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강의 25% 할인 중 🤍

2024년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에도 함께 성장해요!
인프런이 준비한 25% 할인 받으러 가기 >>

블로그

볼드 UX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1주차 슬기롭게 보내기

발자국 1주차드디어 첫 주가 시작되었어요. 새로운 회사 일도 시작한 지 2주 차라 정신이 없었어요.조용하던 디자인 디스코드 채널이 드디어 활발해지기 시작했어요. 이번 주에는 코치로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해야 했어요.폭발적인 강의 질문 대응하기미션 꼼꼼히 체크하기특별 강의 준비하기  첫째, 강의 질문 방에서는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질문이 쏟아졌어요. 조용하던 채널이 질문으로 가득 차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에요. 둘째, 미션 제출이 시작되었어요. 평소에는 회사 일에 집중하고, 저녁 늦게나 새벽에 수강생들이 제출한 과제를 살펴봤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미션 여부만 확인하려고 했지만, 과제를 살펴보다가 몇 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어요.흥미로운 점 세 가지는 다음과 같아요:1. 같은 강의를 듣고도 실수를 반복하는 수강생이 있다는 것이에요. 이는 온라인 강의의 한계일 수 있어요.2. 이러한 실수가 일부 수강생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이고, 이것을 데이터로 정리해서 다른 수강생들에게도 요약 노트 등으로 알리면 좋을 것 같아요.3. 인프런 워밍업을 통해 수강생들의 작업 파일을 보고 코멘트를 남기며 피드백을 통해 서로 수정하고 올바르게 배울 수 있었어요. 셋째, 특별 강의를 준비했어요.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하고, 강의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어요. 밤에 미션을 체크하고 남는 시간에 강의를 만들었어요. 특별 강의는 주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준비했고, 다음과 같은 주제로 구성되었어요.-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아이콘- 컴포넌트 네이밍 컨벤션- 멀티에딧 베리언츠인터랙티브한 강의를 만들기 위해 네이밍 컨벤션을 공유할 때는 혼동되는 용어에 대한 각 개인의 생각을 물어봤어요. 특별 강의는 기본 1시간을 넘어 20분 더 진행되었고, 많은 수강생이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어요. 피드백을 부탁드렸는데, 마치고 나서 살펴보니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꼈어요. (선정한 5개 수강평)  다음 주 월요일이 영국도 공휴일인이라 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렇게 휴식을 취해야 회사 일과 인프런 코칭을 병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들 2주차도 파이팅입니다!

UX/UI인프런워밍업베리어블스터디디자인시스템

신영우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1주차 발자국 (신영우)

학습 내용복습을 위해 이번 주에 필기한 강의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아틀라시안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원칙/철학 : 우리는 왜 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한가?: 높은 품질의 UI를 구축하는 핵심 역할로써 디자인, 개발, 배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우리 회사에 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한가?: 질문에 대한 핵심 답변은 디자인 부채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는 결국 디자이너의 업무 비효율로 이어지고 이러한 업무 비효율은 개발단의 리소스 낭비로 이어진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팀의 손해이고 회사의 손해로 이어진다. 디자인 시스템이 있으면 좋은 점디자인 일관성 유지브랜드 강화효율적인 개발시간 단축팀 간 협업 강화빠른 온보딩유지 보수 용이높은 품질의 경험→ 디자인 시스템은 지속해 발전한다.→ 작은 성공을 이루어가며 구성원들간의 공감대를 형성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베리어블과 스타일의 차이베리어블 : 하나의 변수만 저장, 참조가 가능 / 재사용 가능한 기본 디자인 요소 스타일 : 하나 또는 다수의 변수를 저장, 참조가 불가능 / 그라디언트 ,블랜드 모드 등 다수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 베리어블의 구조토큰 개념 : 이름(Name) / 값(Value) / 설명(Description) / 유형(Type) 베리어블의 이름 짓기베리어블 이름의 구조각 계층에서의 다양한 이름토큰 이름 붙이는 공식토큰 이름 예시Namespace : SystemObject : ComponentBase : Category / PropertyModifier : Variant / State / Scale 토큰 개발 실무 팁단어 통일하기80%는 미리 계획하기2~3가지 레퍼런스에서 시작하기 “좋은 음식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한다”단축키 - 베리어블 복사 : ctrl + shift + enter 우리 수업에서 가져갈 라벨링 방식: ‘Theme’ 브랜드(Brand) 부분이 추가됌→ 보통 브랜드는 1개이기 때문에 여러개일 필요 없음(나중에 실무에서 제거해도 이상 무)→ 이해를 돕기 위해 새로운 계층 생성 정리: 추가적으로 참고할 사항→ 각 요소마다 color scoping을 할 수 있음→ 특정 베리어블을 퍼블리싱하고 싶지 않을 경우 ‘_’를 붙여주면 됌 or 각 요소에서 hide 퍼블리싱을 선택해주면 됌→ 웹, AOS, iOS 플랫폼별로 대응하는 코드 이름을 만들어줄 수 있음 간격 스케일 구성: 플랫폼별 렌더링 때문에 4px, 8px unit을 사용함 홀수일 경우 렌더링 시 소수점 발생, 픽셀 퍼팩트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짐4px이 베이스 유닛이냐, 8px이 베이스 유닛이냐는 회사마다 다름 → 조금 더 섬세한 구성으로 하고 싶다 4px스페이싱에 대한 라벨링 또한 4px이 기준(ex. shopify-1)이냐 8px이 기준(atlassian-100)이냐 달라짐마찬가지로 티셔츠 사이즈 척도를 사용하는지 숫자 척도를 사용하는지 입맛에 맛게 선택하면 됌회사 사용 예시아틀라시안 - 100쇼피파이 - 1모질라 - s, m, l카본 - 01간격의 사용0~8px : 작은 UI 구성 요소 12~24px : 카드 UI 패딩, 간격 32~128px : 큰 규모의 UI, 레이아웃간격 유닛의 사용처 : 패딩 / 갭 / 보더 레디우스 / 윗스*하이트 / 보더 윗스에 사용 가능 정리Elevation 높낮이 단계단계마다 사용되는 컴포넌트 분리 → 디스크립션에 넣어서 사용 용도 노티다양한 표현법으로 Elevation 표현다양한 엘리베이션 라벨링 방법반응형 그리드 기본 용어 : 칼럼 / 거터 / 마진그리드는 ‘Fixed’와 ‘Fluid’, ‘Hybrid’가 있음단축키 - 베리어블 바로 적용 : 영역 위에 커서 올려놓고 Shift + 왼쪽 마우스 버튼  미션 내용회고를 위해 이번 주에 진행한 미션 내용을 톺아봤습니다미션 #1 - 컬러 베리어블을 로컬베리어블에 등록하고 다른 디자이너, 개발자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문서화한다미션 #2 - 타이포 그래피 스타일, 간격 베리어블을 등록하고 Feather icon을 등록한 후 면으로 모두 바꾼다미션 #3 - 그림자 효과, 반응형 기준점, 기타 베리어블 등록하기미션 #4 - 스타일 파운데이션 최종적으로 다듬어서 일관되게 문서화해보기이번 주 미션은 총 4개로 미션 #4의 스타일 가이드 문서를 제작하기 위해 #1~#3과정을 진행하는 미션이었다.스타일 가이드는 만들어본 경험이 있기에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었지만, 베리어블을 사용해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본 적은 없었기에 미션 #1~#3과정이 꽤나 새로웠다.베리어블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면서 primitive 값을 '참조'한다는 개념이 생소해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볼드님의 세세하고 친절한 강의를 들으면서 따라갔기에 어느 정도 개념이 자리 잡은 것 같다(혼자 만들었으면 엄청나게 헤맸을 것 같다)미션 #4를 끝난 현재 아직도 참조 개념이 어렵지만, 다음 주 컴포넌트를 만들면서 조금 더 익숙해지면 좋겠다.베리어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계속 달려나가 보자!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 생각했던(예상했던) 퀄리티로 스타일 가이드를 만든 점아쉬웠던 점 : 아이콘 백터 깨지는 친구들을 다듬는데 꽤나 많은 시간을 사용한 점보완하고 싶은 점 : 스트로크 아이콘 뿐만 아니라 필 아이콘들도 갖춰놓고 싶다다음주 목표 : 지금처럼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미션 팔로업 잘 해서 우수 수강생이 되자!

UX/UI디자인시스템베리어블피그마

신영우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신영우)

학습 내용복습을 위해 이번 주에 필기한 강의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 브랜드 구조 유형 (Brand Architecture Type)하우스 오브 브랜드 (House of Brands)엔돌슨 브랜드 (Endorsed Brands)서브 브랜드 (Sub Brands)브랜디드 하우스(통합 브랜드) (Branded House) 반응형 디자인 / 적응형 디자인반응형 디자인 디바이스 너비에 따라 디자인이 자동으로 변경개발 효율이 큼(관리 포인트 관점)적응형 디자인 디바이스 너비에 따라 디자인이 수동으로 변경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마다 디자인 적용(애플이 대표적) 글로벌라이제이션 / 로컬라이제이션글로벌라이제이션국제 시장에 표준화하여 전세계 시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 일관성, 표준화, 중앙집중화로컬라이제이션특정 지역 국가의 문화, 언어 습관에 맞게 조정하는 것을 의미 → 다양성, 분산화 발견한 설계 꿀팁베리어블 불린 프로퍼티의 경우 레이어 눈(view) 아이콘에서 우측 버튼 클릭해 적용해야함 베리어블 적용된 상태에서 타 베리어블로 중복 적용 가능 컴포넌트 인스턴스에도 베리어블 적용 가능 (스트링할 때 필요) 구글 시트 플러그인으로 더미 텍스트들 한번에 적용 가능1) 레이어 이름과 시트 이름이 동일해야함2) 변경하고자 하는 레이어 이름 앞에 ‘#’을 붙여줘야함  미션 내용회고를 위해 이번 주에 진행한 미션 내용을 톺아봤습니다미션 #13 - 멀티 브랜드을 베리어블 모드를 활용하여 구현해보기미션 #14 - B2B 이커머스 어드민 페이지 만들기미션 #15 - B2C 이러닝 페이지 만들기미션 #16 - 모바일 OTT 서비스 페이지 만들기 모든 강의를 완주했으며 모든 미션을 끝냈다🥳🎉🎊이번 #13~16미션은 그동안의 미션 중 가장 재밌는 미션이었다ㅎㅎ베리어블의 임팩트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미션들이었고 충격의 연속이었다.특히나 멀티 브랜드일 경우 모드를 변경할 때마다 짜릿했다ㅎㅎ(패딩에 베리어블을 설정 가능한 것과, 베리어블의 불린 기능도 매우 유용하게 느껴졌다)너무 재밌게 진행한 마지막 주 미션이었다.이제 앞으로 배운 기능들을 잘 사용할 일만 남았다.섬세하게 잘 가르쳐주신 볼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감사합니다 볼드님~!🙏🏻🙇🏻‍♂️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 강의 & 미션 모두 완주한 점! ㅎㅎ아쉬웠던 점 : 없.다. 후회 없!보완하고 싶은 점 : 혼자 배운 것들을 실무에 적용해보기...!다음주 목표 : 보너스 미션 도전해보기😎

UX/UI디자인시스템피그마베리어블

최지선

1주차 [피그마 배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 발자국😱

일주일 동안의 나의 게으름 타파 작전!!bold님의 강의 [피그마 배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수강 1주차(베리어블 등록하기) 이번주 나의 강의 ☑디자인 토큰과 베리어블 장점 비교디자인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기 (디자인의 일관성, 브랜드 강화, 효율적인 개발, 시간 단축, 팀 간 협업 강화, 빠른 온보딩, 유지보수 용이, 높은 품질의 경험) 디자인 시스템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 개발자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 베리어블의 구조(토큰계층) / 베리어블의 네이밍 구성요소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의 공통된 이름 짓기, 미리 계획하에 만들기(엑셀시트))Primitive / Theme / Semantic으로 나누어서 사용에 맞게 베리어블 등록하기 (단계별로 어떤 베리어블을 참조 해야하는지 확실한 구분이 필요)등록한 베리어블을 공유할 수 있도록 문서화하기 (알아보기 쉽게 일관된 스타일로 문서화 하는 것이 중요(컬러의 경우 참조 베리어블 등록하는 것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림 ㅠㅠ)) 강의를 들은 나의 회고 😭😭솔직히 처음에는 강의를 듣는 시간이 얼마 안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습을 직접하면서 배우는거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실습을 하면서 배우는게 몸으로 익히면서 배우는 거라 더 기억에 남는거 같아 좋았다. 그리고 강의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실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 하루 하루 배울 수록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아졌다. 게으른 나 다음주도 조금만 더 힘냈으면 좋겠다. 미션 컴플리트 중미션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강의를 들으면서 누구나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어서 처음엔 좋았는데 베리어블을 문서화 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었지만(아직도 하는 중😱) 나중에 회사에서 배운걸 적용하고 문서화를 할거를 미리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플러그인이 모든걸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볼드님이 1주차 온라인 강의를 해주셨는데 실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가 정말 필요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담겨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이 강의 꼭 들으세요.👍👍

UX/UI베리어블디자인시스템피그마

신영우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신영우)

학습 내용복습을 위해 이번 주에 필기한 강의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 베리어블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라이트 모드 / 다크 모드로 설정이 나눠져 있을 경우다중 언어 지원이 필요할 경우디바이스별 대응이 필요할 경우멀티브랜드 대응이 필요할 경우 라이트 모드 / 다크 모드→ 빛, 배터리, 인지 능력과 관련되어 있음라이트 모드평범한 사람들은 훨씬 퍼포먼스가 좋음긴시간 노출될 경우 근시 확률이 높아짐다크 모드빛이 덜 발산해서 배터리가 덜 듦저시력자의 경우 다크 모드를 선호함단, 서비스에 따라 다름상품 또는 콘텐츠가 돋보여야 하는 경우(ex. 이커머스, F&B 서비스)에는 라이트 모드 지향몰입형 미디어를 제공해야하는 경우(ex. OTT 서비스)에는 다크 모드 지향플랫폼 마다 다크 모드 디폴트 배경색이 다름 (→ 그림자 등 디자인 에셋에 영향을 끼침)AOS → 짙은 회색 (#121212)iOS → 완전한 검은색 (#000000) 다크 모드 설정 시 주의할 점브랜드 아이덴티티 고려접근성 고려특히나 명암 대비디자인 요소 - 3:1일반 텍스트 - 4.5:1작은 텍스트 - 7:1지속적인 테스트로 수정 가능성 고려 발견한 설계 꿀팁기존 컴포넌트 사용해서 새로운 컴포넌트 만들 시 오토 레이아웃이 아닌 그룹으로 만들어주면 불린을 적용할 때 영역을 차지하지 않음 사이즈 조절할 때 백터 에셋도 같이 조절하려면 백터 컨스트레인을 Scale로 변경해주면 됌 Command+R로 레이어 라벨링할 때 숫자의 경우 ’nn’ 앞에 ‘n’ 지워주면 1자리 수로 적용할 수 있음 네스트 인스턴스 적용할 때 스페이스바 사용해서 한번에 검색해 여러개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음 그룹을 먼저 적용하고 오토 레이아웃을 하면 자동으로 잡히는 영역없이 오토레이 아웃을 할 수 있음  미션 내용회고를 위해 이번 주에 진행한 미션 내용을 톺아봤습니다미션 #9 - 피드백 컴포넌트 전체 만들어보고 색상 대비 점검을 하기미션 #10 - 네비게이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컴포넌트를 만들어 보기미션 #11 - 네비게이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나머지 컴포넌트를 만들어 보기미션 #12 - 베리어블 다크모드 개념을 익히고 활용해보기 이번 주 드디어 모든 컴포넌트 작업을 마치고 다크 모드 적용에 들어갔다!컴포넌트 만드는 과정을 돌이켜보면 프로그레스바 만드는 미션이 가장 재밌었다.1도 예상치 못한 기발한 방법으로 프로그레스바를 만들며 피그마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 툴인지 새삼 깨달았다.다른 컴포넌트를 만들 때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절대 까먹지 않고 기억해두려 한다.다크 모드 적용은 컬러 콘트라스트를 체크해 시멘틱 컬러 베리어블을 다듬는 과정이 꽤나 어려웠다.라이트 모드에서 하나의 모드가 더 생겼을 뿐인데 관리할 포인트가 무진장 많아진 느낌이다...나중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시스템은 초반부터 잘 만들어야 함을 다시금 깨닫는 순간이었다...!다크 모드는 실제로 처음으로 적용해 보는데 계획하는 단계가 잘 이해가지 않는다.(나중에 혼자 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ㅠ)다음 주면 막 주다!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실제 화면 만들기에 들어간다.지금껏 꽤나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온 컴포넌트를 신나게 사용할 때가 다가온 것이다...이 말이다...막주까지 잘 달려서 모든 미션 완수하자! 화이태ㅐ애애애앵~!!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 1) 아이콘 시스템 수정 필요한 부분들 수정한 점2) 타이포 그래피 시스템 행간 수정해서 스타일 가이드까지 적용해 놓은 점아쉬웠던 점 : 1) 컬러 콘트라스트를 체크해 최대한 모든 부분을 수용할 수 있도록 수정했지만, 어쩔 수 없이 대비가 미미한 부분이 존재하는 점2) 다크 모드에서 눈물을 머금고 넘어가야하는 디자인 에셋(ex. 스켈레톤 UI)이 존재하는 점보완하고 싶은 점 : 프리미티브 컬러를 수정해보고 싶다...!다음주 목표 : 지금 처럼 킵 고잉해서 모든 미션 완료하기~!~!!

UX/UI피그마디자인시스템베리어블

신영우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2주차 발자국 (신영우)

학습 내용복습을 위해 이번 주에 필기한 강의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프로퍼티의 종류들Text 프로퍼티 → 디폴트 텍스트 설정instance swap → 변경할 수 있는 에셋 설정이때 Value 에서 디폴트 에셋 설정 가능Preferred values에서 변경할 수 있는 에셋들 설정 가능프로퍼티의 위치를 바꿔주는 것도 중요Leading icon 의 Boolean 프로퍼티 아래 → Leading icon 의 instance swap 프로퍼티를 위치시켜 디자인 시스템 사용성을 증진시키는 구성을 만들어 줌에셋의 높이를 통일시켜주는 것도 중요모 컴포넌트에 min, max 하이트 값을 넣어주면 자 컴포넌트에도 적용 볼드님 질의 응답 답변Storke가 살이있는 아이콘은 Union을 먼저 한 다음 Outline Stroke로 깨야함 → Storke 값이 살아있으면 리사이징 시 값이 유지 됌 (리사이징 되지 않음) 발견한 설계 꿀팁인스턴스가 조합된 최종 상태의 컴포넌트는 한번 더 묶어주기디자인 시스템 사용성 챙기기이 때 기준이 되는 모 컴포넌트는 ‘part/’ 라벨링을 붙여 검색 시 노출 안되게 해주기 ex)컴포넌트 베리언트에서 절대 위치(앱솔루트 포지션) 적용할 수 있음 그리고 절대 위치 적용한 디자인 에셋에 컨스트레인 적용해서 반응형으로 설정 가능함ex)컴포넌트 베리언트 정의한 영역 안에서 일괄 적용되지 않게 하려면 각 개별 컴포넌트 안에서 에셋을 정의하면 됌Boolean으로 적용하면 안되는 부분, 적용하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작용ex)작업 이후 디자인 에셋들 Contrast 체크해서 접근성 갖추기몰랐던 점들이미지 삽입 관련이미지도 스타일 등록이 가능하니 자주 쓰는 이미지는 등록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이미지 삽입할 때 ‘프레임 배경 컬러 선택 → 이미지 선택’해서 넣어주는게 좋을 것 같다( 1. 이미지 자유롭게 리사이징 가능 / 2. 이미지 다른 에셋으로 곧바로 변경 가능 )오토 레이아웃 설정 관련오토 레이아웃 설정에서 스트로크 같이 면으로 처리 안되는 친구들의 ‘Included / Excluded’를 설정할 수 있다오토 레이아웃 설정에서 에셋들의 스택 순서를 ‘Last on top / First on top’으로 변경할 수 있다 미션 내용회고를 위해 이번 주에 진행한 미션 내용을 톺아봤습니다미션 #5 - 피그마 컴포넌트 기초 배우고 입력 컴포넌트 만들어보기미션 #6 - 입력 컴포넌트 나머지 만들고 마지막 점검하기미션 #7 -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만들어보기미션 #8 -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나머지 만들고 마지막 점검하기  이번 주 미션도 저번 주와 마찬가지로 총 4개의 미션이었다.미션 #5, #6, #7, #8 과정 모두 컴포넌트를 만드는 미션으로 UX 경험적으로 꼭 필요한 공통 에셋들을 만들어보는 과정이었다.실무에서 공통 에셋들을 만들어본 적은 있지만, 수업처럼 모든 에셋들을 만들어본 적은 없어서 본격적인 과정들이 쉽진 않았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점도 꽤나 힘들었다)그래도 미션 #5, #6, #7, #8 과정을 거치며 베리어블 사용하는 것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다. (조금 속도가 붙었다)중간중간 적용을 까먹고 빼먹는 친구들이 종종 있는데 좀 더 꼼꼼히 살피면서 설계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다음 주도 공통 컴포넌트 에셋을 만드는 작업을 이어서 진행한다.빨리 페이지에 만들어놓은 컴포넌트 에셋들을 적용시켜보고 싶다...!완주까지 기대가 되는 요즘이다. 굿!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 월요일, 화요일 매우 몰입해서 미션 #5, #6, #7, #8을 모두 완주한 점아쉬웠던 점 : 아이콘 시스템, 타이포 그래피 시스템을 다듬어야 하는데 다듬지 못한 점보완하고 싶은 점 : 타이포 그래피 시스템도 베리어블을 적용해보고 싶은 점다음주 목표 : 3주차 들어가기 전 아이콘 시스템, 타이포 그래피 시스템 다듬어야할 친구들 무조건 손보고 들어가기! 

UX/UI피그마베리어블디자인시스템

최지선

4주차 [피그마 배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 발자국 😘

일주일 동안의 나의 게으름 타파 작전!!bold님의 강의 [피그마 베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수강 4주차(베리어블을 활용한 컴포넌트 조합해서 페이지 만들기/반응형 만들기/모드 적용하기👍) 이번주 나의 강의 ☑모드를 활용한 반응형 디자인/ 다중언어 화면 만들기 / 다크모드✅ 로컬 베리어블에 멀티 브랜드 모드를 등록하기 ✅ 각 브랜드마다 브랜드 고유 색을 나타내기✅ 각 브랜드마다 브랜드 다크모드 만들기-> 브랜드의 구조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만들어 나갈 브랜드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습을 하게 돼서 이해가 빠르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멀티 브랜드용 다크모드를 간단한 조작으로 만들 수 있어서 너무 감동이었다. 모드를 활용한 반응형 적용이나 다중어 화면 만들기도 실제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베리어블의 활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한 주였다.😋😋😋힘들게 만든 컴포넌트 적극 활용✅ 컴포넌트를 활용하여 어드민 페이지 만들기✅ 다크모드 버전 만들기-> 그동안 만들어 놨었던 컴포넌트들을 활용해서 어드민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확실히 컴포넌트를 미리 만들어 두고 조합하는 단계라 시간이 많이 절약되는 것 같았다. 이래서 컴포넌트를 만들어 두는구나 ㅋㅋ🤩다 만들어진 페이지에 클릭 한번으로 다크모드 전환 멋졌다❤ 베리어블 등록할 때는 헷갈리기도 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자동으로 적용하려고 그랬나 보다. 다크모드와 반응형 반복 실습✅ 컴포넌트를 활용하여 이러닝 페이지 만들기✅ 다크모드 버전 만들기✅ 반응형 모드 버전 만들기-> 다크 모드와 반응형 만들기를 반복해서 실습할 수 있었다. 한 번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 나는 반복해서 나오는 게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꿀팁!!으로 플러그인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던 거 같다. 노가다의 시간이 확실히 줄었다. 😁😁😁대망의 마지막 강의 모바일 OTT✅ 모바일 OTT 서비스 페이지 만들기✅ 다크모드 버전 만들기-> 그동안 반응형을 이용한 웹페이지만 만들었는데 마지막을 앱 화면을 구성하는 강의였다. 여기도 만들어둔 컴포넌트를 적극 활용하여 만들었는데 완성도가 꽤 괜찮은 거 같았다. 😀😀😀 여러 번 실습을 거쳐서인지 적응이 되어서 만드는데 힘든 것은 없었던 거 같다. 강의를 들은 나의 회고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서 기쁜 마음과 마지막이라고 늘어지려고 하는 나를 강제로 일으켜 강의를 들은 거 같다.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거 같기도 하고... 이번 강의를 들어서 나는 한 단계 나아진 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이 강의를 선택하기 잘했던 것 같다. 추천추천 👍👍👍앞으로 좋은 강의 기대할게요 볼드님!!!!

UX/UI피그마베리어블디자인시스템

최지선

2주차 [피그마 배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 발자국 😎

일주일 동안의 나의 게으름 타파 작전!!bold님의 강의 [피그마 배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수강 2주차(베리어블을 활용한 UI Component 만들기) 이번주 나의 강의 ☑컴포넌트를 만들기 위해 구조 이해하기  프로퍼티 종류 이해하기 컴포넌트 만들기 인풋 컴넌트☑버튼(button) 컴포넌트☑컨트롤 컴포넌트(체크박스(check), 라디오(radio), 스위치(switch)) ☑라벨(label)을 만들고 컨트롤 그룹 컴포넌트 만들기☑ 텍스트 필드(text_field) 컴포넌트 ☑ 텍스트 박스(textarea) 컴포넌트☑ 셀렉트(select) 컴포넌트☑ 접근성 포트를 생성하고 접근성이 위배된 것을 수정-> 프로퍼티와 값을 정하는 게 나에게는 매우 어렵게 느껴졌다. 영어를 못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처음엔 많이 어려웠는데 컴포넌트를 하나씩 만들어 가면서 어느정도의 룰이 있다는걸 알게 되면서는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았다.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아바타(avatar) 컴포넌트✅ 아코디언(accordion) 컴포넌트✅ 뱃지(badge) 컴포넌트✅ 툴팁(Tooltips) 컴포넌트✅ 구분선(divider) 컴포넌트✅ 인터랙티브 칩(chips) & 상태칩(chips) 컴포넌트✅ 기본 카드(Basic Cards)✅ 테이블(table) 컴포넌트✅ 접근성 레포트를 생성하고 접근성이 위배된 것을 찾아 수정하기-> 인풋 컴넌트를 만들고 나서인지 프로퍼티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진 느낌이었다. 여러 가지 케이스를 만들면서 디자인 시스템의 위대함🤣을 조금 알게 된것 같기도 하다. 강의를 들은 나의 회고 😭😭한 컴넌트를 만들 때도 여러 케이스를 많이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약간 힘들긴 했지만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힘들게 등록했던 베리어블을 적용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쓰임새를 잘 알 수 있었던 한주였다. 프로퍼티와 값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그걸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다🔥🔥🔥다음 주도 기대가 많이 된다. 미션 컴플리트내가 고생해서 만든 컴포넌트들을 조합해 보는 미션이 주를 이루었다. 컴넌트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생각하고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어떤 디자인에서 어떤 컴퍼넌트를 적절하게 사용하느냐도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미션을 클리어했다.

UX/UI피그마베리어블디자인시스템

최지선

3주차 [피그마 배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 발자국 🤣

일주일 동안의 나의 게으름 타파 작전!!bold님의 강의 [피그마 베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수강 3주차(베리어블을 활용한 UI Component 만들기/다크모드 만들기👍) 이번주 나의 강의 ☑컴포넌트 만들기의 연속(피드백)☑️ 토스트(Toast) 만들기☑ 로딩 스피너, 스켈레톤 로더 컴포넌트 + 애니메이션☑ 슬롯 컴포넌트☑ 슬롯 컴포넌트를 활용하여 모달만들기☑ 접근성 레포트를 생성하고 접근성이 위배된 것을 수정하기-> 피드백에 필요한 컴포넌트들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지난주에 컴포넌트를 빡세게...만든 효과가 있는지 속도가 그래도 빨라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볼드님이 내가 만든 컴포넌트에 대해서 고쳐야 할 점을 코멘트로 남겨 주셔서 감동이었다. 정말 하나하나 보고 계신 것 같다.👍👍👍 컴포넌트 만들기의 연속(네비게이션)☑ 링크(link) 컴포넌트와 브레드크럼프(Breadcrumbs) 컴포넌트☑ 네비게이션 탭(Tabs) 컴포넌트☑ 모바일 하단 네비게이션(Bottom Navigation) 컴포넌트☑ 페이지네이션(Pagination) 컴포넌트 ☑️ 사이드 네비게이(Side navigation) 컴포넌트를 만들기☑ 헤더(Header) 컴포넌트 만들기☑ 이미지 캐러셀(Image carousel)을 만들기-> 컴포넌트를 만들면서 여러 케이스를 만들어 두는 게 나중에 디자인을 할 때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또 한 번 깨달았다. 또한사이드 네비게이션이나 헤더 같은 부분은 컴포넌트의 조합으로 하나의 완성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페이지 하나를 완성하는데 가까이 왔다는 생각에 성취감이 생기고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두둥 드디어 등장 다크모드   ☑️ 다크모드의 장점과 앱 특성에 따른 모드 적용 ☑️로컬 베리어블에 다크모드 색상 입력하기☑ 모든 인스턴스를 Dark mode 페이지에 복사하고 난 다음 베리어블 모드를 다코므도로 변경한 후 적용이 잘 되었는지 체크하기-> 베리어블을 이용한 모드 변경을 경험하는 시작이었다. 라이트 모드에 맞게 다크모드 컬러를 정해서 베리어블을 등록하고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다. 브랜드에 맞게 일관된 컬러를 사용해 주는 것이 중요했다. 그리고 접근성을 위해 수정과 수정을 거쳐서 완성이라고 만들었지만 아직 완벽하지는 않은 것 같다. 🕵‍♂️   강의를 들은 나의 회고 🤔🤔베리어블 강의를 들은 이유가 다크모드 변경이나 다음 주에 듣게 될 반응형 적용 등 베리어블의 활용성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였는데 이번 주에 배운 다크모드가 다음에 나올 다양한 베리어블을 이용한 활용에 어떻게 쓰이게 될지 기대가 되는 한주였다. 다음 주도 게으름 피우지 말고 직진해야겠다.😁 미션 컴플리트이번 주 미션은 한 가지였는데 모달 만들기였다. 강의에서 배운 여러 케이스를 바탕으로 또 필요할지도 모를 모달을 몇개 추가해서 만들어 보았다. 오토레이아웃 값을 변경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좀 헤맸고 결국 변경하기는 했는데 음... 오토레이아웃 값 설정에 대한 공부와 경험이 더 필요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주 미션도 기대기대🐣🐥 

UX/UI피그마베리어블디자인시스템

채널톡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