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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때 하던 게임제작을 다시 시작하려니 기억도 안나고 막막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정확히 핵심만 설명해 주셔서 기억도 다시 나고 그 당시 애매하거나 헷갈렸던 부분도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ad3500@naver.com)

단점만 개선된다면 ‘전자정부프레임워크’의 독보적인 강의 장점 1.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다루는 유일한 강의 처음 접하거나 공부하시는분들에게는 유일한 선택지가 된다. 이것만 봐도 이 강의의 큰 장점 2.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클래스에 어떻게 구현되어있는지 코드를 타고 들어가서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3.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강의 도중에 한가지 주제가 아닌 여러개를 더 알려주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4. PPT와 코드를 함께 보면서 강의한다. 직접 정리한 PPT자료와 코드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학슴에 대한 키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실제로 코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같이 학습이 가능하다. 5. 자막 제공 한국어 자막 제공으로 편리함 제공 단점 1.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다루는 유일한 강의 유일한 강의이기 때문에 아래 단점을 모두 극복하고 이겨내며 들어야하는건 꽤나 큰 스트레스 2.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건 좋은데.. 대부분 “ ~ 여기에 들어가면 다 설명이 되어있다” 는 식으로만 설명하고 넘어감 우리가 강의 듣는 이유중 하나가 강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함인데, 강의내용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사용되는 코드들의 설명이 없다보니 멈추고 강의에 나오는 클래스들의 구현부나 기능들을 하나씩 다시 찾아봐야됨 3. 많은것을 담으려니 내용이 산으로 간다. A주제를 다루는 강의라고하면, A주제를 위한 강의가 되어야하는데, 자꾸 갑자기 B, C, D주제를 가져 와서 뒤죽박죽되어 정작 A를 위한게 무엇인지 헷갈린다.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해진다.. 얼마나 자주 주제와 다른 내용으로 빠지는지 “본론으로 돌아와서” 라는 말을 몇번하는지 세어보면 알듯 A주제에 필요한 내용만 담고, 그 이외 내용은 정리해서 다른 강의로 정리하면 더 좋을것같다. 4. PPT와 코드로만 강의한다. 그냥 코드를 문자 그대로를 읽어주기 때문에 제공해주는 자료의 키워드를 통해 다시 검색해서 원리와 이론을 외부에서 다시 학습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론을 설명해주는 부분도 원리보다는 교과서적인 내용을 그대로 읽어준다는 느낌이 강함 예를 들어 “어노테이션을 추가해서 연결해준다” 보다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이 있으면 좋을것같다 5. 자막 제공 하면 뭐하나.. 애매한 표현 때문에 자막으로만 보면 무슨 내용을 말하는지 힘듦 “이러한”, “이런것들”, “이렇게”, “여기서”, “저 처럼”,”앞서” 등 애매한 표현을 너무 자주 사용함 동영상 강의에 집중하고 있어도, 콩알만한 마우스포인터가 어디로가는지 놓쳐버리는 순간 “여기서”가 어디를 말하는지 영상을 20초 전으로 돌려서 다시 찾아야함

제공되는 자료의 종속성 버전이 죄다 deprecated 된 수준임 오래된 버전이 제공되는대 해당 자료를 사용할 경우 편의 기능들은 사용이 힘듦. 고친다 하더라도 다른프로젝트에서 vitest를 쓸경우 프로젝트 변경해서 쓸때마다 vitest 버전도 바꿔줘야함. 설명이라기보단 기능이 써져있는 글을 따라 읽는 듯함. 강의보고 이해하는 시간보다 공식문서를 보고 이해하는 시간 또는 해당 모듈의 원본, 코어단의 주석을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길었는대, 강의를 왜 봐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김. 단 방향성 제시는 해준다는 점이 그나마 장점임. 만약 인프런 대다수의 강의가 이렇다면 인프런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이됨.

디지털 회로 설계에 필요한 computer architecture부터 chip to chip 통신들과 amba버스까지 다뤄주시고, 코드도 모두 제공해주셔서 필기하면서 듣고, 복습하면서 코드 리뷰 하고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익숙혀서 설계에 대한 감을 점점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때 강의에서 들은 내용들을 적용 해볼수 있는 눈들이 생겨가서 뿌듯합니다! 양질의 자료와 강의 제공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삼코치님!

영한님의 자바 로드맵 마지막 "다음으로"가 끝났네요! 그 동안 저한테도 엄청난 고난도 있었습니다. 이해 안되는 개념이 있으면 직접 그림을 그려보면서 원리 이해가 너무 잘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오면서 까먹은 지식들도 있을텐데 좀 쉬면서 로드맵을 쭉 복습해가보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최신 자바 기술들을 학습해나가면서 이후 스프링 로드맵에 진입해보겠습니다! 자바 로드맵 강의를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DB 로드맵도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ㅎ

서점에서 코루틴 책을 처음 읽어 보았고 구매해서 들고 다니면서 읽어 보다가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해서 보고 있습니다. 책 내용 구성도 잘되어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는데 강의는 그것보다 더 쉽게 설명해 주시니까 강의를 먼저 보고 책을 볼걸 그랬나 봅니다 그림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코루틴을 적용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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