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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코테 공부를 했다 말았다 하면서 여러 강의나 책들을 봤었는데요, 강의/책을 보고 공부하면서도 궁금했던 부분들을 강의에서 다 다뤄주시고 전달력도 좋으셔서 강의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자료구조 개념들을 배우면서도 이게 어떤거다 하는건 알겠는데 다른 자료구조랑 비교해서 어떤 점이 좋은지,어떨 때 사용해야 하는지와 같은 부분들을 확실히 정리해주셔서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습니다 코테 유목민이었는데.. 이번엔 강의 수강하고 꼭 졸업하겠습니다!

리액트에서 Next로 넘어오게 되면서 서버에서 어떤 부분들을 처리해야 하는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막연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제 실력이 부족해 강의 전체를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Next를 활용한 개발 방향성과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실력을 쌓아 이 강의를 다시 본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안녕!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작은 규모여서 신입사원 "기본 교육"이 정말 힘든데, 우연히 이 강의를 발견하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 말마따나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하나?' 싶은 것들이 많아서 아무리 신입이지만 교육을 직접 대놓고 시키기도 애매하고, 회사로선 애로사항인 부분 들이었는데 이 강의로 그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신 곳이라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몰랐던 내용들에 대해서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쓰는 방법을 알았어도 정확히는 모르고 사용했던 거 같습니다!

저는 현업에서 일하면서 킬링캠프 5기를 참여했습니다. 킬링캠프를 듣기 전에도 알고리즘을 계속 공부하였지만 항상 BFS, DFS 전까지는 잘 따라갔지만 그 이후 과정에서는 잘 넘어가기 쉽지 않았었습니다. 코딩테스트도 몇 번 보았지만 통과를 하지 못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잘 짜여진 커리큘럼들을 가진 강의들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킬링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킬링캠프를 하며 강사님의 진도를 최대한 따라갔었고 강사님/코치님의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성장하는 제 자신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코딩테스트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할 때 코딩테스트에 겁먹지 않고 회사에 지원하는 폭을 늘리게 되었고 결국 이직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킬링캠프를 듣지 않았었다면 코딩테스트의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오래 걸렸을 거 같습니다. 물론 코딩테스트는 본인의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강사님의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최대한 따라가신다면 코딩테스트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코딩테스트에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다면 강의를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뻔한 리액트나 next.js 강의 보다 천배 좋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무엇보다 JS 의 근간 중 하나인 모듈 시스템에 대해서 이 보다 쉽고 심도 있게 설명하는 강의가 있나 싶네요. 모듈 시스템의 역사와 발전 과정 부터 CJS, AMD, UMD 부터 ESM 까지 왜 그런 방식들이 생겨났는지, 구현과 스펙까지 상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구현해 보면서 이해를 깊게 하는 강의 방식도 좋았구요. 다음 시리즈도 매우 기대됩니다 :)

안녕하세요 영한님 ! 자바 커리부터 학자형으로 하나씩 열심히 복습하며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MVC1편까지는 그래도 반복해서 듣다보면 이해가 갔는데, 왜인지 MVC2편은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물론 학교 다닐 때 전공과목으로 HTML을 찍먹해봐서 덜 힘들었지만, 개인적으로 HTML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이전 강의 처럼 베이스 없이 들어도 적응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은 들었습니다ㅠ MVC2 편은 뭔가 타임리프가 어렵다기 보다는 그냥 순수 난이도 체급이 높은 것 같습니다. 뭔가를 만들면서 배우는 점은 정말 좋으나, 기본부터 쌓아서 이해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고, 남은 강의도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 강의들처럼 복습을 해야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이전 커리들과 달리 큰 벽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사실상 신입 주니어 개발자도 이정도 평균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셨기에 해당 커리큘럼을 만드셨다고 믿고 있어서, 열심히 복습 해보며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늘 건강 유의 하시면 좋겠습니다 :) ps. 50만 너무 축하드리고 당첨된 추천 도서도 잘 읽겠습니다 ! -------------추가------------------ 영한님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중요 문장들을 빼고 보다가 이해를 못한거였어요... 내용이 좀 심화인건 맞지만, 두번 보니까 이해가 확실히 됐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감히 영한님을 음해 한점.. 죄송합니다.. !

가장 좋았던건 전화 예절이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었지만 그렇기에 기본을 상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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