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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서적을 제외하고 책 모임에 처음 참여해봤는데, 아주 재밌었습니다!!! 챌린지 소개에서 언급된 것처럼 책을 읽으며 AI 시대에 ‘나’라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한 번쯤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향로님이 준비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아마 주어진 책들을 혼자 읽었으면 깊게 사유하지 못했을텐데, 모임 덕분에 한 권을 읽더라도 깊이있는 독서가 가능했습니다. 혹시나 모임이 부담스러워 걱정할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향로님이 워낙 편하게 잘 이끌어주시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질문들도 잘 준비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답변 강요 X)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쯤 챌린지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삶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더 의미있는 챌린지가 될 것 같아요!
기업 과제 테스트를 수행하기 위해 도움이 될 강의를 찾던 중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버엔지니어링이 되지 않는, 과제에 적절한 수준의 개발을 익히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확장성을 고려하되 멀티모듈이나 MSA와 같은 구조로 쉽게 변환될 수 있도록 설계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DDD에 대한 개념은 얼추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MSA에 특화된 내용이었고, 그러다 Monolith 기반부터 시작하는 강의가 있어 수강을 하게 되었어요 :) 적절한 수준의 DDD의 핵심 개념, Hexagonal의 기본 아키텍처 등이 꽤나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다만 강의 중 자주 말씀하셨듯, 이러한 아키텍처는 과제 수준에서 적용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응집도를 높이고 결합도를 낮춰 확장성을 증가시키는 데 있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할지 더욱 명확해졌고, DDD를 완전히 따르지는 않되, DDD의 핵심 원칙을 차용한 설계로 어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모르고 보면 마냥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던 DDD를 보다 쉽게 이해하며,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강의인 것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시험 잘 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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