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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를 수강을 유료로 신청했을 때 부가적인 영상, 자료들이 있는건 아니여서 조금 아쉽긴했습니다 다만 챌린지라는 특성 때문에 바쁜 하루에서 어떻게든 틈틈히 보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점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놓치고있었던 사용법, 그리고 꿀팁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이 강의를 통해 네트워크 장비들의 주요 용도를 어떻게 구분하는지와 특히 공유기 관련해서 매우 유용한 지식들을 쉽게 설명해주시기에 이 가격이 아깝지 않습니다. 솔직히 네트워크 기초 강의가 L2~L4까지의 계층의 구조와 작동이 어떻게 되는지가 잘 와닿지 않기 때문에, 더 어려운 감이 있다고 보는데, 그 단계를 극복하였다면, 응용편이라고 불리는 이 강의를 이해하는데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겁니다. 정말로 대학교 교양강의 듣는 거처럼 들으시면 됩니다. 이런 추상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쉽게 풀어주셨다는데 매우 감사합니다. 정말로 수많은 비전공자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현재 국비 교육 부트 캠프에서 개인 프로젝트로 카타나 제로 형식의 전투 스타일 형태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진행과정에 있는데, 기초 세팅과 오브젝트과 배치는 끝났고 카타나 제로의 캐릭터와 비슷한 에셋 형태도 찾기 어렵고 전투로직이나 이런걸 어떻게 구현해야 할까 막막해 하던 와중 이 강의영상이 제 한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이 강의영상을 참고하여 좋은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에서 출판한 Do it! [LLM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 입문] 책을 약 1달간 챌린저 참여자와 함께 매일 책을 읽고, 코드 실행 테스트를 통해 LLM 실력을 착실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 책의 저자 직강을 통해 집필 목적과 여정을 듣고 이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생동감 있는 Q&A를 통해 100% 이상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본 행사를 기획한 인프런과 이지스퍼블리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를 보면서 제가 실무에서 개발하면서 아 이게 이래서 이 컬렉션을 썻었구나 하면서 많이 되돌아보면서 배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시대에 태어나 좋은 양질의 정보를 이렇게 쉽게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역 후 다 잊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복습하려고 들었는데 상당히 잘 가르쳐 주십니다. 독학했을 땐 몰랐던 핵심적인 부분들을 강조해서 알려주시니 더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보다 빠른 복습을 위해 기본편 들으러 가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챌린지 전용 카톡방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수강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관리자의 일방향 공지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개별 알림톡과의 차별점을 느끼기 어려웠고, 수강생 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소통 채널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많고 많은 기초 강의가 아니라 ES를 사용하면서 주의 깊게 알아야 하는 점들 위주로 남겨주었습니다. 강의 들었던 내용을 계속 기록해두고 한 번씩 다시 볼 정도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소 아쉬운 강의였습니다. 강의의 목적은 수강생이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강의는 강사님이 미리 압축 요약해둔 메모를 읽는 형태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이해가 어려웠고, 결국 공식 문서를 여러 번 찾아봐야 했습니다. 특히 Apache Flink와 Apache Spark의 차이점, 그리고 Sink 부분 설명에서 그런 점이 두드러졌습니다. 스크립트를 한 번 검토하셔서 스크립트만 읽었을 때도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지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애정 어린 피드백으로 보완점을 남깁니다) 강의의 다음과 같은 부분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에 "Spark is simpler for stateless or lightly workloads." 라고 적혀 있을 때, "스파크는 심플러하고 라이틀리 워크로드다" 처럼 단순히 문장을 읽고 넘어가기보다는 왜 그런지 설명이 조금 더 포함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다른 Spark 강의에서도 비슷한 인상을 받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의견을 남깁니다.

생생한 실제 사례를 상세하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성과를 발생한 사례와 반대로 이탈율이 높았던 사례도 알 수 있어 실제 서비스 운영 및 설계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퍼널을 어떻게 구성하고 분석해서 전환율을 제고할 수 있을지 잘 배웠습니다. 이런 좋은 세미나를 공유해 주신 알라미, 데이터리안, 인프런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

혼자서 책보고 스터디 진행했다면 한달에 완주 하기 어려웠을거 같습니다. 챌린지 덕분에 스터디 완료 하였네요.^^ 혼자 스터디 하기에는 챌린지 추천합니다. 책에 조금 부실한 내용도 있었지만, 바이브 코더가 아닌 바이브 엔지니어가 될 수 있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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