 작업 기록을 남기는 Git입니다. 터미널은 명령어 다섯 개만 배웁니다. 처음부터 많이 알려드리면 외우려다 지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는 직접 프로젝트 폴더를 만들고 Git으로 첫 기록을 남깁니다. 여기서 만든 폴더는 6강에서 첫 웹 페이지를 만들 때 그대로 이어서 사용합니다.
오늘 하루만 버티시면 됩니다. 이 세팅은 12주 내내 그대로 쓰기 때문에 다시 할 일이 없습니다.
이런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 예전에 개발 공부를 시도했다가 설치 단계에서 멈춰본 적이 있는 분
- 설치는 했는데 이게 제대로 된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분
- 터미널이라는 검은 화면이 부담스러워 계속 피해 오신 분
- 파일을 바탕화면에 흩어 두는 습관을 고치고 싶은 분
- Git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무엇인지 정리된 적 없는 분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며 개발 환경 구축이 막막한 입문자
독학으로 코딩을 배우다가 개발 도구 사용법이 헷갈리는 초보 개발자
체계적인 개발 환경 없이 작업하다가 정리가 필요한 비전공자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고 프로그램 설치 권한이 있는 컴퓨터(Windows 또는 Mac)
파일과 폴더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간단한 파일 탐색이 가능한 수준
40분 이상의 학습 시간 확보 및 설치 과정을 따라할 수 있는 집중력
커리어인증
553
명
수강생
35
개
수강평
2
개
답변
4.9
점
강의 평점
26
개
강의
안녕하세요, 프랭크입니다.
20년 넘게 서버와 씨름해 온 인프라 엔지니어입니다. 리눅스 서버 운영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규모 결제 서비스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AWS로 옮기는 일, 수백 대 규모의 인스턴스를 다루는 일, 새벽에 장애 원인을 추적하는 일이 제 일상입니다.
강의를 만들게 된 계기는 단순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서버에 접속은 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스턴스 타입이 너무 많은데 뭘 골라야 하죠?" 저도 처음엔 똑같이 막혔던 지점입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자료는 대부분 이미 아는 사람을 위해 쓰여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처음 배울 때 있었으면 좋았을 강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강의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외우게 하지 않고 이해시킵니다. 명령어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왜 이걸 쓰는지부터 설명합니다.
둘째, 필요 없는 건 과감히 뺍니다. 입문자에게 당장 쓸모없는 내용을 넣어 분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셋째, 안 되는 것도 말합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대신 어떤 경우엔 맞지 않는지도 분명히 짚습니다. 현장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더 중요하니까요.
강의를 듣고 나서 "아, 여기서부터 보면 되겠구나" 하는 감각이 생기셨다면 제 목표는 달성된 겁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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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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