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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ps 입문 —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장애를 먼저 찾아내는 IT 운영

알람 폭풍과 반복되는 장애 대응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예측하고 자동화하는 AIOps의 실전 방법론을 학습합니다. 특정 제품에 종속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데이터 준비, 이상 탐지, 근본 원인 분석까지 20년 운영 경험이 녹아든 실무 중심 강의입니다.

수강 후 이런걸 얻을 수 있어요

  • 복잡한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이벤트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류하고 우선순위화하는 방법

  • 머신러닝 기반 이상 탐지와 로그 분석을 통한 장애 예측 및 근본 원인 분석 프로세스

  • 기존 모니터링 도구와 연계 가능한 AIOps 파이프라인 설계 및 단계별 도입 전략

[ 이런 걸 배워요 ]

· AIOps와 전통 모니터링의 차이를 자기 언어로 설명하기 · 지표, 로그, 추적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설계 · 고정 임계치를 넘어선 이상 탐지 방식 선택과 튜닝 · 쏟아지는 알람을 하나의 사건으로 묶어 88% 줄이기 · 자동 조치를 안전하게 도입하는 5단계와 안전장치 설계 · 90일 도입 로드맵 작성과 성과를 숫자로 증명하는 방법

[ 강의 소개 ]

대시보드는 늘었는데, 장애는 여전히 사용자가 먼저 알려줍니다

물리 서버 한 대를 운영하던 시절, 하루에 발생하는 이벤트는 백 건 남짓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로 넘어오면서 하루 이벤트가 만 건 단위가 되었습니다. 백칠십오 배입니다.

그런데 그걸 보는 사람의 처리 능력은 그대로입니다. 한 사람이 진지하게 판단할 수 있는 알람은 하루에 수십 건이 한계입니다. 그 격차를 사람을 더 뽑아서 메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알람 채널을 음소거합니다. 임계치를 올려버립니다. 결국 진짜 알람이 왔을 때도 못 봅니다.

이 강의는 그 상황을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넘어서는 방법을 다룹니다

AIOps라는 말이 요즘 자주 들리지만, 관련 자료는 두 부류로 갈립니다. 제품 소개 중심의 마케팅 자료이거나, 논문 수준의 알고리즘 설명이거나. 그 사이에 현장 운영자가 다음 주 월요일에 무엇부터 할지 알려주는 자료가 비어 있습니다.

이 강의는 그 빈칸을 채우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특정 제품 사용법이 아니라 설계 원리를 다루고, 이론만 나열하지 않고 실제 장애 사례를 시간순으로 따라갑니다.

실패하는 이유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제가 본 AIOps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순서였습니다.

데이터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싼 제품부터 도입하면 예쁜 화면만 남습니다. 처음부터 기계학습으로 시작하면 왜 이상이라고 판단했는지 설명할 수 없어서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전 시스템 동시 적용을 시도하면 첫 성과가 나오기 전에 조직의 관심이 꺼집니다.

이 강의는 그 함정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통계 기반부터 시작하는 현실적인 순서를 제시합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탐지의 팔 할은 이동평균과 표준편차만으로 해결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 알람이 너무 많아 중요한 장애를 놓치는 경험이 있는 DevOps 엔지니어 및 SRE

  • 모니터링 도구는 갖췄지만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인프라 운영팀

  • 컨테이너·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 운영 자동화를 고민하는 시스템 관리자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 리눅스 기본 명령어와 시스템 로그 확인 경험

  • 모니터링 도구(Prometheus, Grafana 등) 사용 경험 또는 기본 개념 이해

  • Python 기초 문법 및 간단한 스크립트 작성 능력

안녕하세요
김병국(프랭크20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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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녕하세요, 프랭크입니다.

20년 넘게 서버와 씨름해 온 인프라 엔지니어입니다. 리눅스 서버 운영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규모 결제 서비스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AWS로 옮기는 일, 수백 대 규모의 인스턴스를 다루는 일, 새벽에 장애 원인을 추적하는 일이 제 일상입니다.

강의를 만들게 된 계기는 단순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서버에 접속은 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스턴스 타입이 너무 많은데 뭘 골라야 하죠?" 저도 처음엔 똑같이 막혔던 지점입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자료는 대부분 이미 아는 사람을 위해 쓰여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처음 배울 때 있었으면 좋았을 강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강의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외우게 하지 않고 이해시킵니다. 명령어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왜 이걸 쓰는지부터 설명합니다.

둘째, 필요 없는 건 과감히 뺍니다. 입문자에게 당장 쓸모없는 내용을 넣어 분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셋째, 안 되는 것도 말합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대신 어떤 경우엔 맞지 않는지도 분명히 짚습니다. 현장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더 중요하니까요.

강의를 듣고 나서 "아, 여기서부터 보면 되겠구나" 하는 감각이 생기셨다면 제 목표는 달성된 겁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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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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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 ∙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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