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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부터 내용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파워 강의부터 더더욱 강의 내용이 적어졌고 컴퓨터 지식이 원래 많던 나로서는 진짜 실망이였다. 그리고 그래픽카드가 라데온 것인데 엔비디아라고 말하고 키보드 시장에서는 바이퍼, 로지텍, 앱코가 유명한데 너무 자신의 호불호에 맞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pc견적 강의에서 제일 중요한 cpu와 메인보드와의 소켓이 왜 맞아야는지를 알려주지도 않고 메모리 세대가 ddr4에서 ddr5로 넘어가던 즘인데 그걸 설명하지 않은 것도 강사의 컴퓨터 관련 지식이 의심된다.

인프런에서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주통기, 전자금융기반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인턴경험과 버그바운티를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강의를 구입한 이유는 버그바운티 실력을 고도화 시키기 위해서 였는데 뭔가 더 엄청난걸 배운 느낌입니다. 이런게 가능하다고? 하는게 정말 다 가능하네요. 물론 강의를 다 이해한건 아닙니다. 실습 따라가다가 beacon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쩝 그래서 두고두고 봐야하는 명강의 인거 같습니다. 또 느낀게 역시 쓸데없이 강의가 길 필요 없이 핵심만 딱딱 찝어서 그런지 8시간 강의 1.5배속으로 2일만에 봤네요. 총평: 모의해킹 그 다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VTA에 대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개요수준으로 알 수 있는 강의이며, 정말 자세한 상세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개인이 따로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요와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추석 명절 황금같은 시간을 사용해서 완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뒤 강의가 궁금해서 일어나지를 못하네요! 접근방법부터 사고과정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소규모의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하는 서버개발자입니다. 이번에 복잡하지않은 기능의 프로젝트를 서버쪽 기능구현을 단독으로 맡게되어서 평소해보고 싶던 TDD를 적용하고자 해당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절반 까지만 수강한상태에서 강의를 멈추고 현재까지 개발한 모든 API를 테스트코드로 작성하였고 이후의코드들은 TDD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TDD의 인사이트를 깨우쳐주는 강의와 서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스프링프로젝트에 TDD를 적용할수 있게해주는 강의는 처음이었고 평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테스트코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사람이 @Mock 같은 테스트대역을 사용하는것은 오히려 TDD 바식의 장점을 이해하는데 방해가된다고 생각했었기에 이강의가 더욱 맘에들었던 것같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생각보다 시시할정도의 단계에서부터 가르쳐준다고 생각도들었지만 막상 단순하니까 오히려 실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던것같습니다. 잘하는 사람일수록 단순하게 설명한다고 느꼈습니다. 테스트 대역을 활용할때는 해당 기능으로 인해생긴 오류를 해결하는데 진을뺐었습니다ㅠ 그리고 AI를 통한 코드구현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TDD설계방식 기반의 AI구현이 꽤 효율적이어서 놀라기도했습니다. 이강의에서 구현하는 사고방식을 얻기만해도 도움이될거라 생각합니다. 100%를 다들을예정이었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기에 한동안 강의를 수강하지 않을것같아 중간만듣고 마무리지었습니다. 훌륭한강의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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