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하기 싫을 때, 다시 시작하는 법
김병국(프랭크2024)
의지력이 아닌 구조로 공부를 시작하는 실전 기술을 배웁니다. 시작 장벽을 낮추고, 끊긴 집중을 복구하며, 하루 실패를 포기로 만들지 않는 열두 가지 실행 설계 방법을 워크시트와 함께 익힙니다.
입문
자기계발, task-scheduling, 학습방법
검은 화면이 두렵지 않도록, 꼭 필요한 21개 명령어만으로 서버 접속부터 로그 확인, 자원 점검까지 실습합니다. 웹 환경에서 바로 시작하며, vi 탈출법부터 실무 점검 루틴까지 손으로 익히는 과정입니다.
1명 이 수강하고 있어요.
난이도 입문
수강기한 무제한


서버 접속 후 파일 탐색, 로그 열람, 프로세스·메모리·디스크 상태 점검
vi 에디터로 파일 편집 및 안전한 종료, 권한 이해와 기본 조작
실무 서버 점검 루틴을 21개 명령어로 독립적으로 수행
검은 화면에 하얀 글씨. 커서만 깜빡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멈춥니다. 뭘 쳐야 할지 모르겠고, 잘못 치면 서버가 망가질 것 같고, 무엇보다 왜 이렇게 불친절한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vi라는 편집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창을 강제로 닫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불친절해서가 아닙니다. 이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서버 백 대에 같은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해봅시다. 마우스로 백 번 클릭할 수는 없습니다. 명령어 한 줄이면 끝나는 일입니다. 게다가 무엇을 했는지 그대로 기록에 남아서, 나중에 장애가 났을 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 다루는 명령어는 스물한 개입니다. 많아 보이지만 대부분 세 글자 이하이고,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자료를 옆에 두고 찾아 쓰시면 됩니다.
이 스물한 개면 서버에 들어가서 지금 어떤 상태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로그를 열어 오류를 찾고, 디스크가 얼마나 찼는지 보고, 프로그램이 살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단계에서 지도를 그렸다면, 여기서부터는 직접 걸어봅니다.
비전공 취업 준비생 — 리눅스라는 말만 들어도 막막하다
신입 운영 담당자 — 서버에 접속은 했는데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
개발자 지망생 — 로그 확인을 매번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고 있다
자격증 준비생 — 이론만 봐서는 도무지 감이 안 온다
서버에 접속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 파일을 열어 필요한 부분만 찾아낼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메모리, 디스크 상태를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 권한을 읽고, vi로 파일을 열었다가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리눅스 서버 접속은 하지만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막막한 신입 운영 담당자
배포와 로그 확인을 직접 해보고 싶은 비전공 개발자 지망생
이론만 공부해 실전 감각이 부족한 리눅스 자격증 준비생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컴퓨터 기본 조작과 파일·폴더 개념에 대한 이해
서버 또는 운영체제에 대한 기초적인 관심과 학습 의지
영문 키보드 입력과 간단한 IT 용어에 대한 거부감 없음
커리어인증
520
명
수강생
35
개
수강평
2
개
답변
4.9
점
강의 평점
23
개
강의
안녕하세요, 프랭크입니다.
20년 넘게 서버와 씨름해 온 인프라 엔지니어입니다. 리눅스 서버 운영으로 시작해 지금은 대규모 결제 서비스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맡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에서 AWS로 옮기는 일, 수백 대 규모의 인스턴스를 다루는 일, 새벽에 장애 원인을 추적하는 일이 제 일상입니다.
강의를 만들게 된 계기는 단순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서버에 접속은 했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스턴스 타입이 너무 많은데 뭘 골라야 하죠?" 저도 처음엔 똑같이 막혔던 지점입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자료는 대부분 이미 아는 사람을 위해 쓰여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처음 배울 때 있었으면 좋았을 강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강의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외우게 하지 않고 이해시킵니다. 명령어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왜 이걸 쓰는지부터 설명합니다.
둘째, 필요 없는 건 과감히 뺍니다. 입문자에게 당장 쓸모없는 내용을 넣어 분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셋째, 안 되는 것도 말합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대신 어떤 경우엔 맞지 않는지도 분명히 짚습니다. 현장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더 중요하니까요.
강의를 듣고 나서 "아, 여기서부터 보면 되겠구나" 하는 감각이 생기셨다면 제 목표는 달성된 겁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전체
23개 ∙ (22분)
해당 강의에서 제공:
2. 001_리눅스 입문
00:58
3. 002_왜 검은 화면일까요
01:20
4. 003_강의 구성
01:05
5. 004_실습 준비
00:20
지식공유자님의 다른 강의를 만나보세요!
같은 분야의 다른 강의를 만나보세요!
얼리버드 할인 중
₩3,300
70%
₩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