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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금 1독을 마치고 인터넷 상에 사이트를 띄우고 구글 로그인까지 성공하여 기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서머노트는 제외) 책과 인프런 강의를 병행했는데 실제로는 진도 나가다가 막히면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보고 해서 앞부분은 3독쯤, 중간 부분은 2독쯤, 후반부는 1독했습니다. 아마 앞으로 몇독 더 반복할 것 같습니다. 이 강의의 장점은 장고 뿐만 아니라 부트스트랩, git 사용법, tdd 방식의 개발, 도커 사용법, aws 배포과정까지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끝까지 참고 반복해서 공부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강의 하나로 얻을 수 있는 게 많습니다. php, node.js, flask 다 조금씩 시도해봤지만 번번히 좌절했는데 이 강의 덕분에 이번에 처음으로 django를 끝까지 마무리했습니다. (후반부 배포과정에서는 장고 버전이 안맞아서 조금 고생을 했습니다만 Q&A 게시판, 구글링 등을 통해 극복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은 어렵습니다. 파이썬으로 여러 분야를 다뤄봤지만 웹 프로그래밍이 제일 공부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웹 프로그래밍을 정복해야 다른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포기하지 말고 장고라는 큰 산을 넘어 보시기 바랍니다.
Test 코드를 만드는게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엄청 유용한 강의네요! 몇가지... 저에게 큰 발전(?)을 가져왔는데요. - 1. 회사 프로젝트에도 소소하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함. 제가 맡은 파트에 조금씩 만들고 있어요. 목표는 코드 라인기준으로 커버리지 80% 입니다. 제가 만든 테스트들로 천천히 장점을 즐겨보시면 회사에 테스트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적극적으로 하지 못 하고 있지만 다들 마음이 있는건 알거든요! :-) - 2. 내 작업, 내 코드에 대한 자신감이 뿜뿜 한 작업이 끝나고, 테스트 코드만 돌리면 큰 문제는 바로바로 체크가 가능해서 심적으로 너무 안정감이 들어요. 그 전에는 정말 내가 짠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내 코드로 인해서 다른 패키지에 영향은 없는지 노심초사 했는데요. 이제는 테스트의 초록색을 보면 심신에 평화가 옵니다. - 3. 현저히 줄어든 검증 시간 이 전에 작업 했을 때는 전체 프로젝트를 구동시켜 테스트를 해야 해서 아.름.답.지 못했고, 프로젝트가 점점 커질수록 빌드 시간도 무시 못 할 정도로 느려져서 몇 번은 동작 확인을 포기하고 싶었어요. 이제는 필요한 구간만 골라서 테스트를 할 수 있어서 굉장한 효율을 벌써 맛 보고 있어요. 전체 빌드가 약 1분-2분이 넘게 걸리는 것에 반해, 테스트 코드는 지금 DB를 걸고 있음에도 30초가 넘어가지 않아요. 이런 귀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흑흑.. 덕분에 용기내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었어요. 이 시작을 계기로 잘 성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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