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172,247개, 만족도 96.9%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진짜 수강평!🔥


강의 듣기 편하네요. 부담도 없고~ 저는 개발을 좀 하긴 했는데, 유니티로 게임만들기에 관심이 생겨서 유니티 튜토리얼을 조금 진행하다가 감이 잡히지 않아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앱이나 웹을 개발하는 것과 유니티로 개발하는 것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서 몇칠을 해며고 있었는데, 편하게 진행되는 강의로 조금씩 감을 잡을 수 있게된 것같습니다.^^ crexy@daum.net

😀 킬링캠프 6기 수료생입니다. 강의 페이지가 날라가서 수강평이 다 사라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달러 왔습니다! 처음 킬링캠프를 시작하게 된 건,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코딩테스트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제 수는 많았지만, 그중에서 어떤 문제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또 지금 나에게 맞는 난이도인지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막상 문제를 풀다 보면, 이 문제를 통해 뭘 배워야 하는지조차 애매할 때가 많았고요. 특히 모르는 문제에 접근하는 법이나 왜 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써야 하는지 같은 본질적인 부분은 혼자 공부하면서 좀처럼 감이 안 잡혔습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킬링캠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우선 강의 스타일이 정말 좋았어요. 단순히 칠판에 필기하듯 설명하는 게 아니라, 미리 준비된 애니메이션 자료로 풀이 흐름을 보여주셔서 어려운 개념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정답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잘못된 첫 접근을 함께 겪고, 왜 그게 틀렸는지, 그다음엔 어떻게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셔서 문제 해결력 자체를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킬링캠프에서 정말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되는데 무엇보다 상주 코치님의 피드백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확신이 안 서는 부분, AI로는 도무지 해결되지 않던 부분들을 코치님이 직접 코드도 봐주시고, 그림까지 곁들여가며 설명해주셨어요. 단순한 해답을 주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같이 나눠주셨던 게 큰 힘이 됐습니다. 지금은 강의에서 풀었던 문제들을 복습 중인데, 오랜만에 다시 보면 바로 못 풀 때도 있어요. 예전의 잘못된 접근법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는데, 지금은 그걸 스스로 의심하고, 고쳐서 더 나은 풀이로 풀 수 있게 된 자신을 보면서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 싶더라고요. 솔직히 캠프 듣기 전엔 막막하고, 문제를 푸는 게 두렵기까지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드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겪고 계신 취준생 분이라면 수강료 아깝지 않게 많이 얻어갈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 코테 자신감 붙이겠다!! 마음먹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제한 때문인지 다른 원인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각 단원이 뜬금없이 중단되고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서 아쉽습니다.

그냥 랭체인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를때 아주 기본적으로 이게 무엇을 하는거구나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업에서 스프링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 이런거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스프링과 좀 더 친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 하는데에 있어서 어떻게 방향을 집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교안도 자세하게 잘 되어있어서, 교안만 보면서 학습해도 좋고 저 같은 경우에는 교안을 보고, 쭉 읽으면서 따라치고 학습한 다음에 이후에 강의를 보면 강의에만 집중하면서 혼자 학습한 게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챗지피티 유료 버전도 써보고, 책이랑 강의도 많이 사봤는데 강사님 강의랑 교안 활용해서 공부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부분, 실전적인 부분, 원리까지 다 알려주시는데 그걸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설명하시는 건 정말 GOAT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여러 강의 여러 책, 지피티 등 다양하게 해봤는데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 같아서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목소리도 속도도 내용도 좋아요.. 그런데 slide 링크를 찾을 수 없어요.. 그리고 강의에 언급된 블로그 링크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안티패턴을 보면서, 지난날들을 회고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지나간 다음에 알게 되는 것들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저의 경우에는 일하는게 즐겁지 않을 때가 그런 안티패턴을 점검할 기회인거 같았어요. 보통의 경우에 이경우에 회사를 옮겨야 할 타임이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시간이 제일 소중한 건데.. 후회되는 부분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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