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172,247개, 만족도 96.9%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진짜 수강평!🔥


강의가 전반적으로 쉽고 직관적이라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어요. 개념 설명도 명확하고 예제도 실무와 잘 연결되어 있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스타일의 강의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스프링부트 개념을 정석적으로 알려주시기 보다는 비유를 통해 알려주시는데 애매하게 이해했던 것들 이번에 완전히 잘 이해했습니다.

소셜 로그인 구현하려고 여기저기 블로그 뒤져가면서 헛수고만 했는데 Oauth가 이루어지는 흐름에 따라 코드 작성해주시니 너무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다른 강의도 수강한 적 있는데 강의력 너무 좋으십니다!

- 강의가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체 영상들을 다 들어봤습니다. 무엇인가를 창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신이 만들어낸 무엇인가는 항상 부족함이 보이기 마련인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직접 만든 강의를 들어보면서 부족함이나 아쉬움보다는 만족스럽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습니다. - “너무 자화자찬이 심한거 아닙니까??” 라고 말한다면, 조금 할말이 없긴 한데, 제 강의가 최소한, 제 마음에는 드는 것 같아요. 사실 유료강의인데, “창작자의 마음에도 들지 못하는 강의에 돈을 받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창작자인 저에게도 강의평을 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창작자가 직접 별점을 다는 것도, 별점을 준다면 몇 점을 주는 것이 맞는지도 그리고 직접 강의평을 작성하는 것도 너무 우스운 모습이 아닐지 잠시 고민하기는 했지만, 과감하게 ⭐️⭐️⭐️⭐️⭐️ 를 달아보았습니다. 저는 제 강의가 다섯 개의 별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강의평은 3개 이상 작성되어야 공개됩니다. 저를 제외하고 이미 강의평을 달아주신 고마운 분들이 두 분이 더 계셨고, 저의 강의평까지 총 3개가 작성되어 전체 강의평들이 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기존에 작성된 다른 강의평들이 좋지 않았다면, 공개되는 것을 꺼려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다행히 다른 강의평들의 내용이 좋았기에 ‘강의평을 공개하자’라는 생각으로 이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 강의의 퀄리티가 창작자인 저의 마음에 드는 것과 별개로, 수강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는 당연히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coder.collie.dev@gmail.com로 아쉬웠던 점을 보내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귀한 시간을 내어 저의 강의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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