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봤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 뭔가 로봇같고 대학생때 교수님 강의 듣는 듯한 템포에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적응하니 항상 일관성 있는 강의 기승전결 구조로 예측이 되니 안정감이 있더군요. ^^;; 초중반까지 테스트 작성 전에 구현 안되있는 구멍들이 눈에 뻔히 보여 답답하고 또 문제가 예측이 되니 진짜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듣다보니 일부러 케이스 보여주실려고 강의 설계 하신게 보여서 짜임새있게 구성하셨구나 싶었습니다. 챕터 17쯤부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 본 강의에서 다루지 않은 것들 부분은 나중에 강의로 만들어주시면 또 재밌게 볼 거 같은데.. 강의 추가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계속 반복하면서 점진적으로 강의가 구성되어서 마지막까지 보면 TDD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체감 학습되서 좋았습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 뭔가 로봇같고 대학생때 교수님 강의 듣는 듯한 템포에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적응하니 항상 일관성 있는 강의 기승전결 구조로 예측이 되니 안정감이 있더군요. ^^;; 초중반까지 테스트 작성 전에 구현 안되있는 구멍들이 눈에 뻔히 보여 답답하고 또 문제가 예측이 되니 진짜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듣다보니 일부러 케이스 보여주실려고 강의 설계 하신게 보여서 짜임새있게 구성하셨구나 싶었습니다. 챕터 17쯤부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 본 강의에서 다루지 않은 것들 부분은 나중에 강의로 만들어주시면 또 재밌게 볼 거 같은데.. 강의 추가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계속 반복하면서 점진적으로 강의가 구성되어서 마지막까지 보면 TDD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체감 학습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