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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앱개발은 아니고 모바일웹 기반으로 saas 를 만들어서 부수익을 올리려고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 스택도 시장도 조금 다르긴 하지만 벤치마킹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까해서 수강을 했는데요. 여태까지 들은 내용만 봐도 충분히 가격 이상의 것을 가져가는 것같습니다. 특히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부분이나, 광고 수익을 위한 광고 배치도 모바일웹에도 충분히 반영해서 써먹을만큼 좋은 내용인 것같습니다. 이제 다른 부분도 기대되지만... 다작을 위한 구성 등이 많이 기대되네요. 단순 앱 수익화 뿐 아니라 개인 모바일웹 개발로 수익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들으면 많은 영감을 얻을 것같습니다.
저는 앱개발 경험이 없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강의를 들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고, 결국 안듣는 선택을 했었습니다. 강의 시간대비 너무 비싼 강의라고 생각했고, 지금 내가 듣기에는 너무 아는게 없어서 들어도 나중에 듣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고민을 하며 다시 듣는 방향으로 선택을 변경 하였고 선택을 변경 한 이유는 올 해 개인앱 출시가 목표여서 방향성을 잡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들 듣고난 이후의 감상은 '가격에 겁먹을 필요 없다'입니다. 물론 강의는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은 듣기전과 강의를 완강한 지금도 차이가 없지만 그렇다고 그 돈이 아깝냐?라고 물어본다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강의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사님이 오랜 기간동안 해오신 시행착오를 다 알려주시고 개선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부분들이 많고 개발자로서 접근하는 방향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다양한 것들을 알려주십니다. 개인앱 개발을 통한 수익화가 목적인 분들이라면 꼭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시간인데, 강의 비용으로 제 시간을 많이 레버리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후 출시할 강의 or 추가 될 강의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개선포인트라고 한다면 소수의 몇 강의가 하나의 강의의 목소리 크기가 조금 다른것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들 정도가 개선 포인트 일 것 같습니다. 내용은 정말 알찹니다.
'완성도 높은 앱을 만들면 사람들이 분명 알아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기본에 충실한 것인 줄 알았는데, 이 강의를 통해 내가 모르는 영역이 많았고, 실제로 앱 출시는 시작에 불과한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막연히 '마케팅', '광고' 이런 건 뭔가 내 앱의 부족한 부분을 돈으로 대신 해결하려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그것이 편견이고, 굉장히 오만한 생각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앱이 있어야 하는 사람한테까지 전달되는 그 모든 일련의 과정까지 프로세스에 필수로 넣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강의 대부분은 앱을 예시로 들었지만, 프로덕션의 관점에서, 내 것(유무형의 상품)을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하는지에 관한 방법론을 배운다는 점에 있어서 모두에게 유익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앱 개발은 하였으나, '사람들이 좋은 걸 왜 안 쓰지?', '왜 돈이 안 벌리지?' 전전긍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고객 눈앞에 내 앱을 어떻게 전달해서 보여줄지 답을 줄 수 있을 것이고, 이제 막 앱을 만들기로 결심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내 앱이 '돈이 벌리고', '알려지는' 앱이 될 수 있을지 시작부터 탄탄한 주춧돌을 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강의 가격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더 나은 성장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투자하고, (그것이 실패든 성공이든)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의 첫걸음을 떼게 되실 겁니다. 이 강의를 관통하는 내용 또한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시장에 내놓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여러 번 시도해보려 했지만, 자꾸만 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보며 개발, 디자인, 기획, 마케팅과 같은 복합적인 요소들을 준비하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정은 길어지고, 과연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근본적인 고민을 하던 와중 이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담백한 방식으로 사고의 전환을 이끌어냅니다. 핵심은 최소한의 리소스로 아주 작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막연한 두려움과 더 완벽한 앱을 만들고 싶다는 핑계로 출시를 미뤄왔는데, 이제 이 사슬을 끊어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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