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홍정모

최적의 프로그래밍 공부 방법

*같은 글의 브런치 링크MZ 세대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공부 순서 요약- 문법보다 활용- 뭘 하든 생각하는 방법부터지금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거나 하고 있는 분들은 정말로 한 분 한 분이 소중합니다. 누구나 얼마든지 무럭무럭 자라나서 창조성을 꽃피울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언어 문법 공부로 대표되는 옛날 방식으로 지쳐버리는 것을 보는 것은 안타깝습니다.​오프라인/온라인에서 오랜시간 동안 다양한 과목들을 다양한 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프로그래밍 교육에서 고려해야할 점들을 정리해봤습니다.​1. 흥미를 끌고 매 단계마다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지루함을 억지로 참게하면 안되고 짧은 템포로 강한 집중력을 유도해야 합니다.​2. 왜 필요한지를 먼저 알려줘야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알아두면 나중에 도움된다며 일단 압박하며 가르쳐야했던 내용들도 다양한 응용 분야가 내 미래에 직결된다는 것을 미리 알게 되면 강한 의지를 보입니다.​3. 클릭만 유도하는 미디어에 지쳐가는 새싹들에게 수명이 짧고 단편적인 기술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 자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여기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공부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1. 안정적인 초중고 교육은 인생 자체를 지탱하는 뿌리가 됩니다. 이 시기에는 컴퓨터로 인해 바뀌어가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타의에 의한 강압적인 선행학습은 권장하지 않습니다.​2. 프로그래밍 입문 초반부터 다양한 응용 분야에 대해 가볍게 체험을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신의 가능성에 미리부터 선을 긋고 특정 분야에 대해 단편적인 지식만을 습득하는 방식은 미래의 나에게 족쇄를 채우는 행위일 뿐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파이썬을 추천합니다. C언어와 달리 소소한 불편함이 없고 분야별로 사용하기 쉬운 패키지들이 미리 준비되어 있어서 빠르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주의해야할 점은 쉬운 것일수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지도받아야 합니다. 나의 두뇌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강탈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3. C/C++언어를 최소한으로 공부합니다. 딱 자료구조 공부에 필요한 만큼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C/C++ 문법을 깊게 들어가는 것은 알고리즘 공부 뒤에 자신이 선택한 응용 분야에서 필요하다면 그때 하시면 됩니다. 한 언어를 공부한 후에 다른 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쉽구나 하는 체험도 이 단계에서 거쳐가야겠지요.​4. 프로그래밍 연습으로써의 자료구조 공부를 진행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생각하는 방법 = 알고리즘"이지만 프로그래밍 연습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반쪽짜리 공부가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동시에 구현까지 할 수 있으려면 약간의 프로그래밍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C/C++ 문법 공부"를 "프로그래밍 연습"으로 착각하면 안되기 때문에 문법은 최소로 줄이고 자료구조를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이썬으로 다양한 응용 분야를 체험해봤기 때문에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의 추상적인 개념들도 필요성을 느끼고 하나씩 내것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아주 기초적인 문제풀이를 해봤다면 더 좋습니다.​5.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인터넷에 답이 없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이미 앞에서 쉬운 것부터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갖추셨다면 약간의 훈련만으로 빠르게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주의해야할 점은 코딩테스트 통과를 위한 문제 풀이와 알고리즘 공부를 헷갈리면 안됩니다. 쉬운 것부터 스스로 해결해온 순간들이 모여서 이때부터 화려하게 꽃 피우기 시작합니다. 알고리즘 공부는 Java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C->C++로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C++을 추천합니다. 앞에서 이미 한 번 경험해봤듯이 C++ 후에 자바를 공부하는 것은 빠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 영역으로써 깊게 언어를 파고드는 것은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6.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를 천천히 시작합니다. 알고리즘에서 터들한 내용들로부터 직결되는 문제들부터 몇 개만 스스로 풀어보며 감을 잡으면 문법 공부 직후에 바로 문제풀이 시작한 사람들보다 오히려 진행 속도가 훨씬 빠를겁니다. 문제풀이는 일찍 시작하고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신에 이제부터는 전문/응용 분야와 병행해야 합니다.​7. 전문/응용 분야 공부를 시작하면서 자유와 창의성을 발휘해보세요. 웹을 HTML 사용법 익히는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웹 프로그래밍도 고도로 전문화된 응용 분야로 봅니다. 웹, 앱, 서버, 게임, AI, 비전 등의 다양한 분야가 여러분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정 언어의 문법을 깊이 파고 들어가는 공부도 이때 시작하시면 되는데 복잡한 문법도 이런 문법이 왜 필요한지를 깨달으면 쉽게 이해가 되기 때문에 훨씬 수월할겁니다.​당연히 저도 제한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며 제가 제시한 로드맵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고도화된 현대사회에서 평생 직장이란 개념 없이 오랜 기간동안 경력을 이어나가야 하는 MZ 세대가 효율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공부를 해나가는 데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2023년 1월 17일​홍정모 드림

프로그래밍 언어프로그래밍공부순서프로그래머알고리즘문제풀이자료구조코딩테스트웹프로그래밍프로그래밍공부홍정모

왜 CS 전공지식은 ‘개발자 기본기’로 꼽힐까?

컴퓨터 구조,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은 컴퓨터공학 및 컴퓨터과학, 소프트웨어공학 등의 전공에서 반드시 배우는 주제로 꼽힙니다. 학교나 학과마다 커리큘럼에 차이는 있더라도 내용 자체는 모두 동일한 개념을 배우게 되는데요.이러한 CS 전공 지식은 컴퓨터 관련 학과에서의 전공 이해를 좌우할 뿐만 아니라, 개발자 채용을 위한 기술 면접 과정에서 주로 검증하는 핵심 개념이기도 합니다. 가령 서비스 개발자라면 비즈니스 로직을 구축하는 등, 프로그램의 구조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실무에 진출한 개발자들조차도 CS 전공 지식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다시 말해 CS 전공 지식은 개발자로서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결정하는 기본기 역할을 합니다. 대학생, 취업 준비생, 주니어 개발자 등을 막론하고 실력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든든한 뿌리가 필요하다면 CS 전공 지식에 주목해야 합니다.•••기술 면접 전, 실무 프로젝트 전 빠르게 기초를 정리하고 싶으신가요?지금 인프런 프리즘 [CS 전공 지식 로드맵]을 통해 학습해보세요. https://www.inflearn.com/roadmaps/643•••인프런 프리즘 브랜드 스토리 읽어보기 >>

개발 · 프로그래밍 기타CS전공지식컴퓨터구조알고리즘자료구조운영체제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컴퓨터공학인프런프리즘InflearnPrism

대롱대롱

[인프런 워밍업클럽 CS 2기] 3주차 미션

마지막 3주차 미션! 시작합니다 운영체제메모리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각 메모리의 특징도 함께 적어주세요.레지스터 - 가장 빠른 기억장소로 CPU에 있어요. 휘발성 메모리입니다.캐시 - 레지스터와 메인 메모리 사이에 있는 휘발성 메모리입니다. 메인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미리 저장합니다.(메인)메모리 - 실제 운영체지와 다른 프로세스들이 올라가는 공간으로 휘발성 메모리입니다.보조기억장치(하드디스크,SSD) -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비휘발성메모리입니다. 사용자 프로세스가 메모리의 운영체제 영역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만든 레지스터는 어떤 레지스터일까요?경계 레지스터가 있어서 사용자 프로세스가 메모리의 운영체제 영역에 침범하게 되면 프로세스를 강제종료 시킬 수 있어요. 메모리 할당 방식에서 가변 분할 방식과 고정 분할 방식의 장단점은 뭔가요?가변분할 방식은 프로세스 크기에 맞는 메모리공간을 할당하는 방식입니다.내부단편화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외부단편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고정분할 방식은 프로세스 크기에 상관없이 정한 크기만큼 공간을 할당하는 방식입니다.구현이 간단하고 오버헤드가 발생하지 않지만 내부단편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CPU 사용률을 올리기 위해 멀티프로그래밍을 올렸지만 스왑이 더 많이 이루어져 CPU 사용률이 0%에 가까워 지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스레싱이라고 합니다. 메모리 부족으로 페이지 폴트가 많이 발생하게 되어 대부분의 시간에 스왑을 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HDD나 SSD는 컴퓨터를 실행시키는데 꼭 필요한 걸까요?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꼭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HDD나 SSD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컴퓨터 부팅할 때 불러와서 동작을 합니다. 그러나 HDD나 SSD에서만 이러한 동작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파일을 삭제해도 포렌식으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파일을 삭제하게 되면 파일시스템은 파일의 모든 정보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파일테이블의 헤더를 삭제하고 free block list에 추가합니다. 사용했던 블록을 이 리스트에 추가하기 때문에 사용했던 블록의 데이터는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포렌식으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지금까지 배운 5개의 정렬 알고리즘의 장단점과 시간 복잡도를 적어주세요.버블정렬, 선택정렬, 삽입정렬위 세 정렬은 구현이 쉽고 직관적이지만 성능이 좋지 않습니다.(O(n^2))병합정렬큰 문제를 작은 문제로 쪼개서 해결하기 때문에 성능이 좋습니다(O(nlogn). 그러나 정렬할 배열을 넣을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퀵정렬공간효율적이고 캐시친화적이며 병렬화도 가능합니다. 정렬 알고리즘 중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O(nlogn)에 근접한 성능)그러나 피벗을 잘못 선택한다면 성능이 저하되어 최악의 경우 성능이 O(n^2)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모리가 부족한 시스템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재귀로 쉽게 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메모이제이션과 타뷸레이션 중 어떤 걸 이용하실 건가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재귀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면 메모이제이션이 좋지만 메모이제이션은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메모리가 부족한 이슈가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타뷸레이션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cs자료구조운영체제미션

대롱대롱

[인프런 워밍업클럽 CS 2기] 3주차 발자국

드디어 스터디의 마지막 발자국을 작성하는 날이 왔습니다. - 이번주에 공부한 내용의 키워드 - 운영체제컴파일과 프로세스메모리-레지스터, 캐시, 메인메모리, 보조저장장치절대주소/상대주소가변분할/고정분할가상메모리동적주소변환세크멘테이션 분할방식/페이징 분할 방식스레싱/워킹셋여러가지 주변장치(입출력 디바이스와 저장장치)하드디스크파일과 파일시스템디렉토리디스크 자료구조와 알고리즘버블/선택/삽입/병합/퀵 정렬동적 프로그래밍(메모이제이션/타뷸레이션) - 이번주에 공부한 내용 요약 - 운영체제메모리는 가장 빠른 레지스터, 데이터 임시 저장하는 캐시, RAM이라 불리는 메인메모리, 그리고 보조기억장치가 있습니다. 물리주소는 말 그대로 물리적인 메모리 주소이고 논리주소는 사용자 관점에서 본 상대적 주소입니다. 메모리 할당방식으로는 가변분할방식과 고정분할방식이 있습니다. 현대에서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하여 단점을 최소화하는 버디시스템을 사용합니다.가상메모리는 컴퓨터의 물리적 메모리의 크기를 확장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동적주소변환은 메모리관리자가 가상메모리의 논리주소를 물리주소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논리주소를 물리주소로 변환할 때 세그멘테이션 분할 방식은 메모리 관리자가 논리주소를 세그멘테이션 테이블을 이용해 물리주소를 찾고, 페이징 분할 방식은 논리주소를 페이지 테이블을 이용해 물리주소를 찾습니다.프로세스가 가상메모리에 접근요청 했을 때 물리메모리에 데이터가 없다면 페이지 폴터라는 인터럽트가 발생합니다. 이 때 HDD의 스왑영역에 있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올리는 작업이 수행됩니다.스레싱은 페이지폴트가 발생해서 CPU사용률이 0에 가깝게 떨어지게 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워킹셋은 메모리에 올라온 페이지를 하나의 세트로 묶어 메모리에 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주변장치들은 메인보드에 있는 버스로 연결되어 있으며 두 개의 채널과 두개의 버스로 구분합니다.파일관리자는 운영체제가 파일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존재입니다. HDD나 flash memory는 블록 디바이스로 전송단위가 블록이지만 사용자는 바이트 단위로 파일에 접근해야 해서 파일관리자가 중간에서 관리해야합니다.파일은 순차파일구조, 직접파일구조, 인덱스파일구조가 있습니다.관련있는 파일을 모아두기 위해 필요한 것이 디렉토리입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정렬에는 크게 5가지 방식이 있습니다간단해서 구현은 쉽지만 성능은 좋지 못한 버블, 선택, 삽입 정렬과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성능이 좋은 병합정렬과 퀵정렬이 있습니다.동적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메모이제시녀과 타뷸레이션이 있습니다.메모이제이션은 계산결과를 기억하며 재귀를 사용합니다. 하향식 계산방식입니다.타뷸레이션은 계산에 필요한 모든 값을 계산하여 테이블에 저장하고 상향식 계산방식입니다.- 이번 주 회고 겸 스터디 회고 - 눈 깜짝할 사이에 스터디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완주를 위해 달려왔는데 목적했던 바를 이루어서 뿌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다른 분들과 스터디를 했는데 운이 좋게도 열정적이고 좋은 분들을 만나 복습과 완강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씩 꾸준하게 디스코드 상에서 스터디를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허물뿐인 완강이 아니라 제대로 공부하면서 완강을 하게 되었어요.이번주에는 중간점검도 있었는데 그 때 감자님께서 회고를 읽어보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주저리주저리 길게 쓰는 것은 지양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길~게 쓸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짧아서 심심하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주 회고는 마지막인만큼 좀 분량 있게 써보겠습니다. 일단 이 CS스터디를 신청한 이유는 '그래도 개발의 길을 걷는 사람이 CS지식도 모르다니! 이럴 수는 없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본 지식은 쌓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어요(제가 운영체제 과목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하는 '일단 신청하자'를 시전했습니다. 왜 하필 이 강의를 선택했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재미있어 보여서요. 저는 도파민중독자입니다. 일단 재미가 있어야 뭔가를 시작합니다. 감자님 강의를 보는데 애니메이션으로 설명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 보였어요. 이전에 '아 지금 공부하는 게 눈으로 보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강의가 딱 이 생각에 맞아버린 것이죠.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니 재미있고 재미있으니 더 공부하고 싶고... 이런 선순환이 반복되어 어느덧 완강이라는 종착지에 다다르게 된 것입니다. 스터디원들과 스터디를 하다보니 발표자료도 만들게 되었는데 발표자료 만드는 것도 많은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남에게 보여야 하는 것인데 허접하게 만들 수는 없잖아요. 처음에는 노트앱에 기본으로 있는 템플릿을 썼는데 그 템플릿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맘에 안들면 제가 만들면 됩니다(자급자족 라이프!).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감자전용 템플릿'입니다. 귀엽게 디자인이 뽑혔고 이렇게 만든 템플릿 덕분에 스터디를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1차적으로 적은 야생의 거친 필기를 이 템플릿으로 더 잘 정리하려는 마음에 한 파트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정리한 것이 나중에 복습할 때 도움이 크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적다보니 길어졌네요. 스터디가 끝나니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스터디가 또 열렸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들어보니 컴퓨터구조 강의도 준비하신다던데.... 그때 한번 또 스터디가 열렸으면 하는 소소한 바램이 있습니다. 이번에 들은 내용들 복습하면서 더 심화적인 내용도 개인적으로 공부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하고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체제자료구조CS워밍업클럽스터디

rhkdtjd_12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 CS 전공지식 스터디 3주차 마지막 발자국

 3주차 회고1주일에 3회 발표 하는 방식의 복습 스터디가 3주만에 드디어 끝이 났다.팀원 분들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완강도 못했을것같다. 사실 이렇게 1주일에 3번의 스터디를 한다는거와 그중 1번은 무조건 발표 해야 한다는것은 굉장히 부담이다.근데 무려 참석률 100% 를 달성하며 무사히 스터디를 마칠 수 있었던것은 정말 좋은 스터디원들을 만났기 때문이다.스터디는 확실히 나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친것 같다. 우선적으로 내가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원래 내가 강의를 공부하는 방법은 강의를 한번 보면서 중요한것들만 요약하면서 공부를 했었다. 근데A팀원분은 강의를 보면서 1차 정리를 하고 그다음에 한번더 2차정리를 하신다고 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이제 그림 그리면서 내용을 정리 하시는데 확실히 이렇게 2회독 정도 하면서 그림과 설명을 붙여가면서 정리를 하니까 복습도 잘되고 이해도 잘되는것 같았다.B팀원분은 강의를 빠르게 1번 보고 2번째 볼때 꼼꼼하게 정리를 하신다고 하셨다. 근데 꼼꼼하게 정리한다는것이 나 같은 경우에는 강의에 있는 내용들만 보통 보고 넘어간다면 이분은 좀 더 자세하게 다른 서적이나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연관되는 내용들도 함께 공부하신다. 확실히 CS 개념들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려면 이렇게 꼼꼼하게 공부하는게 맞는것 같다. 왜냐하면 운영체제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고 강의에 대한 내용만 기억하고 있다면 첫번째 질문에는 답변 할 수 있겠지만 그에 맞는 꼬리 질문이 들어온다면 아마 대답하지 못할것이기 때문이다.앞으로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변형해가면서 연구 해봐야겠다. 추가적으로 해당 CS정리를 잘 하고 난후에 어떻게 해당 내용들을 개발 관련일을 하면서 휘발 되지 않고 오래 기억에 가져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해봐야겠다. 끝으로 마지막 발표 자료 캡쳐로 마무리 짓겠다.3주차 학습 요약운영체제가상메모리 개요: 물리 메모리의 한계를 극복하여 프로그램이 실제 메모리 크기와 상관없이 실행될 수 있게 해줌. 스왑 영역과 함께 사용.세그멘테이션과 페이징:세그멘테이션: 프로그램을 함수나 모듈로 나누어 할당. 외부 단편화 o, 내부 단편화 x페이징: 메모리를 동일 크기로 나누어 할당. 외부 단편화x . 내부 단편화 o혼용기법 (페이지드 세그멘테이션): 세그멘테이션과 페이징의 장점을 결합.디맨드 페이징: 자주 쓰이는 데이터만 메모리에 로드.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 사용.스레싱과 워킹셋: 과도한 스왑 작업으로 인해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현상. 워킹셋은 자주 쓰이는 페이지 집합을 유지.주변장치: 캐릭터 디바이스(마우스, 키보드)와 블록 디바이스(하드디스크, SSD)로 구분됨. DMA로 메모리에 접근.파일과 파일시스템: 파일 관리자는 파일 생성, 수정, 삭제, 권한 관리 등을 수행. 디렉토리는 파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구조.자료구조와 알고리즘정렬 알고리즘:삽입정렬: 이미 정렬된 부분에 새 값을 삽입. 시간복잡도 O(n²).병합정렬: 재귀적으로 나눈 후 병합. 시간복잡도 O(n log n).퀵정렬: 피벗을 기준으로 좌우 분할. 평균 시간복잡도 O(n log n), 최악 O(n²).동적 프로그래밍:메모이제이션: 재귀로 계산 시 결과를 저장해 중복 계산을 피함. 하향식 접근.타뷸레이션: 상향식으로 필요한 값을 모두 미리 계산해 테이블에 저장.

알고리즘 · 자료구조알고리즘자료구조운영체제

rhkdtjd_12

인프런 워밍업 클럽 - CS 3주차 미션

운영체제1. 메모리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각 메모리의 특징도 함께 적어주세요.- 레지스터 : CPU 내부에 위치한 가장 빠른 메모리로 CPU가 명령어를 실행할 때 직접 사용합니다.- 캐시 : CPU와 메인 메모리(RAM) 사이에 위치하고 CPU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고속 메모리입니다.- 메인 메모리(RAM) : 빠르지만 휘발성 메모리입니다.- 보조 저정장치(HDD,SSD) : 영구 저장 장치로 데이터의 비휘발성 저장합니다.2. 사용자 프로세스가 메모리의 운영체제 영역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만든 레지스터는 어떤 레지스터일까요?- 경계 레지스터입니다.- 경계 레지스터는 CPU내에 존재하고 메모리 관리자가 사용자 프로세스가 경계 레지스터값을 벗어나면 해당 프로세스를 종료 시킵니다.3. 메모리 할당 방식에서 가변 분할 방식과 고정 분할 방식의 장단점은 뭔가요?- 가변 분할방식장점 : 1. 메모리를 가변적으로 분할 가능2. 코드, 데이터, 힙, 스택 영역을 모듈로 처리 가능3. 해당 영역을 쉽게 공유 할 수 있고 메모리 접근 보호도 편리합니다.4. 내부 단편화가 없습니다.단점 1. 외부 단편화가 발생합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각모음을 사용하는데 -> 이는 모든 프로세스를 정지하고 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오버헤드가 큰작업 입니다.- 고정 분할 방식장점1. 메모리를 정해진 크기 만큼 분할 가능2. 구현이 간단하고 오버헤드가 작습니다.3. 외부 단편화가 없습니다.단점1. 내부 단편화가 발생합니다. -> 이를 해결 할순 없지만 내부 단편화를 최소화 하는것이 제일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4. CPU 사용률을 올리기 위해 멀티프로그래밍을 올렸지만 스왑이 더 많이 이루어져 CPU 사용률이 0%에 가까워 지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스레싱이라고 합니다.CPU 사용률은 높지만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5. HDD나 SSD는 컴퓨터를 실행시키는데 꼭 필요한 걸까요?> 컴퓨터를 부팅하는데 필요한 os가 필요한데, HDD나 SSD에 해당 os가 저장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 해보니까 만약에 USB에 os를 두고 컴퓨터와 연결시켜서 실행 한다면 실행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옛날에 어릴때 컴퓨터를 처음 삿을때 window 운영체제를 설치 해야 되는데 그걸 USB를 통해서 설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즉, 그때도 컴퓨터를 실행할때 USB를 통해서 실행한것이지 SSD와 HDD와는 상관 없었던것 같습니다.6. 파일을 삭제해도 포렌식으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사용자가 파일을 삭제 했을때 파일 테이블에서 해당 파일의 헤더를 지웁니다.사용했던 블록을 free block list에 넣습니다.즉, 사용자는 파일이 삭제된것처럼 느끼지만 실제로는 사용 했던 블록의 데이터는 free block list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파일을 복구 할 수 있게 됩니다.자료구조와 알고리즘1. 지금까지 배운 5개의 정렬 알고리즘의 장단점과 시간 복잡도를 적어주세요.버블 정렬 - 장점 : 구현이 쉽다.- 시간 복잡도 : O(n2)- 단점 : 시간 복잡도가 O(n2)으로 성능이 안좋다.선택 정렬 - 장점 : 구현이 쉽다.- 시간복잡도 : O(n2)- 단점 : 시간 복잡도가 O(n2)으로 성능이 안좋다.삽입정렬- 장점 : 구현이 쉽다.- 시간 복잡도 : O(n2)- 단점 : 시간 복잡도가 O(n2)으로 성능이 안좋다.병합 정렬- 장점 : 성능이 좋다.- 시간 복잡도 : nlogn- 단점 : 추가 메모리 공간이 필요하다.퀵 정렬- 장점 : 평균적으로 가장 빠른 정렬 중 하나이며, 메모리 사용이 효율적- 시간 복잡도 : 평균 : nlogn, 최악 : O(n2)- 단점 : 피벗 선택이 잘못되면 성능이 나빠진다.2. 메모리가 부족한 시스템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재귀로 쉽게 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메모이제이션과 타뷸레이션 중 어떤 걸 이용하실 건가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메모리가 부족한 시스템에서는 저는 타뷸레이션(Tabulation)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치명적인 오류나 결함을 방지하고 사용자 경험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메모이제이션은 힙메모리에 저장하기 때문에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인해 힙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오류가 발생하여 사용자에게 서비스 중단이나 예기치 못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타뷸레이션은 반복문을 사용하여 스택 메모리를 절약하고, 필요 이상으로 힙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아 메모리 효율적입니다. 또한 속도 측면에서 비교 해보았을때도 메모이제이션과 타뷸레이션의 성능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메모리가 부족한 시스템에서는 타뷸레이션을 선택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알고리즘자료구조운영체제

rhkdtjd_12

[인프런 워밍업클럽 CS 2기] 2주차 발자국

[2주차 학습 내용]자료구조와 알고리즘재귀: 자기 자신을 참조하는 방식. 프로그래밍에서는 콜 스택을 사용하며 FILO(First In Last Out)의 특징을 가짐.버블 정렬: 인접한 값들을 비교하여 정렬하는 알고리즘. 단순하지만 비효율적이며 O(n²)의 시간복잡도를 가짐.선택 정렬: 정렬되지 않은 부분에서 가장 작은 값을 찾아 정렬하는 방식. O(n²)의 시간복잡도를 가짐.  운영체제CPU 스케줄링: FIFO, SJF, RR, MLFQ 등 다양한 스케줄링 방식이 있음.프로세스 간 통신 (IPC): RPC, 공유 자원과 임계 구역, 세마포어, 모니터 등을 사용하여 프로세스 간의 통신 및 자원 접근을 관리함.교착 상태 (Deadlock): 상호 배제, 비선점, 점유와 대기, 순환 대기의 조건으로 발생. 식사하는 철학자 문제와 은행원 알고리즘이 교착 상태를 설명함.메모리 관리:메모리 종류: 상대 주소와 절대 주소.메모리 할당 방식: 고정/가변 분할 방식, 버디 시스템 [2주차 회고]순탄치 않았지만 개발 관련 인생 첫 스터디라는것을 모집해서 처음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복습과 완강하자!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것인데 함께 참여하는 팀원 분들이 너무 잘하시고 열정적이십니다.즉, 저는 팀원복이 꽤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혼자 달렸으면 완강은 못했을것 같은데 팀원들과 스터디를 진행 하면서 이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완강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발표 자료 캡쳐화면

알고리즘 · 자료구조운영체제자료구조알고리즘

채채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CS - 3주차 발자국

학습 내용운영체제프로세스는 메모리 관리자를 통해 메모리에 접근 메모리 관리자: 프로세스 요청이 있을 때 그에 맞는 물리 메모리로 연결시켜줌가상 메모리 운영체제(0x0)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을 일정한 크기로 분리가변 분할 방식 (세그멘테이션)단점: 외부 단편화고정 분할 방식 (페이징)단점: 내부 단편화단점 보완: 세그멘테이션-페이징 혼용 기법 사용세그멘테이션 장점: 메모리를 가변적으로 분할할 수 있음, 각 영역에대한 편리한 메모리 접근 보호 단점:내부 단편화 발생 변환 과정 CPU에서 논리 주소 전달 메모리 관리자가 이 주소가 몇 번째 값인 확인 베이스 레지스터를 이용해 물리 메모리 내 세그멘테이션 테이블 탐색 세그멘테이션 번호를 인덱스로 베이스 어드레스와 바운드 어드레스 검색 페이징외부 단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메모리 할당 시 정해진 크기로 나눔장점:관리 쉬움,외부 단편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음세그멘테이션 vs 페이징대표 차이점: 페이지 크기가 다름세그멘테이션은 논리 영역별로 나눔. 코드, 데이터, 스택, 힙 영역을 나눌 수 있음각 영역에 대한 공유 쉬움, 메모리 접근 보호 쉬움페이징은 페이지로 나눔. 특정 영역만 공유 및 권한 부여 어려움,오버헤드가 적음 메모리 접근 권한메모리 접근 권한: 메모리의 특정 번지에 부여된 권환 (rwx)코드 영역은 프로그램 그 자체 ⇒ r-x데이터 영역은 일반, 전역, 상수로 선언한 변수 포함 ⇒ rw?x스택/힙 영역 ⇒ rx-페이지드 세그멘테이션 기법세그멘테이션 테이블에 권한 비트 추가 (RW, R, RWE 등) 과정 가상 주소로 몇 번 세그먼트인지 탐색 세그먼테이션 테이블에서 해당 세그먼트의 인덱스 참조 해당 세그먼트가 메모리 접근 권한을 위반하는 지 검사 접근 권한 위반 시 프로세스 종료 위반하지 않으면 페이지 넘버와 페이지 개수를 가져옴 페이지 넘버로 페이지 테이블 접근, 프레임 번호 가져옴 물리 메모리 내 해당 프레임에 접근 그 위치에 페이지 개수를 더해 물리 주소 구함 물리메모리에 해당 프레임이 없다면 스왑 영역에서 물리메모리로 가져옴 지역성 이론공간의 지역성: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데이터에 접근할 확률이 높음시간의 지역성: 최근 접근했던 데이터가 오래 전에 접근했던 데이터보다 접근할 확률이 높음 디멘드 페이징: 조만간 필요할 것 같은 데이터를 메모리로 가져오고 쓰이지 않을 것 같은 데이터는 스왑영역으로 이동함메모리 계층 구조 (CPU 접근 순):레지스터 -> 캐시 -> 메인 메모리 -> 보조 저장 장치스왑가상 메모리 크기 = 물리 메모리 크기 + 스왑 영역스왑 인: 스왑 영역 → 물리 메모리스왑 아웃: 물리 메모리 → 스왑 영역페이지 테이블 기반하여 물리 메모리에서 프레임을 찾을 때 없으면 Page Fault 인터럽트 발생스왑이 필요없는 경우프로세스가 페이지 요청 → 인덱스로 유효 비트와 프레임 넘버 확인 ⇒ 이를 기반으로 물리 메모리 확인 ⇒ 물리 메모리의 프레임 접근 ⇒ 데이터 참조스왑 영역에 있는 데이터 참조프로세스가 페이지 요청 → 인덱스로 유효 비트와 프레임 넘버 확인 → 이를 기반으로 스왑 영역 확인 →물리 메모리에서 빈 공간 확인 → 스왑 영역에 저장된 데이터를 물리 메모리의 빈 프레임에 저장 → 페이지 테이블에서 해당 엔트리의 유효 비트와 프레임 업데이트 → 프로세스에게 데이터 참조 가능하게 함물리 메모리에 빈 공간 없음 → 물리 메모리에서 필요 없는 영역을 스왑 영역으로 이동 → 필요 없는 영역의 페이지 테이블의 유효 비트와 프레임 업데이트 → 물리 메모리에 공간 생김 → 스왑 영역에서 데이터를 물리 메모리로 이동 → 페이지 테이블의 유효 비트와 프레임 업데이트 → 프로세스에게 데이터 참조 가능하게 함페이지 교체 정책메모리가 꽉 찼을 때 어떤 페이지를 스왑 영역으로 보낼 지 결정하는 정책방법1: 무작위로 선택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아 자주 사용되는 페이지가 선택될 수도 있다성능이 좋지 않다FIFO 방법2: 메모리에 들어온 가장 오래된 페이지 선택FIFO는 공평하지 않음 → 변형해서 쓰임구현 간단, 성능 꽤 괜찮다OPT 방법3: 앞으로 가장 오랫동안 쓰이지 않을 페이지 선택구현이 불가능한 이론적인 방법, 다른 알고리즘과의 성능 비교 시 사용LRU 방법4: 최근 사용이 가장 적은 페이지 선택시간 지역성에 따라 선택,OPT 알고리즘에 근접한 성능 실제 구현 시 접근 비트를 이용해서 LRU에 근접하게 구현빌레이디의 역설: Page Fault를 줄이려고 메모리를 늘려서 프레임 수도 늘렸는데 오히려 Page Fault가 더 많이 발생하는 현상Clock AlgorithmLRU와 가장 비슷하게 구현하는 알고리즘일정 시간마다 모든 페이지의 접근 비트 초기화 (0), 페이지 참조 시 (1)일정 시간마다 페이지의 참조 여부 확인Enhanced Clock Algorithm접근 비트 + 변경 비트까지 사용2차 기획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 자주 사용되는 페이지에게 기회를 주는 것Page Fault 없이 접근했다면 페이지를 큐의 맨 뒤로 이동시켜 수명을 연장 시켜 줌 (한번만)스레싱: CPU 사용률을 높이려 했지만 오히려 더 떨어지는 상황워킹셋: 메모리에 올라온 페이지는 다시 사용할 가능성 많음 → 하나의 세트로 묶어서 메모리에 올림캐릭터 디바이스 vs 블록 디바이스 캐릭터 디바이스마우스, 키보드, 사운드카드, 직렬/병렬 포트 등데이터 전송 단위: 캐릭터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음블록 디바이스하드디스크, SSD, 그래픽 카드 등데이터 전송 단위: 블록 (범위)상대적으로 크기가 큼입출력 제어기I/O 명령 → 입출력 제어기에 입출력 작업 맡김, 다른 작업 시버스시스템 버스: 고속으로 작동 (CPU, 메모리 등)입출력 버스: 주변 창지 사용 (고속 입출력 버스 & 저속 입출력 버스 → 속도 차이로 인한 병목 현상 해결)DMA 제어기 Direct Memory Access: 입출력 제어기가 메모리에 접근하기 위해 필요데이터를 직접 메모리 저장, 가져옴Memory Mapped I/O: CPU가 사용하는 메모리 영역과 DMA가 사용하는 메모리 영역을 나누는 것하드디스크구성요소스핀들: 원판(플래터)을 회전시키는 축플래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자기 원판 (2개 이상 존재)헤드: 데이터를 읽고 쓰는 장치, 플래터 표면과 가까이 위치디스크함: 플래터와 헤드가 들어 있는 본체동작 원리플래터는 자성을 이용해 데이터를 0과 1로 저장헤드는 디스크함과 함께 움직이며 데이터를 읽고 씀데이터를 읽기 위해서는:헤드를 원하는 실린더로 이동회전하면서 해당 섹터에 도달하면 데이터 접근플래시 메모리: 블록 디바이스의 또 다른 종류로, 하드디스크보다 더 자주 사용됨장점: 전기적 처리(조용함), 자석에 영향 없음, 내구성 좋음단점: 특정 지점에 데이터 덮어쓰기 불가, 데이터 덮어쓰려면 데이터를 지워야함, 지우기 가능 횟수 제한 등등 파일 시스템파일은 저장장치에 저장됨파일 관리를 위해 파일 시스템이라는 파일 관리자를 둠파일 시스템 기능파일/디렉토리 생성, 파일/디렉토리 수정/삭제,파일 권한 관리,무결성 보장,백업과 복구,암호화데이터 집합 구성에 따른 분류순차 파일 구조, 직접 파일 구조, 인덱스 파일 구조파일 내 블록의 연결에 따른 분류연속 할당:블록들을 디스크에 연속적으로 저장 (실제 사용 X)불연속 할당:디스크의 비어있는 공간에 데이터를 분산 저장 연결 할당:파일의 데이터를 연결 리스트로 관리 인덱스 할당:테이블의 블록 포인터가 인덱스 블록을 연결 (i-node)   자료구조 & 알고리즘삽입 정렬: 정렬되지 않은 영역에서 가장 앞에 있는 데이터를 꺼내 영역에 삽입하는 것 복잡하지는 않지만 성능이 좋지 않음 class InsertionSort(arr) { for (let i = 1; i < arr.length; i++) { let insertingDdata = arr[i] for (let j = i - 1; j >= 0; j--) { if (arr[j] > insertingData) { arr[j + 1] = arr[j] } else { break; } } } } const arr = [4, 1, 5, 3, 6, 2] console.log(arr) // [4, 1, 5, 3, 6, 2] console.log(InsertionSort(arr)) // [1, 2, 3, 4, 5, 6]병합 정렬: 분할 정복 divide and conquer: 큰 문제를 작은 문제로 나누어서 해결재귀와 비슷한 모양 function mergeSort(arr, left, right) { if (left < right) { const mid = parseInt((left + right) / 2) mergeSort(arr, left, mid) mergeSort(arr, mid + 1, right) merge(arr, left, mid, right) } } function merge(arr, left, mid, right) { const leftArea = left; const rightArea = mid + 1 const tmp = [] tmp.length = right + 1 tmp.fill(0, 0, right + 1) const tmpIndex = left; while (leftArea <= mid && rightArea <= right) { if (arr[leftArea] <= arr[rightArea]) { tmp[tmpIndex] = arr[leftArea++] } else { tmp[tmpIndex] = arr[rightArea++] } tmpIndex++ } }퀵 정렬: 분할 정복 알고리즘의 일종성능: O(NlogN), 최악의 경우 O(N^2)더 적은 비교와 적은 메모리 공간을 차지하지 때문에 병합 정렬보다 좋음 function quickSort(arr, left, right) { if (left <= right) { const pivot = divide(arr, left, right) quickSort(arr, left, pivot - 1) quickSort(arr, pivot + 1, right) } } function divide(arr, left, right) { const pivot = arr[left] let leftStartIndex = left + 1; let rightStartIndex = right; while(leftStartIndex <= rightStartIndex) { while(leftStartIndex <= right && pivo >= arr[leftStartIndex]) { leftStartIndex++ } while(rightStartIndex >= left + 1 && pivot <= arr[rightStartIndex]) { rightStartIndex-- } if (leftStartIndex <= rightStartIndex) { swap(arr, leftStartIndex, rightStartIndex) } } swap(arr, left, rightStartIndex) return rightStartIndex; } function swap(arr, index1, index2) { const tmp = arr[index1] arr[index1] = arr[index2] arr[index2] = tmp } const arr = [5, 3, 7, 2, 6, 4, 9, 1, 8] // 정렬 전 console.log(arr) // 정렬 후 quickSort(arr, 0, arr.length - 1) console.log(arr) // [1, 2, 3, 4, 5, 6, 7, 8, 9]다이나믹 프로그래밍 - 메모이제이션하향식 계산, 계산하려는 데이터가 없으면 값을 저장하고 있다면 가져다쓰는 방식일반 재귀 시간복잡도: O(N^2),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시간복잡도: O(N)메모이제이션 장점: 재귀적 기법으로 단순히 풀 수 있음, 재사용으로 속도가 빠름메모이제이션 단점: 재귀, 오버헤드 큼 function fibonacci2(n, memo) { if (n <= 1) return n; if (memo[n] == null) { memo[n] = fibonacci2(n - 2, memo) + fibonacci2(n - 1, memo) } return memo[n]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 타뷸레이션상향식 계산, 사용하지 않아도 계산에 필요한 모든 값을 테이블에 저장하고 가져다 쓰는 방식일반 재귀 > 메모이제이션 > 타뷸레이션 순으로 타뷸레이션 방식이 가장 좋음 function fibonacci3(n) { if (n <= 1) return n; const table = [0, 1] for (let i = 2; i <= n; i++) { table.push(table[i - 2] + table[i - 1]) } return table[n] }  회고지난 3주를 생각해보니 마지막 주에는 조금 해이해지지는 않았는지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혼자 공부할 때는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게 맞는 지 고민했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학습하고 또 미션도 풀면서 한 주를 마무리하니까 정말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3주 동안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감자님의 알고리즘/네트워크 강의도 들으면서 부족한 CS를 조금 더 채워야겠다.

워밍업클럽운영체제자료구조알고리즘

찬우 이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CS - 3주차 발자국

3주차 학습 내용 - 발자국자료구조 & 알고리즘 삽입정렬function InsertionSort(arr) { for (let i = 1; i < arr.length; i++) { let cnt = arr[i]; let j; for (j = i - 1; j >= 0; j--) { if (arr[j] > cnt) { arr[j + 1] = arr[j]; } else { break; } } arr[j + 1] = cnt; } return arr; } console.log(InsertionSort([4, 1, 5, 3, 6, 2])); 시간복잡도: O(N²)이해와 구현이 간단하고 직관적,하지만 성능은 좋지 않아서 작은 데이터나 거의 정렬된 데이터에 적합병합정렬function MergeSort(arr, leftIndex, rightIndex) { if (leftIndex < rightIndex) { let midIndex = Math.floor((leftIndex + rightIndex) / 2); MergeSort(arr, leftIndex, midIndex); MergeSort(arr, midIndex + 1, rightIndex); Merge(arr, leftIndex, midIndex, rightIndex); } } function Merge(arr, leftIndex, midIndex, rightIndex) { let leftAreaIndex = leftIndex; let rightAreaIndex = midIndex + 1; let tempArr = new Array(arr.length).fill(0); let tempArrIndex = leftIndex; while (leftAreaIndex <= midIndex && rightAreaIndex <= rightIndex) { if (arr[leftAreaIndex] <= arr[rightAreaIndex]) { tempArr[tempArrIndex++] = arr[leftAreaIndex++]; } else { tempArr[tempArrIndex++] = arr[rightAreaIndex++]; } } while (leftAreaIndex <= midIndex) { tempArr[tempArrIndex++] = arr[leftAreaIndex++]; } while (rightAreaIndex <= rightIndex) { tempArr[tempArrIndex++] = arr[rightAreaIndex++]; } for (let i = leftIndex; i <= rightIndex; i++) { arr[i] = tempArr[i]; } } let arr = [3, 5, 2, 4, 1, 7, 8, 6]; console.log("==== 정렬 전 ===="); console.log(arr); MergeSort(arr, 0, arr.length - 1); console.log("==== 정렬 후 ===="); console.log(arr); 시간복잡도: O(n log n)재귀 기반 정렬이라 이해와 구현은 조금 어렵지만, 성능은 안정적이고 좋다. 퀵정렬function quickSort(arr, left, right) { if (left < right) { let pivot = divide(arr, left, right); quickSort(arr, left, pivot - 1); quickSort(arr, pivot + 1, right); } } function divide(arr, left, right) { let pivot = arr[left]; let leftStartIndex = left + 1; let rightStartIndex = right; while (leftStartIndex <= rightStartIndex) { while (leftStartIndex <= right && arr[leftStartIndex] <= pivot) { leftStartIndex++; } while (rightStartIndex >= left + 1 && arr[rightStartIndex] >= pivot) { rightStartIndex--; } if (leftStartIndex < rightStartIndex) { swap(arr, leftStartIndex, rightStartIndex); } } swap(arr, left, rightStartIndex); return rightStartIndex; } function swap(arr, index1, index2) { let temp = arr[index1]; arr[index1] = arr[index2]; arr[index2] = temp; } let arr = [5, 3, 7, 2, 6, 4, 9, 1, 8]; console.log("==== 정렬 전 ===="); console.log(arr); quickSort(arr, 0, arr.length - 1); console.log("==== 정렬 후 ===="); console.log(arr); 시간복잡도: 평균적으로 Θ(n log n)재귀 기반 정렬이라 이해와 구현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빠르고 효율적인 정렬 알고리즘이다.  메모이제이션function fibonacci2(n, memo) { if (n == 0 || n == 1) return n; // ✅ 기본 조건(Base Case) if (memo[n] == null) { // ✅ 이전에 계산된 값이 없으면 계산 memo[n] = fibonacci2(n - 2, memo) + fibonacci2(n - 1, memo); } return memo[n]; // ✅ 저장된 값이 있으면 재사용 } console.log(fibonacci2(5, {})); // ✅ 초기 memo 객체를 전달한 번 계산한 값을 저장해두고, 같은 계산이 필요할 때는 다시 계산하지 않고 저장된 값을 재사용하는 기법중복 계산을 줄여 알고리즘 속도를 최적화 함.예제에서는 피보니치를 재귀로 구현하고 있음, 하지만 일반 재귀로는 불필요한 중복계산이 많아 효율이 좋지 않음.그래서 n의 값에 따라 그 값을 기억하는 memo를 만들어서 n이 실행될때 이전에 저장한게 있으면 바로 값 대입함.  타뷸레이션function fibonacci3(n) { if (n <= 1) return n; let table = [0, 1]; for (let i = 2; i <= n; i++) { table[i] = table[i - 2] + table[i - 1]; } return table[n]; } console.log(fibonacci3(5));타뷸레이션은 하향식인 재귀 방식이 아니라, 상향식으로 배열을 채워나가는 방식이다.아무래도 재귀보다 코드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다. 타뷸레이션은 재귀 없이도 효율적인 풀이가 가능한 방식이라, 초보자에게 훨씬 부담이 적고 실전에서도 유용하다고 느꼈다. 운영체제 가상 메모리운영체제가 물리적 메모리(RAM)가 부족할 때, 하드디스크(또는 SSD)를 이용하여 추가적인 메모리를 제공하는 기술RAM이 부족하면 일부 데이터를 디스크(하드디스크, SSD)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다시 불러오는 방식페이지 폴트: 프로그램이 필요한 데이터를 RAM에서 찾지 못할 때 발생하는 현상 -> 운영체제가 디스크에서 해당 데이터를 RAM으로 불러오는 작업을 수행스왑 영역: 물리 RAM이 부족할 때, 디스크의 일부를 메모리처럼 사용하는 영역 세그멘테이션프로그램을 논리적인 단위(세그먼트)로 나누어 메모리를 할당하는 방식동작 방식프로그램이 메모리를 요청하면 운영체제는 세그먼트 번호를 할당함.세그먼트 테이블을 참고하여, 해당 세그먼트의 시작 주소를 찾음.세그먼트 시작 주소 + 오프셋(offset)을 더하여 실제 메모리 주소를 계산함.장점: 내부 단편화 X, 메모리를 논리적 단위로 관리 가능단점: 외부 단편화O페이징메모리를 "고정된 크기(페이지 단위)"로 나누어 관리하는 메모리 할당 기법프로세스를 작은 단위(페이지)로 나누어 메모리에 배치동작 방식프로그램이 실행되면, 프로세스를 동일한 크기의 페이지로 나눔.메모리도 같은 크기의 프레임으로 나누고, 각 페이지를 빈 프레임에 적재.CPU가 메모리에 접근할 때, 페이지 테이블을 이용하여 페이지 번호 → 프레임 번호로 변환.장점: 외부 단편화 없음,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단점: 내부 단편화 발생, 페이지 테이블을 계속 참조해야 해서 오버헤드 존재 세그멘테이션 vs 페이징둘 중에 뭐가 더 좋다, 이렇게 단정 짓긴 어려움. 결국 사용 목적과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됨.세그멘테이션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크기의 논리적 블록(세그먼트)으로 나뉘어 있을 때 유리함함수, 배열, 변수 등 논리 단위로 나뉘는 구조에 적합유연하게 메모리를 할당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음페이징메모리를 고정된 크기(페이지 단위)로 균등하게 나눔운영체제에서 일괄적으로 메모리를 관리하고 싶을 때 적합외부 단편화가 더 신경 쓰이는 경우 페이징이 더 효과적임ㅍ페이지 세그멘테이션세그멘테이션 + 페이징의 장점을 섞은 방식세그먼트마다 다시 페이지 단위로 쪼갬논리적으로는 세그먼트로 구분하고, 물리적으로는 페이지처럼 관리함단점도 줄이고, 장점도 살리는 구조 디맨드 페이징실제로 필요한 페이지만 메모리에 올리는 방식프로그램 실행 시, 전체를 메모리에 올리지 않고 조만간 필요할 것 같은 페이지만 로딩나머지 페이지는 스왑 영역(보조 기억장치)에 남겨둠실제 사용될 때만 메모리에 적재 →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 지역성 이론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특정 메모리 영역에 집중적으로 접근하는 성질을 지역성이라고 한다. 공간의 지역성: 현재 위치와 가까운 데이터에 접근할 확률이 높음ex) 배열이나 함수 코드처럼 서로 인접한 메모리 위치를 차례로 접근하는 경우이 특성을 기반으로, 근처 데이터까지 한 번에 메모리에 올려두고, 필요 없어 보이는 데이터는 스왑 영역으로 보내서 성능을 높이는 방식이 사용됨 시간의 지역성: 최근 접근했던 데이터가 오래 전에 접근했던 데이터보다 접근할 확률이 높음ex) 방금 쓴 변수나 반복문에서 쓰인 코드들이 다시 사용되는 경우이 특성을 활용해서, 캐시나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에서 최근 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데 쓰임 페이지 교체 정책프로세스가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려고 할 때, 그 데이터가 메모리에 없다면 스왑 영역(디스크)에서 가져와야 한다.근데 메모리 공간이 꽉 차 있다면, 기존에 있던 데이터를 하나 꺼내고, 새 데이터를 그 자리에 넣어야 함.이때 어떤 데이터를 꺼낼지 정하는 기준이 바로 페이지 교체 정책이다.1. 무작위로 선택하는 방법지역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쓰는 데이터가 교체될 수 있어서 성능이 안 좋음하지만 구현은 제일 간단함2. 메모리에서 가장 오래된 페이지를 선택하는 방법(FIFO)자주 쓰는 페이지라도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교체될 수 있음단점은 있지만, 구현이 쉬워서 변형을 거쳐 실제로 많이 사용됨3. 앞으로 가장 오랫동안 쓰이지 않을 페이지를 선택하는 방법(Optimum)이론적으로 가장 완벽한 방식이지만,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구현은 불가능함다른 알고리즘과 성능 비교할 때 기준점으로 사용함4. 최근에 가장 사용이 적은 페이지를 선택하는 방법(LRU)최근에 사용된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보존하는 방식이라 지역성에 잘 맞음단점은, 언제 사용됐는지를 추적하기 위해 시간 정보나 카운터, 비트 등이 필요함 → 구현이 복잡하고 성능 부담이 생길 수 있음시간이 지나면 오버플로우 문제도 발생 가능5. Clock AlgorithmLRU의 단점을 보완한 방식각 페이지에 참조 비트를 붙이고,일정 시간마다 비트를 확인하며 시계 방향으로 스캔참조되지 않은 페이지를 교체하고, 참조된 페이지는 기회를 한 번 더 줌구조는 단순하고 성능도 괜찮아서 실제 운영체제에서 자주 사용됨 6. 2차 기회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FIFO의 단점을 개선한 방식FIFO는 자주 쓰는 페이지라도 먼저 들어왔으면 교체됨 → 이걸 해결함페이지가 교체 대상이 되었는데 최근 사용된 페이지라면, 그 페이지를 맨 뒤로 보내고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방식간단하면서도 성능이 괜찮은 알고리즘 스레싱프로세스들이 계속 스왑만 하느라 정작 일은 못 하는 상태멀티프로그래밍 수준을 너무 높이면, 한정된 메모리를 너무 많은 프로세스가 나눠 쓰게 된다.이때 필요한 페이지가 자꾸 메모리에 없어서, 운영체제는 디스크와 메모리 사이에서 페이지를 계속 교체(스왑) 하게 된다.결과적으로 CPU는 일은 안 하고, I/O 대기만 계속하면서 놀게 된다.주변 장치그래픽 카드, HDD, SDD,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 외부와 연결되는 장치들을 말함.캐릭터 디바이스마우스, 키보드, 사운드카드 등데이터 전송 단위가 '문자 단위(캐릭터)'로 상대적인 크기가 작다블록 디바이스HDD, SSD, 그래픽카드 등데이터 전송 단위가 '블록 단위(범위)'로 상대적인 크기가 크다입출력 제어기예전에는 주변 장치를 CPU가 직접 관리했기 때문에, I/O 명령을 만나면 CPU가 멈춰버리고 입출력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음 → 비효율적이걸 보완하기 위해 입출력 제어기가 생김.이제는 I/O 명령을 만나면, 제어기가 입출력 작업을 대신 맡고, CPU는 다른 작업을 계속 실행할 수 있게 됨 → CPU 사용률이 올라감 3주차 회고벌써 3주차가 되어버렸다..이번 주는 뭔가 유독 어렵게 느껴졌다.아무래도 점점 이전 강의 위에 지식이 쌓여가다 보니, 강의를 봐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순간들이 많았다.그래서 같은 영상을 계속 반복해서 보면서 겨우겨우 따라갔던 것 같다.특히 재귀는 진짜 어렵다.자주 보려고는 하지만, 어렵다 보니 손이 잘 안 간다… 하하(타뷸레이션 짱😀)3주 전,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그냥 "CS 한 번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했었다.그런데 막상 3주 동안 공부하면서 내가 몰랐던 걸 많이 알게 됐고,동시에 더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자극도 받았다.코드를 직접 치고, 프레임워크나 기술을 익히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이런 이론적인 부분(CS)도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느낌이라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아마 완주 포인트를 받으면… 감자님의 알고리즘 상버전을 결제하러 가지 않을까 싶다 😎이 강의를 듣고 싶거나, 워밍업 클럽에 참여할까 고민 중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그냥 해보는 걸 추천한다.나는 CS 강의는 처음이라 다른 강의랑 비교할 순 없지만,지금까지는 충분히 만족이다.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워밍업 클럽이 아니었다면 3주 동안 완강 못 했을 거다.혼자였다면 진작에 놓았을지도…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파이팅! 🔥🔥 

자료구조알고리즘운영체제인프런워밍업클럽CS

강동훈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 CS] - 3주차 발자국(자료구조와 알고리즘)

💻 알고리즘 📌 삽입 정렬- 정렬된 영역과 정렬되지 않은 영역을 나누어, 정렬되지 않은 영역의 첫 원소를 정렬된 원소와 비교하여 올바른 위치에 삽입- 성능이 아쉬움(O(n^2))📌 병합 정렬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 해결하기 쉬울 정도로 문제를 쪼갠 후 하나씩 해결- 재귀를 통해 정렬- 배열을 더 이상 나눌 수 없을 때까지 쪼개고 병합하면서 정렬- 시간 복잡도 (O(nlogn))📌 퀵 정렬- 분할 정복 알고리즘 중 하나- 재귀를 사용- 배열 중 하나를 '피봇(pivot)'으로 설정- 배열의 시작: left / 끝: right index값 저장- 값 비교 인덱스: leftStartIndex / rightStartIndex- leftStartIndex > pivot && rightStartIndex < pivot 일 경우 멈춰서 값 교환- 인덱스가 만나면 멈추고 피봇을 rightStartIndex랑 변경- 재귀- 시간 복잡도 (O(nlogn)) / 최악의 경우 (O(n^2))- 병합 정렬보다 더 적은 메모리 사용으로 더 좋은 알고리즘이라고 판단📌 동적 프로그래밍 - 메모이제이션피보나치 수열- 이전 두 수를 무한하게 더하는 수재귀 함수를 실행하면서 중복되는 부분이 무수히 발생한다.- 계산 결과를 저장하고, 중복되는 계산은 저장된 값을 불러온다.- 속도가 빠른 대신, 메모리 공간 차지가 많아진다.function fibonacci(n) { if (n == 0 || n == 1) return n; return fibonacci(n - 1) + fibonacci(n - 2); } function fibonacci2(n, memo) { if (n == 0 || n == 1) return n; if (memo[n] == null) { memo[n] = fibonacci2(n - 2, memo) + fibonacci2(n - 1, memo); } return memo[n]; } console.time("first fibonacci"); console.log(fibonacci(40)); console.timeEnd("first fibonacci"); console.time("second fibonacci"); console.log(fibonacci2(40, {})); console.timeEnd("second fibonacci"); //102334155 //first fibonacci: 867.412ms //102334155 //second fibonacci: 0.073ms 📌 동적 프로그래밍 - 타뷸레이션상향식 계산 방식으로 계산에 필요한 모든 값을 전부 계산 후 테이블에 저장- 적은 메모리 사용 + 빠른 시간-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하향식으로 접근하여 메모리를 이용하여 빠르게 문제 풀이: 메모이제이션- 직관적이지 못한 재귀, 상향식 접근이 필요: 타뷸레이션 📔 회고🚀 최종 목표 : 로드맵을 마무리하고 알고리즘 문제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기.🚀 매주 규칙:각 섹션마다 하나의 .md 파일을 생성하고, 섹션 내 각 유닛은 헤더로 구분강의를 듣고 최대한 이쁘게 (?) 정리해놓기매 강의를 듣고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추가적으로 더 찾아서 정리해두기강의에 관련된 알고리즘 최소 1문제씩 풀어 습관화 GPT를 통해 여러 문제를 리스트업하고 최적의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맞춰보기 이번 인프런 워밍업 클럽을 진행하면서 커리큘럼에 맞춰 매일 강의를 듣고 지키려고 하였던 나의 목표 및 규칙이다.규칙부터 살펴보자면,각 섹션마다 하나의 .md 파일을 생성하고, 섹션 내 각 유닛은 헤더로 구분 : 10 / 10강의를 듣고 최대한 이쁘게 (?) 정리해놓기 : 8 / 10매 강의를 듣고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추가적으로 더 찾아서 정리해두기: 6 / 10강의에 관련된 알고리즘 최소 1문제씩 풀어 습관화  : 9 / 10GPT를 통해 여러 문제를 리스트업하고 최적의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맞춰보기 : 7 / 10매 강의를 듣고 섹션별, 유닛별로 모든 내용을 정리하여 저장하였으니 10점을 주었다.강의를 듣고 최대한 이쁘게 정리를 하려고 노력하였지만 2점이 감점된 이유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이모지 사용이 줄고 글간, 행간과 같은 사소한 부분을 신경쓰지 않게 된 것같다,, 그래도 이 노력을 통해서 일관된 템플릿을 형성할 수 있었다는 점, md파일로 매일 정리해보며 파일 정리에 조금 익숙해진 것 같다.자료구조 강의는 이론적인 부분이 많아, 찾아볼 자료 혹은 더 공부해 볼 부분이 많이 존재하였지만 알고리즘은 이론보다 실전이 더 중요한 부분이라 궁금한 점 보다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반복해보며 익숙해지려 노력하였다. 결국, 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많지 않아서 직접 찾아보려고 한 노력들은 적었기에 6점을 주었다. 스스로 피드백을 주자면, 배운 알고리즘이 어느 문제들에서 유용한 지, 혹은 더 개선된 버전의 알고리즘이 있는지 찾아봤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강의를 듣고 강의에 관련된 알고리즘 문제를 쉬운 문제라도 최소 하나는 매일 풀어봤던 것 같다. leetcode를 통해서 문제를 찾았고 첫 번째는 효율성을 따지지 않고 스스로 풀어보고, 두 번째는 효율성을 개선할 부분을 찾아 수정하였고 마지막은 더 효율적인 코드가 있는지 다른 코드를 찾아보며 알고리즘 문제에 익숙해지려 하였다. 1점이 감점된 이유는 대부분 하루에 한 문제씩만 풀었다는 아쉬움과 게으름의 후회,,이 부분이 진행하기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 아직 기본적인 수준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만 배운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로된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게 오히려 투지를 불태우긴 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아쉬운 부분이 커서 7점을 주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새로운 개념들에 점차 익숙해질 수 있고 알고리즘 공부와 꾸준히 이어서 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그래서 최종 목표는로드맵을 마무리하고 알고리즘 문제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기 : 6 / 10알고리즘 문제를 풀거나, GPT를 통해 여러 문제에 대한 효율적인 자료구조를 대답해봐도 아직 내가 어느정도 성장했다고 느끼지는 못하였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확실히 이론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반복적인 연습과 실습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깨달은 것 같다. 알고리즘 공부 또한 꾸준히 해나갈 것이고 매일 최소 한 문제씩 풀어가면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최소의 연습양을 채우면서 점차 내가 원하는 수준의 알고리즘 문제 풀이 실력까지 높여가고 싶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자료구조알고리즘인프런워밍업감자

찬우 이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CS - 2주차 발자국

2주차 학습 내용 - 발자국자료구조 & 알고리즘재귀함수function sum(n) { if (n === 1) return 1; // ✅ 기본 조건(Base Case): n이 1이면 재귀 종료 return n + sum(n - 1); // 🔁 재귀 호출(Recursive Case): sum(n-1) 호출 } console.log(sum(5)); // 5 + 4 + 3 + 2 + 1 = 15함수 내부에서 자기 자신을 다시 호출하는 구조를 가진 함수기본조건재귀 함수가 계속 반복되지 않도록 종료 조건(기저 조건)을 설정해야 함.없으면 무한 루프가 발생하여 Stack Overflow(스택 오버플로우) 오류가 발생함.재귀 호출재귀 호출을 통해 문제를 점점 더 단순하게 만들어 Base Case에 도달하도록 함. 하노이 탑(재귀)function hanoi(count, from, to, temp) { if (count === 0) return; hanoi(count - 1, from, temp, to); console.log(`원반${count}를 ${from}에서 ${to}로 이동했습니다.`); hanoi(count - 1, temp, to, from); } hanoi(3, "A", "C", "B"); 재귀문제의 기본으로 알려진 하노이탑 문제의 원리큰 원반을 옮기기 전에, 그 위에 있는 원반들을 다른 기둥으로 옮긴다.가장 아래에 있는 큰 원반을 목표 기둥으로 이동한다.다른 기둥에 옮겨둔 원반들을 다시 목표 기둥으로 옮긴다.hanoi 함수의 매개변수는 (원반개수, 시작위치, 도착위치, 거치는위치)4개로 구성된다.   버블정렬function bubbleSort(arr) { let n = arr.length; for (let i = 0; i < n - 1; i++) { // 전체 반복 횟수 for (let j = 0; j < n - 1 - i; j++) { // 점점 줄어드는 비교 범위 if (arr[j] > arr[j + 1]) { // 오름차순 정렬 [arr[j], arr[j + 1]] = [arr[j + 1], arr[j]]; // Swap (교환) } } } return arr; } let arr = [5, 3, 8, 4, 2]; console.log(bubbleSort(arr)); // [2, 3, 4, 5, 8] 배열을 반복하면서 인접한 두 요소를 비교하고 조건에 따라 서로의 위치를 바꿈구현하기는 쉽지만 성능면(O(n²))에서는 그렇게 좋지 않음.  선택정렬function selectionSort(arr) { let n = arr.length; for (let i = 0; i < n - 1; i++) { let minIndex = i; // 현재 정렬된 부분 이후에서 가장 작은 값의 인덱스 저장 for (let j = i + 1; j < n; j++) { // i 이후 요소들과 비교 if (arr[j] < arr[minIndex]) { minIndex = j; // 더 작은 값이 발견되면 minIndex 갱신 } } // 최소값을 현재 위치(i)와 교환 (swap) if (minIndex !== i) { [arr[i], arr[minIndex]] = [arr[minIndex], arr[i]]; } } return arr; } let arr = [5, 3, 8, 4, 2]; console.log(selectionSort(arr)); // [2, 3, 4, 5, 8] 배열영역의 첫 번째 원소를 시작으로 마지막 원소까지 비교 후 가장 작은 값을 첫 번째 원소로 가져온다.버블정렬과 같은 경우로 구현하기는 쉽지만 성능면(O(n²))에서는 그렇게 좋지 않음. 운영체제 프로세스 간 통신한 컴퓨터내에 있는 다른 프로세스와 통신하는 방법 ex) 파일, 파이프파일: 프로세스 간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을 수 있음.파이프: 한 프로세스의 출력이 다른 프로세스의 입력이 되는 방식.네트워크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에 있는 프로세스와 통신을 하는 방법 ex) 소켓통신, RPC소켓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RPC: 원격 프로시저 호출을 이용하여 다른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함수 호출.쓰레드 간 통신같은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여러 개의 쓰레드 간의 통신 방법쓰레드는 코드, 데이터, 힙을 공유하며, 각자의 스택만 별도로 가짐.전역 변수(Global Variable)나 힙(Heap)을 이용하면 쓰레드 간 데이터 공유 가능. 공유자원프로세스나 쓰레드 간의 통신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변수나 파일을 의미한다.임계구역여러 프로세스가 동시에 접근하면 안 되는 공유 자원의 영역세마포어공유자원을 함께 쓰는 프로세스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동안 다른 프로세스는 동작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모니터세마포어의 단점을 개선한 방법운영체제(OS) 차원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제공하는 동기화 방법내부적으로 뮤텍스(Mutex)와 조건 변수(Condition Variable)를 사용하여 동기화 수행여기부터교착상태(데드락)프로세스들이 서로가 가진 자원을 기다리면서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는 상태각 프로세스가 다른 프로세스의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지만, 아무도 자원을 해제하지 않음교착상태가 발생하려면 다음 4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상호배제: 자원은 한 번에 하나의 프로세스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비선점: 점유한 자원을 강제로 빼앗을 수 없다.점유와 대기: 이미 자원을 점유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자원을 기다려야 한다.원형 대기: 프로세스들이 서로 다음 프로세스의 자원을 기다리는 원형 구조가 형성되어야 한다.하지만 필요조건을 지켜도 교착상태는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교착상태를 예방하기보단 교착상태가 발생했을때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다.교착상태 해결방안교착상태 회피프로세스들에게 자원을 할당할 때 어느정도 자원을 제공해야 교착상태가 발생하는지 파악해서 교착상태가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할당해주는 것전체 자원의 수와 할당된 자원의 수를 비교해서 안정상태와 불안정 상태로 나눔시스템의 총 자원과 각 프로세스간의 최대 요구자원을 계산해서 여유분의 자원을 남기고 프로세스에게 제공해야 안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교착상태 검출가벼운 교착 상태 검출: 타이머를 이용해 프로세스가 일정시간 동안 작업을 진행하지 않으면 교착상태가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해결함(해결 방법은 주기적으로 상황을 업데이트해서 만약 교착이라고 느끼면 롤백해서 이전으로 되돌아감)무거운 교착 상태 검출: 자원 할당 그래프를 이용하며, 교착 상태를 발견하면(발견은 자원이 순환하면 교착상태임) 해결함.해결방법은 교착상태를 인지하면 교착을 일으킨 프로세스를 강제종료하고 다시 실행할때 이전 업데이트로 롤백함.컴파일 언어소스 코드 전체를 한 번에 기계어(0과 1)로 변환한 후 실행하는 언어속도가 빠름.언어: C, C++, C# 등컴파일에서 실행파일로 변환 과정test.c -> 전처리기 -> test.i -> 컴파일러 -> test.s -> 어셈블리 -> test.o -> 링커 -> test.exe1⃣ test.c → 전처리기(Preprocessor) → test.i (주석 제거, 매크로 처리 등)2⃣ test.i → 컴파일러(Compiler) → test.s (어셈블리 코드 생성)3⃣ test.s → 어셈블러(Assembler) → test.o (목적 파일 생성)4⃣ test.o → 링커(Linker) → test.exe (최종 실행 파일 생성) 인터프리터 언어코드를 한 줄씩 읽고 실행하는 방식의 언어컴파일 과정 없이 즉시 실행되지만, 실행 속도는 컴파일 언어보다 느림언어: JS, Python, Ruby 등 메모리 종류 레지스터CPU 내부에 존재하는 가장 빠른 기억장소매우 빠른 연산을 위해 사용되며, CPU가 직접 접근할 수 있음휘발성(Volatile) 메모리 →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사라짐 캐시메인 메모리(RAM)와 CPU(레지스터) 사이에 위치하는 고속 메모리CPU가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미리 저장하여 접근 속도를 높임 메인메모리(RAM)운영체제(OS)와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올라가는 공간휘발성 메모리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데이터 저장보다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로드하는 용도로 사용HDD(하드디스크)나 SSD보다 훨씬 빠르지만, 레지스터나 캐시보다는 느림 보조저장장치(HDD,SSD)가격이 저렴하며,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됨비휘발성(Non-Volatile) 메모리 →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유지됨 메모리 할당 방식 메모리 오버레이프로그램이 메모리보다 클 경우, 실행에 필요한 부분만 메모리에 로드하는 방식나머지 코드는 하드디스크에 저장되며, 필요할 때만 메모리에 불러옴가변 분할 방식프로세스 크기에 맞춰 메모리를 동적으로 분할하는 방식외부단편화 발생: 여러 개의 작은 빈 공간이 생겨 새로운 프로세스를 할당하기 어려운 문제고정 분할 방식프로세스 크기와 상관없이 미리 정해진 크기로 메모리를 나누는 방식장점: 구현이 간단하고 오버헤드가 적음단점: 작은 프로세스는 큰 영역에 할당되서 공간이 낭비되는 내부단편화 발생버디 세스템가변 분할 방식과 고정 분할 방식을 혼합하여 단점을 최소화한 메모리 할당 방식메모리를 2의 승수 크기로 분할하여 할당2주차 회고재귀가 너무 어렵다.. 정렬은 그래도 예전에 공부해본적이 있어서 한두번 더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재귀는 봐도봐도 이해가 어려움..특히 하노이ㅋㅋㅋㅋ 새로운 벽이였다. 그래도 자주 보다보니 적응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그렇다 보니 미션 3번째 문제는 도무지 이해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GPT의 도움과 함께 계속 이해해려하고 있고 지금도 하고있다,,ㅎ그리고 2주차때는 중간점검을 통해 다같이 구글밋을 했다. 주 내용은 운영체제같은 CS지식이 있으면 다른 프레임워크나 컴퓨터 쪽의 지식을 쌓고 배울때 지식이 없는사람에 비해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고, 흡수하는게 빠르다고 했다. 벌써 다음주가 3주차라서 CS는 마지막 주 인데 마무리 잘해서 수료하고, 수료 이후에도 강의 반복해서 듣고 자료구조 & 알고리즘은 심화버전이 있어서 그걸 들어야 할 것 같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자료구조알고리즘운영체제인프런워밍업클럽CS

강동훈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 CS] - 2주차 미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재귀함수에서 기저조건을 만들지 않거나 잘못 설정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재귀함수는 함수 내부에서 자기 자신을 다시 호출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함수를 의미한다. 즉, 자기 자신을 무한대로 호출하여 작업하기 때문에 함수 종료 조건인 기저조건을 설정하지 않는다면, 해당 함수가 실행됨에 따라 무한대로 콜스택에 메모리가 얹히게 되고 스택 오버플로우가 발생하여 프로그램이 강제 종료된다.// 기저 조건 없는 경우 function factorial(n){ return n * factorial(n - 1) } // RangeError : Maxmum call stack size exceeded // 기저 조건 설정 function factorial(n) { if (n == 0) return 1; return n * factorial(n - 1); }0부터 입력 n까지 홀수의 합을 더하는 재귀 함수를 만들어보세요.하위조건 : n - 1이 홀수인지 확인하고 홀수일 경우 n을 더하고 짝수일 경우 0을 더함기저조건: n이 0 이하일 경우 0을 반환하고 함수 종료function sumOdd(n){ // 재귀 로직 if (n <= 0) return 0; let oddNum = n % 2 === 0 ? 0 : n; return oddNum + sumOdd(n - 1); } console.log(sumOdd(10)) // 25다음 코드는 매개변수로 주어진 파일 경로(.는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하위 모든 파일과 디렉토리를 출력하는 코드입니다. 다음 코드를 재귀 함수를 이용하는 코드로 변경해보세요.const fs = require('fs'); // 파일을 이용하는 모듈 const path = require('path'); // 폴더와 파일의 경로를 지정해주는 모듈 function traverseDirectoryRecursive(directory) { const files = fs.readdirSync(directory); // 1. 인자로 받은 폴더 내부 파일들 추출 for (const file of files) { const filePath = path.join(directory, file); // 2. 파일 경로 합치기 const fileStatus = fs.statSync(filePath); // 2. 파일 정보 얻기 if (fileStatus.isDirectory()) { // 3-1. 폴더일 경우 재귀 console.log('디렉토리:', filePath); traverseDirectoryRecursive(filePath); } else { // 3-2. 파일일 경우 출력 console.log('파일:', filePath); } } } traverseDirectoryRecursive('.'); // 현재 경로의 모든 하위 경로의 파일, 디렉토리 출력하위 조건:인자로 받은 Directory의 파일과 폴더를 읽어온다파일 경로를 합치고 파일 정보를 얻어온다폴더일 경우, 재귀함수를 통해 내부 폴더의 파일과 폴더를 읽는다파일일 경우, 파일을 출력한다.기저조건:현재 폴더 내부 모든 파일 수만큼 반복📔 회고알고리즘 문제가 아닌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귀 함수로 응용을 해보니 생각보다 하위조건을 파악하고 기저조건을 설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계속해서 코드를 읽어보면서 익숙하지 않은 fs모듈에 대해서 먼저 파악해보고, 제공되는 메서드들을 익혀보았다. 그렇게 코드의 흐름을 익혀가면서 반복되는 부분을 구분하였고, 재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while 문이라는 것을 파악했다. 기존에 스택을 통해서 파일들을 가져오고 데이터를 쌓아오면서 while 문을 통해 스택에 있는 데이터를 다시 출력하는 코드였다는 것을 파악하였고, 이를 재귀적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스택 자료구조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의 함수에 하나의 폴더를 읽어오고 재귀적으로 함수를 다시 호출하면서 폴더 내부의 파일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렇게 하위조건을 설정하였고 기저조건을 만들어서 성공적으로 재귀함수로 코드를 수정할 수 있었다.이렇게 알고리즘을 응용하여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고, 앞으로 알고리즘을 배울 때도 실전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찾아보면서 공부하면 더 알고리즘 개념을 탄탄히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자료구조인프런워밍업

채채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CS - 2주차 발자국

학습 내용운영체제프로세스 동기화컴퓨터 내 프로세스 간 통신동일 프로세스 내 통신: 운영체제가 생성한 파이프로 데이터를 읽고 씀스레드 간 통신: 데이터 영역이나 힙 영역 사용 시 통신 가능동일 네트워크 내 프로세스 간 통신소켓 통신, RPC(원격 프로시저 호출)공유 자원: 프로세스 통신 시 공동으로 이용하는 변수나 파일임계구역 (Critical Section): 여러 프로세스가 동시에 사용하는 영역해결책: 상호 배제의 매커니즘경쟁 조건 (Race Condition): 공유 자원을 서로 사용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상호 배제의 요구사항임계 영역에는 동시에 하나의 프로세스만 접근여러 요청에도 하나의 프로세스의 접근만 허용임 영역에 들어간 프로세스는 빠르게 나와야함.세마포어공유자원이 하나 이상일 때 처리하는 동기화 방법예) 프린터 실을 예시로 들때직원: 프로세스기존 프린터: 공유자원프린터실: 임계구역대기줄: 대기큐열쇠 관리자: 운영체제열쇠: 세마포어자바스크립트는 멀티 스레드 환경이 아니라서 비동기 코드에서 적용할 수 있음모니터:세마포어의 단점을 해결한 상호배제 매커니즘교착 상태 (데드락)여러 프로세스가 서로 다른 프로세스의 작업을 기다리다가 아무도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태필요 조건 (모두 충족 시 교착 상태 발생)상호 배제: A가 리소스 점유 시 B에게 공유될 수 없음 (즉, 한 번에 하나의 프로세스만 특정 자원을 사용할 수 있음)비선점: A 프로세스는 B가 점유한 리소스를 뺏을 수 없음점유와 대기: 리소스 A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리소스 B를 원하는 상태 (무한정 대기)원형 대기: 점유와 대기를 하는 프로세스가 원형을 이룸 (서로 교차해서 자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모든 프로세스가 영원히 자원을 획득할 수 없음)회피 방법은행원 알고리즘: 교착 상태를 피하기 위해 상태 확인 뒤 실행안정 상태: 자원 요청을 했으나 사용 가능한 자원이 더 적을 경우 요청 거부불안정 상태: 모든 프로세스에 자원을 공급할 수 없는 경우교착상태 검출가벼운 교착 상태 검출: 일정시간동안 작업하지 않을 시 교착 상태 발생으로 간주과정: 일정 시간마다 체크포인트 생성 -> 작업 저장 -> 타임 아웃으로 교착 상태 발생 시 마지막 지점으로 롤백무거운 교착 상태 검출: 운영체제가 자원 사용 여부를 지켜보고 교착 상태 발생 시 해결과정: 자원 할당 그래프 사용 -> 교착 상태 발생 시 순환 구조 형성 -> 교착 상태 해결을 위해 순환 구조 단절 -> 해결 후 재실행 시 체크포인트 롤백컴파일 과정: 문법 오류 확인, CPU에서 처리 가능한 기계어로 실행 파일 생성 => 속도 빠름대표 언어: C, C++, C#인터프리터 과정: 코드를 한 줄씩 해석 후 변환 (미리 검사하지 않음) => 속도 느림, 오류 발생 가능성 높음대표 언어: JavaScript, Python, Ruby1. test.c → 전처리기 → 전처리 구문 처리 → test.i → 컴파일러로 어셈블리어로 변환 → test.s → 어셈블러로 오브젝트 파일 변환 → test.o → 링커에서 실행 파일로 생성 → test.exe2. test.exe 프로그램 실행 → 운영체제가 프로세스 생성 → PCB 생성 → 프로그램 카운터를 코드 영역의 첫번째 주소로 설정 → CPU 스케줄링에 따라 프로세스 실행 → 종료메모리 종류: 레지스터, 캐시, 메인메모리(RAM), 보조저장장치(HDD, SSD)레지스터가장 빠른 기억장소, CPU 내 존재, 휘발성 메모리, 빠름RAM의 값을 레지스터로 가져와서 계산 -> 계산 결과는 다시 RAM에 저장캐시레지스터에서 쓸 법한 데이터를 RAM에서 미리 가져와서 저장, 사용 완료 후 다시 RAM에 저장보조 저장장치: 가격 저렴, 비휘발성 메모리휘발성 메모리: 전원 공급이 없으면 데이터가 사라짐비휘발성 메모리: 전원 공급이 없어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음메인 메모리 RAM운영체제에 프로세스가 올라가는 공간, 휘발성 메모리, 가격 비쌈멀티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올리다 보니 복잡해짐운영체제는 메모리 관리를 위해 1바이트 구역으로 나누고 숫자(주소)를 매김32bit 메모리레지스터 크기, 산술논리연산장치, 데이터 이동 버스 === 32bit가능한 메모리: 2³² ⇒ 4GB64bit 메모리레지스터 크기, 산술논리연산장치, 데이터 이동 버스 === 64bit가능한 메모리: 2⁶⁴ ⇒ 거의 무한대32bit에 비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이 많음 → 속도가 더 빠름물리주소 공간(절대 주소): 0x0번지부터 시작하는 주소공간메모리 관리자가 바라본 실제 주소논리 주소 공간(상대 주소):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본 주소, 물리주소를 몰라도 접근 가능메모리 어디선가 실행되겠지~~하고 컴파일러는 0번지에서 실행한다고 가정하고 컴파일함경계 레지스터: 하드웨어적으로 운영체제 공간과 사용자 공간 분리CPU 내 존재사용자 프로세스가 경계 레지스터의 값을 벗어났는지 감시 (메모리 관리자)벗어났을 경우 프로세스 종료유니 프로그래밍에서의 메모리 분리당장 실행해야하는 부분만 잘라서 메모리에 올리고 나머지는 하드디스크의 스왑 영역에 저장스왑: 스왑영역에 있는 데이터 일부를 메모리로 가져오고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스왑영역으로 이동멀티 프로그래밍에서의 메모리 분리가변 분할 방식 (Segmentation)프로세스의 크기에 따라 메모리를 나누는 방식연속 메모리 할당: 프로세스가 연속된 메모리 공간에 할당장점: 낭비 공간인 내부 단편화가 없음단점: 외부 단편화 발생고정 분할 방식 (Paging)메모리를 정해진 크기로 나누는 방식예) 고정 크기가 2MB인 경우 5MB인 프로세스는 2MB + 2MB + 1MB + 낭비 공간 1MB비연속 메모리 할당: 프로세스가 여러 개로 쪼개어 여러 곳에 할당됨장점: 구현 간단, 오버헤드 적음단점: 낭비 공간 내부 단편화 발생현대 운영체제는 가변 분할 방식과 고정 분할 방식을 혼합함외부 단편화메모리의 공간보다 프로세스의 크기가 더 큰 경우해결책: 조각 모음단점: 현재 사용 중인 프로세스 전체 일시 중지, 메모리 공간을 이동시키는 작업을 해야함 ⇒ 오버헤드 발생내부 단편화메모리 공간보다 프로세스의 크기가 더 작은 경우해결책: 없음버디 시스템: 2의 승수로 메모리 분할 및 할당방법2의 승수로 프로세스 크기보다 작은 값이 나올때 까지 분리 (예: 1024 - 1024(512 - 512(256 - 256)))비슷한 크기의 프로세스에 할당 (예: 512byte에 할당 (내부 단편화가 적게 발생, 실행이 끝나고 근접한 메모리와 합치기 쉬움))2의 승수로 분할했기 때문에 조립만 하면 큰 공간이 만들어짐 (조각모음보다 간단함)장점가변 분할: 프로세스 크기에 따라 할당되는 메모리 크기가 다름외부 단편화 방지를 위해 메모리 공간 확보가 간단함내부 단편화가 발생하나 많은 공간이 낭비되지 않음  자료구조 & 알고리즘재귀 함수: 자기 자신을 호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함수필수: 기저 조건기저 조건이 없으면 반복되는 출력으로 호출 스택의 메모리 공간이 가득 차서 자동으로 종료됨기본 패턴단순 반복 계산 (예: 누적합, 누적곱, DFS 등)하위 문제의 결과를 기반으로 현재 문제 계산 (예: 팩토리얼, 피보나치 등)상향식 계산: for문, 재귀 함수하향식 계산: 재귀 함수만 가능호출 스택함수가 호출되면서 올라가는 메모리 영역, FILO재귀함수는 모든 호출이 콜 스택에 올라가고 for문은 1개만 올라감예) 팩토리얼function factorial(number) { if (number <= 1) return 1; return number * factorial(number - 1) } console.log(factorial(4)) // 4 * 3 * 2 * 1예) 모든 원소의 합function sumArray(arr){ if (arr.length == 1) return arr[0]; return sumArray(arr.slice(0, -1)) + arr[arr.length - 1] } const arr = [1,2,3,4,5] const sum = sumArray(arr); console.log(sum)예) 하노이 탑규칙1. 한 번에 하나의 원반을 움직일 수 있다.2. 가장 위에 있는 원반만 옮길 수 있다3. 아래에 작은 원반이 올 수 있다.function hanoi(count, start, target, tmp) { if (count === 0) return; hanoi(count - 1, start, tmp, target) hanoi(count - 1, tmp, target, start) } hanoi(3, 'A', 'C', 'B')1. count - 1개의 작은 원반을 start → tmp로 옮긴다. (임시: target)2. 가장 큰 원반을 start → target으로 옮긴다.3. count - 1개의 작은 원반을 tmp → target으로 옮긴다 (임시: start)4. 이전 과정을 반복하며 모든 원반을 start에서 target으로 옮긴다.5. 모든 원반을 옮겨 count가 0이 되면 재귀를 종료한다.버블 정렬장점: 구현하기 쉬움단점: 성능이 좋지 않음방법: 근접한 두 개의 숫자를 비교하여 정렬되어있지 않다면 오름차/내림차 순으로 정렬한다.시간 복잡도: O(n²)버블 정렬 구현function bubbleSort(arr) { for (let i = 0; i < arr.length - 1; i++) { for (let j = 0; j < arr.length - i - 1; j++) { if (arr[j] > arr[j + 1]) { let temp = arr[j] arr[j] = arr[j + 1] arr[j + 1] = temp } } } } const arr = [4, 2, 3, 1] // ===== 정렬 전 ===== console.log(arr) // ==== 정렬 후 ===== console.log(bubbleSort(arr)선택 정렬장점: 구현하기 쉬움단점: 성능이 좋지 않음방법: 정렬되지 않은 영역의 첫번째 원소와 가장 작은 값의 위치 교환시간 복잡도: O(n²)선택 정렬 구현function selectionSort(arr) { for (let i = 0; i < arr.length - 1; i++) { let minValueIndex = i for (let j = i + 1; j < arr.length; j++) { if (arr[j] < arr[minValueIndex]) { minValueIndex = j } } let temp = arr[i] arr[i] = arr[minValueIndex] arr[minValueIndex] = temp; } }  회고Keep시간표에 따라 매일 CS 지식을 학습했다. 뿌듯나머지 한 주를 잘 마무리하면 좋겠다.Problem없다Try재귀를 구현할 때 더 작은 문제로 나누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기저 조건과 점화식은 바로 이해되는데 나머지가 약간 알쏭달쏭하다.

워밍업클럽운영체제알고리즘자료구조

elly

[인프런 워밍업클럽 CS 2기] 3주차 미션

운영체제메모리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각 메모리의 특징도 함께 적어주세요.: 레지스터 - 가장 빠른 기억장소로 CPU 내에 존재하고 있고, 휘발성 메모리입니다캐시 - 레지스터는 CPU가 사용하는 메모리로 빠른데, 그에 비해 메인메모리는 너무 느린편이라 메인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레지스터에 옮기려면 한참 걸리기 때문에 필요할 것 같은 데이터를 미리 가져와서 캐시에 저장합니다. 캐시는 휘발성 메모리입니다.메인 메모리 - 실제 운영체제와 다른 프로세스들이 올라가는 공간으로 휘발성 메모리입니다.보조저장장치 - 프로그램 파일들을 저장하고, 비휘발성 메모리입니다.사용자 프로세스가 메모리의 운영체제 영역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만든 레지스터는 어떤 레지스터일까요?: 경계 레지스터 입니다.메모리 할당 방식에서 가변 분할 방식과 고정 분할 방식의 장단점은 뭔가요?: 가변 분할 방식 장점 - 메모리에 연속된 공간에 할당되기 때문에 더 크게 할당되서 낭비되는 공간인 ‘내부 단편화’가 없습니다. 단점 - ‘외부 단편화’ 발생합니다.고정 분할 방식 장점 - 구현이 간단하고, 오버헤드가 적습니다. 단점 - 작은 프로세스도 큰 영역에 할당되서 공간이 낭비되는 ‘내부 단편화’가 발생합니다.CPU 사용률을 올리기 위해 멀티프로그래밍을 올렸지만 스왑이 더 많이 이루어져 CPU 사용률이 0%에 가까워 지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 스레싱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물리메모리의 크기가 부족한 것으로,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하려면 메모리 크기를 늘리면 됩니다. 운영체제면으로 해결하게 하려면 프로세스가 실행되는 동안 해당 프로세스에게 맞는 적절한 페이지 수를 결정함으로써 해결합니다.HDD나 SSD는 컴퓨터를 실행시키는데 꼭 필요한 걸까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일반적으로 꼭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컴퓨터 부팅을 위해 운영체제 실행을 해야하고, 파일 접근이나 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파일을 삭제해도 포렌식으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파일이 삭제될 때 실제 데이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파일 시스템의 관리 정보만 업데이트되기 때문입니다.만약 특정 파일 삭제 시, 파일시스템은 파일의 모든 정보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파일 테이블의 헤더를 삭제하고 free block list에 추가하는 방법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포렌식으로 파일 복구가 가능합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지금까지 배운 5개의 정렬 알고리즘의 장단점과 시간 복잡도를 적어주세요.: 버블정렬 장점 - 이해와 구현이 간단함 / 단점 - 성능이 O(n^2)으로 좋지 않음 / 성능 - O(n^2)선택정렬 장점 - 이해와 구현이 간단함 / 단점 - 성능이 O(n^2)으로 좋지 않음 / 성능 - O(n^2)삽입정렬 장점 - 이해와 구현이 간단함 / 단점 - 성능이 O(n^2)으로 좋지 않음 / 성능 - O(n^2)병합정렬 장점 - 성능이 O(nlogn)으로 좋음 / 단점 - 이해와 구현이 어려움 / 성능 - O(nlogn)퀵정렬 장점 - 성능이 O(nlogn)으로 좋음 / 단점 - 이해와 구현이 어려움 / 성능 - O(nlogn) (피벗이 한쪽에 쏠리면 최악의 경우 O(n^2)이긴 함)메모리가 부족한 시스템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재귀로 쉽게 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메모이제이션과 타뷸레이션 중 어떤 걸 이용하실 건가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메모리가 부족한 시스템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는 타뷸레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그 이유는 타뷸레이션은 메모이제이션에 비해 적은 메모리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회고아직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여 이번주 강의를 다시한번 복습할 예정인데, 그래도 미션을 통해 한번 더 살펴보면서 들었던 내용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또한 메모리 부족 시스템에서의 메모이제이션, 타뷸레이션과 선택과 같이, 현재 가지고 있는 환경에 따라 로직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고민이 실제 무엇인가 개발할 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알고리즘자료구조운영체제

elly

[인프런 워밍업클럽 CS 2기] 3주차 발자국

3주차 학습 내용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기본편)' Section 3(Unit 6~10)'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 Section 8, 9, 10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기본편)' Section 3(Unit 6~10) Section 3. 알고리즘정렬 - 병합정렬(Merge Sort)divide and conquer - 분할 정복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걸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해결하기 쉬울 정도로 문제를 쪼갠 다음 하나씩 해결하라원소를 하나일 때까지 쪼개고, 역순으로 순서에 맞게 하나의 배열로 병합해줌 (재귀함수를 호출한 모양과 비슷함)코드 구현function MergeSort(arr, leftIndex, rightIndex) { if(leftIndex < rightIndex) { let midIndex = parseInt((leftIndex + rightIndex) / 2); MergeSort(arr, leftIndex, midIndex); MergeSort(arr, midIndex + 1, rightIndex); Merge(arr, leftIndex, midIndex, rightIndex); } } function Merge(arr, leftIndex, midIndex, rightIndex) { let leftAreaIndex = leftIndex; let rightAreaIndex = midIndex + 1; let tempArr = []; tempArr.length = rightIndex + 1; tempArr.fill(0, 0, rightIndex + 1); let tempArrIndex = leftIndex; while(leftAreaIndex <= midIndex && rightAreaIndex <= rightIndex) { if(arr[leftAreaIndex] <= arr[rightAreaIndex]) { tempArr[tempArrIndex] = arr[leftAreaIndex++]; } else { tempArr[tempArrIndex] = arr[rightAreaIndex++]; } tempArrIndex++; } if(leftAreaIndex > idIndex) { for(let i = rightAreaIndex; i <= rightIndex; i++) { tempArr[tempArrIndex++] = arr[i]; } } else { for(let i = leftAreaIndex; i <= midIndex; i++) { tempArr[tempArrIndex++] = arr[i]; } } } 병합정렬 성능성능측정 부분은 Merge() 함수 내 흩어진 배열을 합치는 부분하나의 데이터와 하나의 데이터가 두 개로 합쳐질 때 비교 연산을 두 번 함두 개의 데이터와 두 개의 데이터가 네개로 합쳐질 때 비교가 네 번 이뤄짐각 단계를 거칠 때마다 영역의 수가 반으로 줄어 logn이 됨분할된 배열을 병합할 때는 n개의 데이터를 n번 비교하므로 O(nlogn) 성능이 나옴병합정렬 장단점장점 - 성능이 좋음(O(nlogn))단점 - 이해와 구현이 어려움정렬 - 퀵정렬(Quick Sort)분할 정복 알고리즘으로 재귀를 사용함퀵정렬 설명정렬하기 전에 배열에 있는 숫자 중 하나를 피벗으로 설정해줌leftStartIndex는 피벗보다 큰 값을 만나면 멈춤rightStartIndex는 피벗보다 작은 값을 만나면 멈춤leftStartIndex, rightStartIndex의 값을 스왑해줌서로 지나쳤다면 더이상 진행하지 않음이상태에서 피벗과 rightStartIndex 값 스왑해줌피벗값을 기준으로 오른쪽, 왼쪽을 정렬해줌코드 구현function quickSort(arr, left, right) { if(left <= right) { let pivot = divide(arr, left, right); quickSort(arr, left, pivot - 1); quickSort(arr, pivot + 1, right); } } function divide(arr, left, right) { let pivot = arr[left]; let leftStartIndex = left + 1; let rightStartIndex = right; while(leftStartIndex <= rightStartIndex) { while(leftStartIndex <= right && pivot >= arr[leftStartIndex]) { leftStartIndex++; } while(rightStartIndex <= (left + 1) && pivot >= arr[rightStartIndex]) { rightStartIndex++; } if(leftStartIndex <= rightStartIndex) { swap(arr, leftStartIndex, rightStartIndex); } } swap(arr, left, rightStartIndex); return rightStartIndex; } function swap(arr, index1, index2) { let temp = arr[index]; arr[index1] = arr[index2]; arr[index2] = temp; } let arr = [5, 3, 7, 2, 6, 4, 9, 1, 8]; console.log("==== 정렬 전 ===="); console.log(arr); quickSort(arr, 0, arr.length - 1); console.log("==== 정렬 후 ===="); console.log(arr); 퀵 정렬의 성능피벗이 매번 배열의 반을 가르는 경우O(nlogn)피벗이 배열을 반으로 가르지 않고 한쪽에 쏠리는 경우 - 최악의 경우O(n^2)성능만 보면 병합 정렬이 더 좋다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비교하면 퀵정렬이 더 적은 비교와 더 적은 메모리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더 좋은 알고리즘으로 평가됨퀵정렬의 장단점 - 병합정렬과 동일동적 프로그래밍 - 메모이제이션재귀의 단점피보나치 수열피보나치 수열 코드function fibonacci(n) { if(n == 0 || n == 1) return n; return fibonacci(n - 2) + fibonacci(n - 1); } console.log(fibonacci(5)); 성능이 좋지 못함 - 반복 계산단점 - 이미 계산했던 것을 다시 또 계산하게 됨메모이제이션재귀의 문제점 해결방법계산 결과를 저장해두고 사용해시테이블 사용피보나치 수열 코드를 메모이제이션을 사용해 수정function fibonacci1(n) { if(n == 0 || n == 1) return n; return fibonacci(n - 2) + fibonacci(n - 1); } function fibonacci2(n) { if(n == 0 || n == 1) return n; if(memo[n] == null) { memo[n] = fibonacci2(n - 2, memo) + fibonacci2(n - 1, memo); } return memo[n]; } let start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1(40)); let end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1 함수 실행시간 : ${end - start}ms"); let start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2(40, {})); let end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2 함수 실행시간 : ${end - start}ms"); 메모이제이션 장단점장점성능 O(n)을 보임재귀덕분에 하향식 계산 방식으로 어려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음중복 계산을 하지 않아서 속도가 빠름단점메모리 영역을 사용함(ex, 캐시)동적 프로그래밍 - 타뷸레이션상향식 계산 방식으로, 계산에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 값도 미리 계산해 테이블에 저장해둠코드 구현function fibonacci1(n) { if(n == 0 || n == 1) return n; return fibonacci(n - 2) + fibonacci(n - 1); } function fibonacci2(n) { if(n == 0 || n == 1) return n; if(memo[n] == null) { memo[n] = fibonacci2(n - 2, memo) + fibonacci2(n - 1, memo); } return memo[n]; } function fibonacci3(n) { if(n <= 1) return n; let table = [0, 1]; for(let i = 2; i <= n; i++) { table[i] = table[i - 2] + table[i - 1]; } return table[n]; } let start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1(40)); let end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1 함수 실행시간 : ${end - start}ms"); let start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2(40, {})); let end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2 함수 실행시간 : ${end - start}ms"); let start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3(40)); let end = new Date(); console.log("fibonacci3 함수 실행시간 : ${end - start}ms"); 성능메모이제이션은 여러번의 함수 호출로 메모리 공간에 스택을 차지하고, 메모이제이션을 위한 해시 테이블 공간까지 차지하기 때문에 메모리를 더 많이 사용함타뷸레이션은 적은 메모리 사용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을 보임메모이제이션 vs 타뷸레이션메모이제이션재귀를 이용해 문제를 하향식으로 해결함재귀만 이용한다면 중복 계산을 하기 때문에 성능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계산 결과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단점을 해결함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하향식으로 접근하고, 더 많은 메모리를 이용해 성능을 향상시킴이러한 이유로 분할 정복을 해결할 때 재귀가 더 직관적이라면 메모이제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함타뷸레이션재귀가 직관적이지 않을 때는 상향식 접근인 타뷸레이션을 이용해 메모리도 절약하고 속도도 빠르게 할 수 있음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 Section 8, 9, 10Section 8. 가상메모리가상메모리 개요컴퓨터마다 실제 메모리 크기가 다른데, 만약 운영체제나 프로세스가 특정 크기에서 동작하도록 만들어졌다면 그 크기보다 작은 메모리를 가진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음 → 가상 메모리는 이 문제를 해결함가상 메모리프로세스는 운영체제의 영역이 어디있는지, 물리 메모리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몰라도 됨프로세스는 메모리 관리자에게 요청만 하면됨메모리 관리자는 프로세스의 요청이 있으면 그에 맞는 물리 메모리로 연결시켜줌가상메모리의 크기는 이론적으로는 무한대이지만 실제로는 물리 메모리 크기와 CPU의 비트 수로 결정됨 (ex, 32bit CPU(대략 4GB) → 가상 메모리 크기도 4GB가 됨)가상메모리로 프로세스들 실행시키는 방법물리메모리 내용의 일부를 하드 디스크에 있는 스왑영역으로 옮기고, 처리가 필요할 때 물리 메모리로 가져와 실행시키기 때문에 운영체제와 프로세스 5개를 전부 실행시킬 수 있음 동적주소변환(Dynamic Address Translation)메모리 관리자는 물리메모리와 스왑영역을 합쳐서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가상주소를 물리주소로 변환함 동적 주소 변환을 거치면 프로세스는 마음대로 사용자 데이터를 물리 메모리에 배치할 수 있음메모리 관리자의 역할물리 메모리를 어떻게 나눌지프로세스를 어디다 배치할지부족한 물리 메모리는 어떻게 처리할지 등등을 위해 복잡한 과정을 거침가상 메모리 시스템의 메모리 할당 방법가상 메모리 시스템에서는 운영체제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을 일정한 크기로 나누어서 프로세스에게 할당함할당하는 방식은 메모리 분할방식과 마찬가지로 ‘가변 분할 방식’, ‘고정 분할 방식’으로 나뉨 가변 분할 방식(세그멘테이션)단점 - 외부 단편화고정 분할 방식(페이징)단점 - 내부 단편화각각의 단점을 보완한 ‘세그멘테이션-페이징 혼용기법 ’ 사용세그멘테이션-페이징 혼용기법가상메모리 시스템에서 가상주소는 메모리나 스왑영역 한 곳 중에 위치메모리 관리자는 가상주소와 물리주소를 일대일 매핑 테이블로 관리함 세그멘테이션(배치정책)가변 분할 방식을 이용하는 세그멘테이션 기법프로그램은 함수나 모듈등으로 세그먼트 구성프로그램(사용자) 관점 메모리 - 코드, 데이터, 힙, 라이브러리, 스택 각각 구성(인접할 필요 없음)프로세스 관점 메모리 - 코드, 데이터, 힙, 스택 영역을 서로 인접한 것처럼 바라봄논리주소사용자, 프로세스, CPU가 바라보는 주소실제 물리주소로 변환은 중간에서 메모리 관리자(MMU)가 해줌메모리 관리자가 논리주소 → 물리주소 변환 방법메모리 관리자가 가지고 있는 세그멘테이션 테이블에 Base Address, Bound Address(Segment 크기) 정보가 저장되고 이걸 이용해 물리 메모리 주소를 계산함운영체제는 컨텍스트 스위칭을 할 떄마다 메모리 관리자 내에 Segment Table Base Register를 해당 프로세스의 것으로 값을 바꿔줘야함 → 굉장히 무거운 동작논리주소가 Bound Address보다 작다면, 논리주소 + Base Address 로 물리주소를 구함논리주소가 Bound Address보다 크다면, 메모리를 침범했다고 생각하고 에러를 발생세그멘테이션 장점메모리를 가변적으로 분할할 수 있고, 코드 영역, 데이터 영역, 스택 영역, 힙 영역을 모듈로 처리할 수 있음 → 공유와 각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보호가 편리함세그멘테이션 단점가변 분할 방식의 단점인 “외부 단편화”가 발생함페이징(배치정책)고정분할방식을 이용한 페이징세그멘테이션 기법은 외부 단편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됨페이징메모리를 할당할 때 정해진 크기의 페이지로 나눔모든 페이지는 크기가 같기때문에 관리가 편하고, 일정한 크기로 나눴기 때문에 외부 단편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음논리주소공간에서의 페이징 → 페이지물리주소공간에서의 페이징 → 프레임 페이징의 주소변환 방법메모리 관리자가 “페이지 테이블”을 통해 CPU에서 전달받은 논리주소가 몇번 페이지, 오프셋은 얼마인지 알아냄메모리 관리자 내에 Page Table Base Register(PTBR)를 이용해서 물리 메모리에 있는 페이지 테이블을 찾고, 페이지 번호를 인덱스로 프레임 번호를 알아내고, 오프셋을 이용해 물리주소로 변환을 함페이지 테이블에 Invalid로 표시되어 있으면 스왑영역, 즉 하드디스크레 저장되어 있다는 의미임PTBR은 운영체제가 컨텍스트 스위칭을 할 때마다 해당 프로세스의 것으로 업데이트 해줌 세그멘테이션 vs 페이징 차이점페이지의 크기가 다름세그멘테이션은 프로세스마다 크기가 달라 Bound Address를 가지고 있지만, 페이징은 모든 페이지의 크기가 동일해서 크기를 표현하는 Bound Addresss는 필요하지 않음페이징은 이런 특성때문에 외부단편화는 발생하지 않지만 내부단편화가 발생함 (정해진 크기의 페이징보다 프로세스의 정보가 작으면 그만큼 공간이 낭비됨)세그멘테이션의 단점과 비교하면 많은 고간이 낭비되는게 아니라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음세그멘테이션은 논리적인 영역별로 세그먼트를 나눔(코드, 데이터, 스택, 힙 영역), 그러나 페이징은 페이지의 크기가 고정되어 있어 논리적인 영역별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로 나누기 때문에 논리적인 영역을 나눌 수 없음 그래서 특정 영역만 공유하거나 권한을 부여하는게 더 어려움페이징에서 가장 신경써야하는 것은 페이지 테이블 크기임각 프로세스마다 페이지 테이블을 가지고 있는데 프로세스가 많아질수록 페이지 테이블도 많아지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영역이 줄어듦실제로 메모리 관리자가 참조하는 페이지 테이블도 물리 메모리의 운영체제 영역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페이지 테이블 크기가 너무 크면 사용자 영역이 부족하게 됨 → 페이지 테이블의 크기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페이지드 세그멘테이션(배치정책)페이징과 세그멘테이션의 각각의 장점을 취한 방식 → 새로운 단점이 생기기도 함세그멘테이션 장점가변 분할 방식이라서 코드 영역, 데이터 영역, 스택 영역, 힙 영역을 세그먼트로 나눠서 관리할 수 있음그에 따라 다른 프로세스와 공유하기도 편하고, 각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보호를 하기가 쉬움페이징 장점고정분할 방식으로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메모리 접근 권한메모리의 특정 번지에 부여된 권한으로 읽기(Read), 쓰기(Write), 실행(Execute) 세 가지가 있음 프로세스는 코드 여역, 데이터 여역, 스택 영역, 힙 영역이 있는데 각 영역마다 접근 권한이 있음 코드 영역프로그램 그 자체이기 때문에 수정되면 안되므로, 읽기와 실행 권한만 있음데이터 영역일반변수, 전역변수, 상수로 선언한 변수가 저장되기 때문에 읽기 권한이 있고, 쓰기 권한은 있거나 없거나 함 실행권한은 없음스택, 힙 영역읽기, 쓰기 권한이 있고, 실행권한은 없음메모리 접근권한에 대한 검사는 가상주소에서 물리주소로 변환될 때마다 일어나는데, 만약 권한을 위반하면 에러를 발생시킴 페이지드 세그멘테이션세그멘테이션 기법 - 세그멘테이션 테이블은 Base Address와 Bound Address로 구성됨페이징 기법 - 페이지 테이블은 프레임 번호로 구성됨 위의 둘을 혼합해 페이지드 세그멘테이션으로 만듦 (각각의 역할은 이름만 바꼈을 뿐 달라진 것은 없음)세그멘테이션 테이블에 권한 비트를 추가함Base Address는 페이지 넘버로 바뀜Bound Address는 이 세그먼트 페이지 개수로 바뀜 페이지드 세그멘테이션의 단점은 물리메모리에 접근하기 위해서 메모리에 접근을 두 번해야 된다는 것첫번째, 세그멘테이션 테이블을 참조할 때두번째, 페이지 테이블을 참조할 때 일어남위의 단점 때문에 운영체제는 페이징과 페이지드 세그멘테이션 기법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함디맨드 페이징(가져오기 정책)프로세스가 실행될 때, 프로세스를 이루고 있는 코드영역, 데이터영역, 힙영역, 스택영역과 같은 모듈이 모두 메모리에 올라와 실행된다고 알고 있음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모듈이 메모리에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모듈만 올라와서 실행됨도널드 커누스의 발견 - 90:10 법칙90%의 시간이 10% 코드에서 보내는 것 → 지역성 이론이라고 함지역성(두가지)공간의 지역성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데이터에 접근할 확률이 높다는 것시간의 지역성최근 접근했던 데이터가 오래전에 접근했던 데이터보다 접근할 확률이 높음goto문 - 지역성 이론에 따라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을 추천지역성 이론은 조만간 쓰일 데이터만 메모리에 올리고 당분간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 데이터는 스왑영역으로 보내 성능을 향상시킴 디맨드 페이징은 조만간 필요할 것 같은 데이터를 메모리로 가져오고 쓰이지 않을 것 같은 데이터는 스왑영역으로 이동시키는 정책ex, 포토샵포토샵은 본 프로그램 외에도 이미지에 효과를 주는 외부 필터들이 있는데, 이 필터들을 포토샵과 같이 메모리에 모두 올리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해서 프로그램이 더 무거워짐그래서 본 프로그램만 메모리에 올리고 외부 필터들은 사용자의 요청이 있을 때만 메모리로 가져오는 것이 메모리도 절약되고,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프로세스의 응답속도도 빨라짐 메모리 계층구조메모리는 레지스터, 캐시, 메인 메모리, 보조저장장치로 나눌 수 있음메인 메모리에 접근하는 시간 레지스터CPU 내에 존재하고, CPU의 한사이클에 접근할 수 있어서 굉장히 빠름캐시CPU의 수 사이클에서 수십 사이클에 접근 가능메인 메모리CPU의 수백 사이클에 접근 가능보조저장장치(HDD, SSD)CPU의 수백만 사이클에 접근 가능디맨드 페이징은 스왑영역을 보조저장장치에 저장하는데, 성능향상을 위해서는 스왑영역으로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것을 최소화 시켜야 함가상 메모리의 크기 = 물리 메모리 크기 + 스왑영역임스왑인, 스왑아웃 스왑인 - 스왑영역에서 물리메모리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스왑아웃 - 물리메모리에서 스왑영역으로 데이터를 내보내는 것메모리 관리자는 페이지 테이블을 참조해서 물리 메모리가 있는 프레임을 알아내거나 스왑영역의 위치를 알아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페이지 테이블에는 여러가지 비트가 있음페이지 테이블을 이루고 있는 한 행을 페이지 테이블 엔트리(PTE)라고 부름 페이지 테이블 엔트리(PTE) 접근 비트페이지가 메모리에 올라온 후 데이터에 접근이 있었는지 알려주는 비트메모리에 읽거나 실행 작업을 했다면 1로 바뀌게 됨변경비트페이지가 메모리에 올라온 후 데이터의 변경이 있었는지 알려주는 비트메모리에 쓰기 작업을 했으면 1로 바뀌게 됨유효비트페이지가 물리 메모리에 있는지 알려주는 비트만약 유효비트가 1이라면 페이지가 스왑영역에 있고, 0이라면 물리 메모리에 있다는 의미임읽기, 쓰기, 실행 비트권한 비트로 해당 메모리에 접근권한이 있는지 검사하는 비트프로세스가 가상 메모리에 접근요청을 했을 때 메모리 관리자는 페이지 테이블을 보고 물리 메모리의 프레임을 찾아냄만약 물리 메모리에 없다면 Page Fault라는 인터럽트를 발생시킴Page Fault가 발생하면 보조저장장치의 스왑영역에 접근하게 되고 해당 프로세스는 대기상태가 됨스왑영역에 있는 데이터가 메모리에 올라가는 작업을 시작하고, 메모리에 올라갔다면 대기상태에 있던 프로세스는 다시 실행하게 됨물리 메모리와 스왑영역에서 어떻게 참조되는가(세가지)스왑이 필요없는 경우 ex, 프로세스가 페이지 0을 요청페이지 테이블의 0번 인덱스를 살펴보면 유효비트 0, 프레임 넘버 1 → 해당 주소가 물리메모리의 1번 프레임물리 메모리에 있는 1번 프레임에 접근해 데이터를 참조함스왑영역에 있는 데이터를 참조하는 경우ex, 프로세스가 페이지 2번을 요청 페이지 테이블의 2번 인덱스를 살펴보면, 유효비트가 1이고 프레임 넘버가 2임 → 페이지가 스왑영역 2번에 있다는 뜻물리메모리에 적절히 빈 공간을 찾음스왑영역 2번에 저장된 C를 물리메모리 3번 프레임으로 가져오고페이지 테이블에서 해당 엔트리의 유효비트를 0으로, 프레임 넘버를 3으로 수정함프로세스에게 데이터를 참조하게 해줌물리메모리가 꽉찼을 때 스왑영역에 있는 데이터를 참조하는 경우ex, 프로세스가 페이지 1번을 요청했다고 가정 페이지 테이블 1번 인덱스를 살펴보면, 유효비트 1, 프레임 넘버 0 → 페이지가 스왑영역 0번에 있음물리메모리로 가져오기 위해 적절한 빈공간을 찾지만 꽉 차서 여유가 없음현재 물리 메모리에서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영역을 스왑영역으로 옮김A가 필요하지 않다고 가정하고 스왑영역 3번으로 옮김페이지 테이블에서 0번 인덱스의 유효비트를 1, 프레임 넘버를 3으로 변경물리메모리 빈공간이 된 1번으로 B를 가져옴페이지 테이블에서 1번 인덱스의 유효비트를 0으로, 프레임 넘버를 1로 수정함프로세스에게 데이터를 참조하게 해줌스왑인(스왑영역 → 물리메모리), 스왑아웃(물리메모리 → 스왑영역) 시, 어떤게 적절한지는 운영체제가 판단함 →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페이지 교체정책메모리가 꽉찼을 때, 어떤 페이지를 스왑영역으로 보낼지 결정하는 정책임프로세스는 데이터 접근을 위해 메모리를 참조하는데, 해당 데이터가 메모리에 없으면 Page Fault가 발생함Page Fault가 발생하면, 해당 페이지를 스왑영역에서 메모리로 불러들여야하는데 메모리가 꽉차서 공간이 없다면 메모리에 있는 페이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스왑영역으로 옮겨야함메모리에 있는 페이지를 스왑영역으로 옮길 때 어떤 페이지를 선택할지 결정하는 정책을 페이지 교체 정책이라고 부르고, 페이지 교체 정책에는 여러가지가 있음페이지 교체 정책의 방법들무작위로 선택하는 방법(Random)지역성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 페이지가 선택될 때도 있어 성능이 별로 좋지 않음그래서 거의 사용되지 않음메모리에 들어온지 가장 오래된 페이지를 선택하는 방법(FIFO)자주 쓰이는 페이지가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해당 페이지가 교체되면 공평하지 않음위의 단점이 있지만 구현이 간단하고 성능도 꽤 괜찮아서 조금 변형해서 많이 쓰임앞으로 가장 오랫동안 쓰이지 않을 페이지를 선택하는 방법(Optimum)사실상 구현이 불가능한 이론적인 선택방법구현이 불가능해서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다른 알고리즘과 성능 비교를 할 때 참조용으로 쓰임최근에 가장 사용이 적은 페이지를 선택하는 방법(LRU - Least Recently Used)지역성 이론의 시간의 지역성에 따르면 최근 사용한 데이터가 앞으로도 사용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최근에 가장 사용을 적게한 페이지가 앞으로도 사용될 확률이 적다는 결론이 나옴실제로도 Optimum 알고리즘에 근접한 성능을 보임그러나 프로그램이 지역성을 띄지 않을땐 성능이 떨어지게됨페이지 테이블 엔트리는 여러개의 비트와 페이지 넘버가 저장되는데, 이곳에 시간을 기록하려면 비트가 많이 필요하게됨많은 비트를 준비하기 어려우므로 실제 LRU를 구현할 때는 접근비트를 이용해서 LRU에 근접하게 구현함Optimum vs FIFO vs LRU 비교 ex, 페이지가 A B C A C D A D C A B 순서대로 요청되는 상황 세 방법 모두 메모리가 비어있기 때문에 처음 요청에서는 전부 Page Fault가 발생함A 요청 들어옴세 알고리즘 모두 Page Fault가 일어나지 않음C 요청 들어옴세 알고리즘 모두 Page Fault가 일어나지 않음D 요청 들어옴Page Fault 발생Optimum뒤에 들어오는 요청을 훑어봄페이지 B가 가장 사용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페이지 B를 스왑영역으로 옮기고, B가 있던 자리에 D를 가져옴FIFO먼저 들어온 페이지가 먼저 나가기 때문에 가장 먼저 들어온 페이지 A를 스왑영역으로 보내고, A가 있던 자리에 D를 가져옴LRU최근에 가장 사용이 적은 페이지가 나가기 때문에 최근에 들어온 페이지의 참조 수를 계산함A 2번, B 1번, C 2번으로 B가 가장 덜 사용됐으니 B를 스왑영역으로 옮기고 B가 있던 자리에 D가 들어옴빌레이디의 역설(Belady’s Anomaly)Page Fault를 줄이려고 메모리를 더 늘려서 프레임 수를 늘렸는데, 오히려 Page Fault가 더 많이 발생하는 현상→ FIFO의 가장 큰 문제임FIFO에서만 발생하며 LRU에서는 발생하지 않음LRU 문제점시간을 기록해야하는 LRU는 구현이 힘듦시간을 기록할 bit가 많이 필요많은 bit가 있어도 시간이 아주 오래 지난다고 가정하면 어쩔수없이 오버플로우가 발생 → 오버플로우로 값이 초기화되면서 시간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없게됨클락 알고리즘 LRU 알고리즘과 유사하게 구현하는 방법접근비트 하나만 이용일정 시간 간격마다 모든 페이지의 접근 비트를 0으로 초기화함접근비트의 초기값은 0으로 설정되어 있고, 만약 페이지가 참조되었다면 1로 설정됨페이지를 원형으로 연결함스왑영역으로 옮길 페이지를 포인터로 가르키는데, 이 포인터를 클락 핸드라고 부름클락 핸드는 시계방향으로 돌게됨만약 Page Fault가 발생해서 스왑영역으로 보내야하는 상황이 나오면, 클락 핸드는 현재 참조하고 있는 페이지의 접근비트를 봄만약 접근비트가 1이라면 해당 접근비트를 0으로 바꾸고, 클락핸드가 다음 페이지를 가르킴이렇게 반복하다가 접근비트가 0인 페이지를 발견하면, 해당 페이지를 스왑영역으로 보냄향상된 클락 알고리즘(Enhanced Clock Algorithm)이 알고리즘은 접근비트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변경비트까지 봄스왑 영역으로 보내지는 순위가 가장 높은 것은 접근비트가 0이고, 변경비트도 0인 페이지임그 다음으로 접근비트가 0, 변경비트가 1인 페이지임그 다음으로 접근비트가 1, 변경비트가 0인 페이지임마지막으로 접근비트가 1, 변경비트가 1인 페이지가 교체됨FIFO를 사용하는 경우LRU에서는 접근비트를 이용하는데, 하드웨어적으로 접근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시스템에서는 FIFO를 이용할 수 밖에 없음어쩔 수 없이 FIFO를 이용하기 위해 성능을 높이는 방법을 고안함2차 기회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FIFO방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페이지에게는 또 한번의 기회를 줌FIFO방식과 동일하게 동작하지만, 만약 Page Fault없이 페이지 접근에 성공했다면 해당 페이지를 큐의 맨 뒤로 이동시켜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방식이 알고리즘은 LRU보다는 안좋고, FIFO보다는 좋음스레싱과 워킹셋CPU 스케줄링CPU 사용률을 높이는 것이 목표CPU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시에 실행하는 프로세스의 수, 멀티프로그래밍의 정도를 올리는 것동시에 실행하는 프로세스의 수가 늘어나면, 어떤 프로세스가 I/O작업으로 CPU를 사용할 수 없을 때 다른 프로세스로 컨텍스트 스위칭을 해서 CPU 사용률을 높일 수 있음CPU 사용률을 위해 멀티프로그래밍의 정도를 높였으면, 프로세스들이 필요로하는 공간이 있기때문에 물리메모리에 프레임을 할당해야함물리메모리의 크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프로세스의 모든 프레임을 물리메모리에 올릴 수 없고, 일부는 스왑영역에 저장됨멀티프로그래밍 정도가 늘어나는 경우에 문제가 나타남멀티프로그래밍 정도가 늘어나면 제한된 물리메모리에 모든 프로세스를 올려야하고, 당장 실행되는 프레임을 제외한 나머지 프레임들은 스왑영역에 저장되고 Page Fault가 많이 발생하게 됨CPU가 작업하는 시간보다 스왑작업의 시간이 더 길어지고, CPU 사용률은 떨어지게됨CPU 스케줄러는 CPU 사용률이 낮아지면, 더 많은 프로세스를 메모리에 올리게되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CPU 사용률이 0에 가깝게 떨어지게됨스레싱CPU 사용률을 높이려했지만 오히려 더 떨어지는 상황근본적인 원인은 물리메모리의 크기가 부족한 것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하려면 메모리 크기를 늘리면 됨그러나 4GB 램에서 16GB 램으로 올려도 성능향상을 느끼기 힘듦현재 메모리가 프로세스들이 작업을 하는데 충분한 크기라서 스레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크기를 늘려도 별 다른점이 없기 때문임운영체제가 스레싱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한 프로세스가 실행될 때 너무 많은 페이지를 할당하면 다른 프로세스가 사용할 페이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게됨반대로 너무 적은 페이지를 할당하면 빈번한 Page Fault가 발생하고, 스왑요청이 많아 스레싱이 발생하게됨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세스가 실행되는 동안 해당 프로세스에게 맞는 적절한 페이지 수 결정 방법프로세스가 실행되면 일정량의 페이지를 할당 후, 만약 Page Fault가 발생하면 더 많은 페이지를 할당하고, 반대로 Page Fault가 너무 적게 발생하면 페이지를 과하게 할당해 메모리가 낭비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페이지를 회수함어떤 페이지를 유지할 것인지 결정 방법지역성 이론을 따름현재 메모리에 올라온 페이지는 다시 사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하나의 세트로 묶어서 메모리에 올림 → 워킹셋워킹셋은 프로세스가 준비상태에서 실행상태가 되는 컨텍스트 스위칭을 할 때 사용됨Section 9. 입출력주변장치(I/O 디바이스, 저장장치)주변장치 종류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SSD, 키보드, 마우스 등이 있음 주변장치들은 메인보드에 있는 버스로 연결됨버스 Address 버스, Data 버스, Control 버스로 이루어져 있음I/O 디바이스는 이 세가지 버스를 따로 받을 수 있음외부 인터페이스각 하드웨어에 맞게 존재함각종 레지스터장치의 상태와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음입출력 작업을 할 때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함값들은 CPU가 사용하기위해 메모리로 이동되기도 함데이터의 전송단위에 따른 주변장치 분류데이터의 전송단위가 캐릭터(글자)인지, 블록인지에 따라 나뉨캐릭터 디바이스마우스, 키보드, 사운드카드, 직별렬포트 등데이터 전송 단위가 캐릭터(글자)로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음블록 디바이스하드디스크, SSD, 그래픽카드 등데이터 전송 단위가 블록(범위)로 상대적으로 크기가 큼각 장치 세부 설명버스 예전에는 주변장치들을 하나의 버스로 연결해서 사용함CPU가 작업을 하다가 I/O 명령을 만나면 직접 입출력장치에서 데이터를 가져왔는데 입출력중에는 다른 작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CPU사용률이 떨어짐이를 해결하기 위해 입출력 제어기(I/O Controller)와 여러개의 버스가 추가됨 CPU는 I/O 명령을 만나면 입출력 제어기에게 입출력작업을 맡기고 다른 작업을 실행함입출력 제어기시스템 버스, 입출력 버스로 구분하여 두 개의 채널을 가지고 있음시스템 버스고속으로 작동하는 CPU와 메모리가 사용입출력 버스주변장치가 사용입출력 버스는 세부적으로 느린장치와 빠른장치를 구분하기 위해 다시 고속 입출력 버스, 저속 입출력 버스 두 개의 채널로 나뉨 → 느린장치와 빠른장치로 구분 해 속도차이로 인한 병목현상을 해결함그래픽 카드그래픽 카드가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대용량이라 고속 입출력 버스로도 감당이 안됨그에 따라 그래픽 카드는 입출력 버스에 있지 않고, 시스템 버스에 바로 연결해 사용함입출력 제어기입출력 제어기는 여러 주변장치를 처리하는데 입출력 버스에서 온 데이터를 메모리로 옮김메모리는 CPU의 명령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입출력 제어기가 메모리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CPU가 필요함 입출력 제어기가 CPU의 도움이 필요없도록 DMA(Direct Memory Access - 직접 메모리 접근) 제어기가 추가됨입출력 제어기는 DMA로 데이터를 직접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가져올 수 있음Memory Mapped I/OCPU와 DMA가 사용하는 메모리가 겹치지 않도록 CPU가 사용하는 메모리 영역과 DMA가 사용하는 메모리 영역을 나눔마우스/키보드마우스볼 마우스회전을 감지해서 움직임을 처리하는 방식광학 마우스아래쪽에 작은 카메라가 표면으로 초당 1500회가 넘는 사진을 찍어 마우스의 디바이스 컨트롤러 내 DSP(Digital Signal Processor)로 보냄DSP는 이 사진을 분석해 마우스의 X축 좌표와 Y축 좌표 움직임을 캐치함DSP가 마우스의 움직임과 클릭같은 데이터를 감지하면, 디바이스 컨트롤러는 CPU에게 인터럽트를 보내고, 마우스 드라이버가 동작해서 데이터를 읽어감마우스 드라이버는 운영체제에게 이벤트 신호를 주는데, 운영체제는 이 이벤트 Foreground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해주고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받은 마우스 이벤트 처리를 함키보드사용자가 키보드 버튼을 누르면 키보드의 디바이스 컨트롤러가 어떤 키를 입력 받았는지 알아냄CPU에게 인터럽트를 보내고 키보드 드라이버는 운영체제에게 이벤트를 보냄운영체제는 Foreground 애플리케이션으로 이 이벤트를 전달해주고,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키에 맞는 동작을 수행함하드디스크/Flash Memory(SSD)하드디스크 구조 spindleplatter여러개의 트랙으로 구성됨표면에 자성이 있어 N극을 띄면 0, S극을 띄면 1로 인식함보통 하드디스크의 플래터 수는 2개 이상임실린더(cylinder)트랙은 다시 여러개의 섹터로 나뉘는데, 섹터가 하드디스크의 가장 작은 단위임 disk Arm읽기/쓰기 헤드로 플래터의 표면을 읽음read/write head헤드는 disk Arm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헤드는 항상 같이 움직임헤드가 움직이면 이 헤드들은 여러 개의 플래터를 가리키게 되는데, 이때 여러개의 플래터에 있는 같은 트랙의 집합을 실린더(cylinder)라고 부름하드디스크에서 데이터 읽어오는 예시유저프로세스가 하드디스크의 특정 섹터에 접근을 위해 요청을 보냄 (ex, 실린더 C로 가서 트랙 B에 있는 섹터 D를 읽어라)디스크암은 헤드를 실린더 C로 이동시키는데, 이를 Seek라고 부름헤드를 실린더로 이동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을 Seek Time이라고 부름 → 이것때문에 하드디스크가 굉장히 느림트랙 B의 섹터 D가 헤드에 닿을 때까지 스핀들을 회전시키고, 헤드에 섹터 D가 읽히면 작업이 끝남Flash Memory요즘은 하드디스크보다 Flash Memory를 더 많이 사용함데스크탑에는 Flash Memory 이점으로 많은 사람이 SSD를 사용함핸드폰, 테블릿은 하드디스크를 넣을 큰 공간이 없어서 Flash Memory를 사용함하드디스크 vs Flash Memory하드디스크기계적으로 헤드를 움직여 속도가 많이 느리고 소음도 남자기적으로 처리하는 하드디스크는 자석을 갖다대면 데이터가 손상됨스핀들처럼 회전축같은 것들이 있어서 충격에 매우 약함Flash Memory전기적으로 읽기 때문에 굉장히 빠르고 조용함자석을 갖다대도 데이터가 안전함충격에 약하지 않음그러나 특정한 지점에 데이터를 썼다면 덮어쓰기가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음 똑같은 지점에 데이터를 쓰려면 기존에 있던 데이터를 지우고 새로 써야하는데, Flash Memory는 지우기 가능한 횟수가 정해져있음(읽기/쓰기를 반복하면 망가져 사용할 수 없음) Section 10. 파일시스템파일과 파일시스템파일들을 하드디스크나 SSD와 같은 저장장치에 저장됨사용자가 운영체제에게 요청 시, 운영체제가 하드디스크에 안전하게 저장함운영체제는 파일 관리를 위해 파일 관리자를 둠 → 파일 시스템파일 시스템파일 관리자는 가상메모리에서 메모리 관리자가 페이지 테이블을 이용해서 가상주소를 물리주소로 변환하는 것처럼 파일 테이블을 이용해서 파일을 관리함파일 시스템의 기능파일과 디렉토리를 만듦파일과 디렉토리의 수정, 삭제를 함다른 사용자로부터 파일을 보호하기 위해 접근권한을 관리함 (요즘 운영체제는 다중 사용자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파일을 보호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임)파일의 내용이 손상되지 않도록 무결성을 보장함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백업과 복구를 함파일을 암호화해 파일을 보호함파일시스팀 전송단위하드디스크와 Flash Memory는 블록 디바이스임 따라서 전송단위가 블록임저장 단위는 블록이지만, 사용자는 바이트 단위로 파일에 접근이 가능해야하기 때문에 파일관리자가 중간에서 관리해줌파일확장자유닉스 운영체제에는 파일확장자가 없음윈도우즈는 파일확장자가 있음파일 내부 구성헤더, 데이터로 이루어져있음헤더파일의 속성들이 담겨 있음파일 디스크립터(File Descriptor)운영체제는 파일을 관리하기 위해 정보를 보관하는 파일제어블록(File Control Block, FCB)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파일 디스크립터(File Descriptor)라고 부름파일 디스크립터는 파일마다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저장장치에 존재하다가 파일이 오픈되면 메모리로 이동함파일 디스크립터는 파일시스템(운영체제)이 관리하고, 사용자가 직접 참조할 수는 없음사용자는 파일시스템이 건내준 파일 디스크립터로 파일에 접근할 수 있음파일 종류 분류파일은 데이터의 집합으로, 데이터의 집합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종류를 나눌 수 있음순차파일구조파일의 내용이 연속적으로 이어진 상태 (ex, 카세트테이프)파일시스템이 사용자에게 전달해준 파일디스크립터는 파일의 맨 앞에 위치해서 사용자가 쓰거나 읽기를 시작하면 처음부터 진행함파일의 다른영역으로 가고 싶을 때 - lseek함수를 이용해 파일디스크립터 위치를 옮김 장점모든 데이터가 순서대로 기록되기 때문에 공간의 낭비가 없고 구조가 단순함단점특정지점에 바로 이동이 어려워 데이터를 삽입하거나 삭제하려면 탐색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직접파일구조저장하려는 데이터를 해시함수를 통해 저장위치를 결정하는 파일구조자료구조에서 해시 테이블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방식json도 이 방식임 장점해시함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접근이 굉장히 빠르다는 것단점해시함수의 선정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해시함수를 잘 골라야한다는 점과 저장공간이 낭비될 수 있다는 점인덱스파일구조순차접근과 직접접근 방식의 장점을 취한 것으로 두가지 방식 모두 가능함ex, 음악재생 프로그램의 재생목록 디렉토리디렉토리란?파일을 하나의 공간이 아닌, 관련있는 파일을 모아둘 수 있게 하기 위함한 개 이상의 파일을 가질 수 있고, 자식 디렉토리도 가질 수 있음디렉토리는 여러층으로 구성됨최상위에 있는 디렉토리 - 루트 디렉토리유닉스, 리눅스에서는 루트 디렉토리를 “/”로 표시함, 디렉토리 별 구분을 위해서도 “/”를 사용함윈도우즈는 루트 디렉토리를 파티션 이름으로 사용하는데, 보통 “C:”으로 표시함윈도우즈는 디렉토리와 디렉토리 구분을 “\”로 함디렉토리도 파일임. 단지 일반 파일에는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고, 디렉토리에는 파일 정보가 저장되어 있음 디렉토리 구조과거 - 루트 디렉토리에만 하위 디렉토리 존재했었음파일이 많아지면서 다단계 디렉토리구조가 등장함다단계 디렉토리구조어떤 디렉토리에서도 하위 디렉토리를 만들 수 있는 트리구조운영체제는 트리구조에서 순환이 생기는데, 바로가기 기능이 있기 때문임 파일과 디스크파일은 메모리와 비슷한데, 페이징과 같이 전체 디스크 공간을 일정한 크기로 나누고, 그 공간에 주소를 할당해 관리함일정한 크기로 나눈 공간을 파일시스템에서는 블록이라고 함 (메모리에서는 페이지라고 부름)한 블록의 크기는 1~8KB파일시스템은 파일정보를 파일테이블로 관리하는데, 파일이 시작하는 블록의 위치정보도 담겨있음파일 내 블록 분류여러 개의 블록들로 이루어져 있는 하나의 파일에서, 그 블록들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에 따라 분류됨연속할당파일을 구성하는 블록들을 디스크에 연속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임파일의 시작 블록만 알면 파일의 전체를 찾을 수 있음메모리에서 세그멘테이션 기법처럼 외부 단편화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방식임불연속할당디스크에 비어있는 공간에 데이터를 분산해 저장하는 방식분산된 블록은 파일시스템이 관리함연결할당, 인덱스 할당이 있음연결할당파일에 속한 데이터를 연결리스트로 관리함파일테이블에는 시작 블록에 대한 정보만 저장하고, 나머지는 연결리스트를 이용해 다른 블록에 접근하는 방식 인덱스할당테이블의 블록포인터가 데이터 블록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들의 인덱스를 가지고 있는 인덱스 블록을 연결함 인덱스 할당은 데이터가 많아서 테이블이 꽉 찬 경우 인덱스 블록을 더 만들어서 연결하기 때문에 테이블을 확장할 수 있음파일의 크기가 작다면, 데이터를 바로 참조하는 블록 포인터를 이용하고, 파일의 크기가 크다면 간접 포인터를 이용해 많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음만약 더 큰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이중 간접 포인터, 삼중 간접 포인터를 이용할 수 있음 (i-node라는 이름으로 유닉스와 리눅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음)free block list빈 공간을 찾기위해 매번 모든 메모리를 찾지 않기 위해 빈 공간을 모아둠만약 특정 파일 삭제 시, 파일시스템은 파일의 모든 정보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파일 테이블의 헤더를 삭제하고 free block list에 추가함 회고일주일 동안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아쉬웠던 점, 보완하고 싶은 점칭찬하고 싶은 점 : 이번주 강의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학습한 점아쉬웠던 점 : 이번주에 회사일이 많아서 내용 중 이틀 치를 몰아서 듣게 되었는데 충분한 학습을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음보완하고 싶은 점 : 중간중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반복학습 해야겠습니다🙌다음주에는 어떤 식으로 학습하겠다는 스스로의 목표수료식 전까지 따로 스터디 스케쥴이 없는 것 같으니 이번주 강의를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알고리즘자료구조운영체제

minme9055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CS] 3주차 발자국

운영체제세그멘테이션(배치정책)메모리를 논리적 단위(세그먼트)로 분할각 세그먼트는 다양한 크기 가능외부 단편화 문제 발생 가능페이징(배치정책)메모리를 동일한 크기의 페이지로 분할물리 메모리와 가상 메모리 간 매핑내부 단편화 발생 가능, 외부 단편화 해결페이지드 세그멘테이션(배치정책)세그멘테이션과 페이징 결합세그먼트를 페이지 단위로 나눔유연성과 효율성 향상디맨드 페이징(가져오기 정책)필요한 페이지만 메모리에 로드페이지 부재 시 디스크에서 가져옴메모리 사용 효율성 증가페이지 교체정책FIFO, LRU, LFU 등 다양한 알고리즘새 페이지 로드 시 어떤 페이지를 교체할지 결정페이지 부재율 최소화 목표스레싱과 워킹셋스레싱: 과도한 페이지 교체로 성능 저하워킹셋: 프로세스가 자주 참조하는 페이지 집합워킹셋 관리로 스레싱 방지주변장치(I/O 디바이스, 저장장치)CPU, 메모리 외 하드웨어 장치입력, 출력, 저장 기능 수행인터럽트 기반 동작마우스/키보드사용자 입력 장치이벤트 기반 동작인터럽트 처리 필요하드디스크/Flash Memory(SSD)하드디스크: 기계식, 대용량, 저렴SSD: 전자식, 고속, 고가비휘발성 저장 장치파일과 파일시스템파일: 관련 데이터의 논리적 집합파일시스템: 파일 저장, 조직, 검색 관리메타데이터 관리 포함디렉토리파일들의 논리적 컨테이너계층적 구조 (트리 구조)파일 검색, 그룹화 용이파일과 디스크파일 할당 방식: 연속, 연결, 인덱스 할당빈 공간 관리디스크 스케줄링 알고리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정렬 - 삽입정렬원리: 정렬된 부분에 새 원소를 적절한 위치에 삽입시간 복잡도: 평균 및 최악 O(n^2), 최선 O(n)특징: 작은 데이터셋에 효율적, 부분 정렬된 배열에 유리안정적 정렬 알고리즘정렬 - 병합정렬원리: 분할 정복 방식, 작은 부분으로 나누고 병합하며 정렬시간 복잡도: 항상 O(n log n)특징: 대규모 데이터 정렬에 효율적, 추가 메모리 필요안정적 정렬 알고리즘정렬 - 퀵정렬원리: 피벗 선택 후 분할 정복 방식으로 정렬시간 복잡도: 평균 O(n log n), 최악 O(n^2)특징: 실제 구현에서 매우 빠름, 불안정 정렬피벗 선택 방법이 성능에 큰 영향동적 프로그래밍 - 메모이제이션원리: 계산 결과를 저장하고 재사용 (캐싱)특징: 주로 하향식(top-down) 접근법장점: 중복 계산 방지로 효율성 향상적용: 피보나치 수열, 최장 공통 부분 수열 등동적 프로그래밍 - 타뷸레이션원리: 작은 부분 문제부터 해결하며 표를 채움특징: 상향식(bottom-up) 접근법장점: 일반적으로 메모리 사용량이 적음적용: 냅색 문제, 최단 경로 문제 등3주차 후기지난 주차보다는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보였다. 그래서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어김없이 혼돈으로 접어드는 루트의 반복이었던 주였다. 언제쯤 이 단어와 개념과 친구 먹을 수 있을까 😂운영체제에서는 가상 메모리에 대해 배우면서 세그멘테이션과 페이징의 개념을 잡고, 메모리 관리 기법의 발전 과정을 따라 공부해 보았다. 입출력 장치와 파일 시스템에 대해 공부하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상호작용을 중점으로 공부했는데, SSD와 하드디스크에 대한 내용을 공부할 때는 노트북 살 때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들으니 다른 파트보다 조금 더 재밌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알고리즘에서는 다양한 정렬 방법들과 동적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웠다. 정렬에 대해 공부할 때는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언제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주요 포인트로 공부했다. 이미 이전에도 몇 번 봤던 개념이라 막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다. 그런데 동적 프로그래밍이 개인적으로 좀 어려웠던 것 같다. 동적인건 언제나 어렵다, 다 정적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궁시렁 거리면서 공부했다. 그래도 감자쌤과 함께 찬찬히 공부하니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어렴풋이 개념은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후기한 번도 공부해보지 않은 CS를 공부해보겠다고 시작한 워밍업 클럽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다. 회사 일이랑 이직 준비랑 다른 스터디에 엄청 치이면서도 워밍업 클럽을 포기하지 않은 건, 하루에 수행할 수 있는 적합한 학습량과 감자쌤의 친절나긋한 설명 덕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워밍업 클럽을 같이 진행하면서 열심히 하시는 다른 분들의 모습에도 많은 자극을 받았던 것 같다. 3주 동안 감자쌤과 함께 배운 내용들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했고 어느 부분이 어려운지도 알았으니 앞으로 공부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더 채워나가야겠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인프런인프런워밍업클립CS운영체제자료구조알고리즘감자3주차

minme9055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CS] 3주차 미션

운영체제1. 메모리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각 메모리의 특징도 함께 적어주세요.RAM: 빠른 읽기/쓰기가 가능하지만, 전원이 꺼지면 내용이 사라집니다.ROM: 읽기 전용이며, 내용이 영구적으로 보존됩니다.캐시: CPU와 가까이 있어 매우 빠르지만, 비용이 높습니다.가상 메모리: 하드디스크 일부를 RAM처럼 사용합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큰 용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2. 사용자 프로세스가 메모리의 운영체제 영역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만든 레지스터는 어떤 레지스터일까요?경계 레지스터(Boundary Register)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프로그램들이 운영체제 영역을 무단으로 접근할 수 있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3. 메모리 할당 방식에서 가변 분할 방식과 고정 분할 방식의 장단점은 뭔가요?고정 분할: 설정과 관리가 쉽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낭비가 심할 수 있습니다.가변 분할: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리가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4. CPU 사용률을 올리기 위해 멀티프로그래밍을 올렸지만 스왑이 더 많이 이루어져 CPU 사용률이 0%에 가까워 지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스래싱(Thrashing)이라고 합니다. 시스템이 너무 바빠서 정작 실제 작업은 못 하는 상황을 말합니다.5. HDD나 SSD는 컴퓨터를 실행시키는데 꼭 필요한 걸까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네, 필요합니다.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RAM만으로 운영되는 특수한 시스템도 있긴 합니다. 이를 "RAM 디스크" 또는 "메모리 전용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주로 아주 빠른 처리 속도가 필요하거나, 데이터의 영구 저장이 필요 없는 특수한 경우에 사용됩니다.6. 파일을 삭제해도 포렌식으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파일을 삭제해도 실제 데이터는 지워지지 않고, 그 공간을 재사용 가능하다고 표시만 합니다. 그래서 덮어쓰기 전이라면 복구가 가능합니다.자료구조와 알고리즘1. 지금까지 배운 5개의 정렬 알고리즘의 장단점과 시간 복잡도를 적어주세요.버블 정렬: 구현이 쉽지만, 속도가 느립니다 (O(n^2))선택 정렬: 구현이 쉽지만, 역시 속도가 느립니다 (O(n^2))삽입 정렬: 작은 데이터에 효과적이며, 평균/최악의 경우 O(n^2)입니다병합 정렬: 안정적이고 항상 O(n log n)의 성능을 보이지만, 추가 메모리가 필요합니다퀵 정렬: 평균적으로 빠르며 O(n log n), 최악의 경우 O(n^2)의 성능을 보입니다2. 메모리가 부족한 시스템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재귀로 쉽게 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메모이제이션과 타뷸레이션 중 어떤 걸 이용하실 건가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타뷸레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이제이션은 재귀 호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스택 오버플로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반면 타뷸레이션은 반복문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메모리를 덜 사용합니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인프런인프런워밍업클럽CS운영체제자료구조알고리즘감자3주차

유선아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클럽 CS 2기 3주차 발자국

학습 했던 내용 요약자료구조 및 알고리즘   버블정렬장점 : 이해와 구현이 간단하다.단점 : 성능이 좋지 않다.시간 복잡도 : O(n²)선택 정렬장점 : 이해와 구현이 간단하다.단점 : 성능이 좋지 않다.시간 복잡도 : O(n²)삽입 정렬장점 : 이해와 구현이 간단하다.단점 : 성능이 좋지 않다.시간 복잡도 : O(n²)병합 정렬장점 : O(nlog n) 성능으로 버블, 선택 , 삽입 정렬보다 성능이 훨씬 좋다.단점 : 재귀적인 기법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구현하기 어렵다.시간 복잡도 : O(n logn)퀵 정렬장점 : 성능이 좋고, 병합 정렬보다도 적은 메모리 공간을 차지해 더 좋은 알고리즘으로 평가 받는다.단점 : 재귀적인 기법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구현하기 어렵다.시간복잡도 : O(n logn)메모이제이션계산 결과를 저장해서 여러번 계산하지 않도록 하는 기법계산 결과를 해시 테이블에 저장하고 재사용해 속도가 빠르다 .하향식 계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타뷸레이션계산에 필요한 모든 값을 전부 계산 후 테이블에 저장하는 기법상향식 계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운영체제가상메모리컴퓨터의 물리적 메모리의 크기를 확장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 동적주소변환 (Dynamic Address Translation)메모리 관리자가 물리 메모리와 스왑 영역을 합쳐서,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가상 주소를 물리 주소로 변환하는 것가변분할 방식을 이용하는 세그멘테이션 기법메모리 관리자내에 있는 Segment Table Base Register를 이용해 세그멘테이션 테이블 찾아내고, 이를 이용해 논리 주소를 물리 주소로 변환한다. 메모리를 가변적으로 분할 할 수 있지만, 가변 분할의 단점인 외부 단편화가 발생한다 .고정분할 방식을 이용한 페이징 기법메모리를 할당 할 때 정해진 크기의 페이지의 나누는 기법으로 메모리 관리자 내에 Page Table Base Register를 이용해서 물리 메모리에 있는 페이지 테이블을 찾고 , 이를 이용해 논리 주소를 물리 주소로 변환한다. 페이징은 외부 단편화가 발생하지 않는 대신, 내부 단편화가 발생한다. 페이지드 세그멘테이션 세그멘테이션과 페이징을 혼합해 장점을 취한 방식으로물리 메모리에 접근하기 위해서 메모리에 접근을 두 번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1. 세그멘테이션 테이블을 참조할 때 2. 페이지 테이블을 참조할 때디맨드 페이징 (가져오기 정책)조만간 필요할 것 같은 데이터를 메모리로 가져오고, 쓰이지 않을 것 같은 데이터는 스왑영역으로 이동시키는 정책페이지 테이블 엔트리 PTE 페이지 테이블을 이루고 있는 한 행페이지 테이블 엔트리는 프레임 넘버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접근 비트, 변경 비트, 유효 비트, 읽기-쓰기-실행 비트 등 더 많은 비트 들이 있다.Page Fault Page Fault는 프로세스가 가상 메모리에 있는 페이지에 접근하려고 할 때, MMU가 페이지 테이블을 참조하여 해당 페이지가 물리 메모리에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물리 메모리에 해당 페이지가 없는 경우 발생하는 인터럽트다.페이지 교체 정책페이지 교체 정책은 메모리에 빈 공간이 없을 때, 어떤 페이지를 선택해서 스왑 영역으로 보낼지(스왑 아웃)를 결정하는 운영체제의 정책이다.스왑 인은 스왑 영역에서 물리 메모리로 페이지를 가져오는 것이고, 스왑 아웃은 물리 메모리에서 스왑 영역으로 페이지를 보내는 것이다. 이러한 스왑 인과 스왑 아웃의 적절성은 운영체제가 판단한다.Random 무작위로 선택하는 방법FIFO 메모리에 들어온 지 가장 오래된 페이지를 선택하는 방법 Optimum 앞으로 가장 오랫동안 쓰이지 않을 페이지를 선택하는 방법LRU (Least Recently Used) 최근에 가장 사용이 적은 페이지를 선택하는 방법 Clock 알고리즘 : 접근비트 하나만 이용하고, 일정 시간 간격마다 모든 페이지의 접근비트를 0으로 초기화 한다.Enhanced Clock Algorithm : 변경 비트까지 보는 향상된 Clock 알고리즘2차 기회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 : FIFO 방식에서 자주 사용되는 페이지에게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주는 것. FIFO 방식과 동일하게 동작하지만, 만약 Page Fault 없이 페이지 접근에 성공했다면, 해당 페이지를 큐에 맨 뒤로 이동시켜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방식스레싱CPU 사용률을 높이려 했지만 오히려 더 떨어지는 상황이 나오는 것워킹셋현재 메모리에 올라온 페이지는 다시 사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하나의 세트로 묶어서 메모리에 올리는 것 워킹셋은 프로세스가 준비 상태에서 실행 상태가 되는 컨텍스트 스위칭을 할 때 사용된다.회고일주일 동안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일주일치 진도대로 인강을 다 수강하고, 미션과 발자국도 기한내에 진행한 점. 아쉬웠던 점며칠은 복습이 잘 되었고, 며칠은 복습은 잘 하지 못한 점 보완하고 싶은 점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들은 더 찾아보면서 이해해보기 다음주 학습 목표한번 배웠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복습을 진행하기 출처 :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 - 감자 ,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기본편)- 감자

알고리즘 · 자료구조워밍업클럽알고리즘cs운영체제자료구조

Jay

워밍업 클럽 CS 3주차 발자국 :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알고리즘 삽입 정렬삽입 정렬은 구현이 간단하지만 성능이 아쉬운 정렬 알고리즘입니다. 배열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정렬되지 않은 부분에서 데이터를 하나씩 꺼내어 정렬된 부분에 적절한 위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이때, 정렬되지 않은 영역의 첫 번째 원소를 정렬된 영역의 마지막 원소부터 역순으로 비교하여 자리를 찾습니다. 시간 복잡도는 최악의 경우 O(n²)입니다. 병합 정렬병합 정렬은 비교적 복잡한 정렬 알고리즘으로, 분할 정복 기법을 사용합니다. 배열을 부분집합으로 나눈 후, 각 부분을 재귀적으로 정렬하고 합병하여 전체 배열을 정렬합니다. 병합 과정에서 n개의 데이터를 n번 비교하므로 시간 복잡도는 O(n log n)입니다. 성능 면에서 매우 뛰어나지만, 구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퀵 정렬퀵 정렬도 병합 정렬처럼 분할 정복 알고리즘에 속하며, 재귀적으로 배열을 정렬합니다. 배열에서 하나의 숫자를 '피벗'으로 선택한 뒤, 피벗보다 작은 값은 왼쪽, 큰 값은 오른쪽으로 분할하여 다시 같은 방식을 적용해 정렬합니다. 평균적인 성능은 O(n log n)이지만, 피벗 선택이 좋지 않을 경우 최악의 시간 복잡도는 O(n²)입니다. 그러나 퀵 정렬은 실제로는 병합 정렬보다 더 적은 메모리와 비교 횟수를 사용하여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동적 프로그래밍 - 메모제이션재귀 함수는 중복된 계산을 여러 번 수행하여 성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모제이션을 사용하여, 이미 계산된 값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이를 다시 사용하여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메모제이션은 주로 해시 테이블을 사용하여 빠르게 결과를 조회하고 저장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다만, 메모리 사용량이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동적 프로그래밍 - 타뷸레이션타뷸레이션은 상향식 접근 방식으로, 필요한 값들을 미리 테이블에 계산하여 저장해두고 사용합니다. 메모리 사용량이 적으면서도 재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메모제이션보다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재귀가 직관적인 경우에는 메모제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타뷸레이션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CS자료구조알고리즘

Jay 2024.10.20
유선아

[미션] 인프런 워밍업클럽 CS 2기 3주차 미션

운영체제메모리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각 메모리의 특징도 함께 적어주세요. 레지스터, 캐시 , 메인 메모리(RAM), 보조저장장치 하드디스크 가 있습니다.레지스터는 가장 빠른 기억 저장소로, CPU내에 존재하고, 휘발성 메모리입니다.캐시는 레지스터와 메인 메모리, 사이에 존재하고, 휘발성 메모리입니다. 캐시는 메인 메모리에 있는 값을 레지스터로 옮기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미리 데이터를 가져와 저장하는 곳 입니다. 메인 메모리는 실제 운영체제와 프로세스가 올라가는 곳으로, 휘발성 메모리입니다. 하드 디스크나 SSD보다는 속도가 빠르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실행중인 프로그램만 올립니다.  보조 저장장치 (HDD, SSD) 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가격이 저렴해, 작업한 파일들을 저장한다.  사용자 프로세스가 메모리의 운영체제 영역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만든 레지스터는 어떤 레지스터일까요?경계 레지스터 CPU내에 존재하며 메모리 관리자가 사용자 프로세스가 경계 레지스터의 값을 벗어나는지 감시하고, 벗어날 경우 프로세스를 종료시킨다.  메모리 할당 방식에서 가변 분할 방식과 고정 분할 방식의 장단점은 뭔가요?가변 분할 방식 장점) 프로세스의 크기에 따라 메모리를 할당하는 방식으로, 메모리의 연속된 공간에 할당되기 때문에, 낭비되는 공간인 내부 단편화가 없다 . 단점) 외부단편화가 발생한다. 고정 분할 방식장점) 프로세스의 크기 상관 없이 메모리를 할당하는 방식으로, 비연속 메모리 할당으로 구현이 간단하고 오버헤드가 적다. 단점) 작은 프로세스도 큰 영역에 할당되어서 공간이 낭비되는 내부 단편화가 발생한다.  CPU 사용률을 올리기 위해 멀티프로그래밍을 올렸지만 스왑이 더 많이 이루어져 CPU 사용률이 0%에 가까워 지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스레싱 CPU 사용률을 높이려하지만 오히려 더 떨어지는 상황이 나오는 것으로 ,CPU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멀티 프로그래밍 정도를 올리는데, 물리 메모리의 프레임을 할당하는데 한계가 있어 일부는 스왑영역에 저장하고, 이로 인해 Page Fault가 많이 발생하고, 그러면 CPU 작업 시간 보다 스왑 작업 시간이 더 길어 지고 CPU사용률이 떨어진다. 그럼 CPU 스케줄러는 CPU 사용률이 낮아져 더 많은 프로세스를 메모리에 올리게 되고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CPU 사용률이 0%에 가깝게 된다.  HDD나 SSD는 컴퓨터를 실행시키는데 꼭 필요한 걸까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HDD나 SSD는 컴퓨터를 실행시키는 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컴퓨터 환경에서 운영체제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필수적이다.HDD나 SSD가 아닌 다른 메모리는 속도가 빠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휘발성이기 때문에, 비휘발성인 HDD나 SSD 같은 보조 기억장치에 운영체제를 저장하고 필요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로드하는 것이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파일을 삭제해도 포렌식으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free block list 덕분이다. 만약 특정 파일을 삭제한다면, 파일 시스템은 파일의 모든 정보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파일 테이블의 헤더를 삭제하고 free block list에 추가한다. 이렇게 처리하면 사용자는 파일이 삭제된 것처럼 느끼지만, 사용했던 블록의 데이터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포렌식을 통해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지금까지 배운 5개의 정렬 알고리즘의 장단점과 시간 복잡도를 적어주세요.버블정렬장점 : 이해와 구현이 간단하다. 단점 : 성능이 좋지 않다. 시간 복잡도 : O(n²)선택 정렬장점 : 이해와 구현이 간단하다.단점 : 성능이 좋지 않다. 시간 복잡도 : O(n²)삽입 정렬장점 : 이해와 구현이 간단하다.단점 : 성능이 좋지 않다. 시간 복잡도 : O(n²)병합 정렬장점 : O(nlog n) 성능으로 버블, 선택 , 삽입 정렬보다 성능이 훨씬 좋다. 단점 : 재귀적인 기법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구현하기 어렵다. 시간 복잡도 : O(n logn)퀵 정렬장점 : 성능이 좋고, 병합 정렬보다도 적은 메모리 공간을 차지해 더 좋은 알고리즘으로 평가 받는다. 단점 : 재귀적인 기법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구현하기 어렵다. 시간복잡도 : O(n logn)메모리가 부족한 시스템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재귀로 쉽게 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메모이제이션과 타뷸레이션 중 어떤 걸 이용하실 건가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타뷸레이션  메모이제이션은 재귀 호출을 사용하기 때문에 함수 호출에 따른 오버헤드와 메모리 비용이 큽니다. 반면, 타뷸레이션은 반복문을 사용하여 오버헤드가 적고, 메모리 사용량도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더 효율적입니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워밍업클럽운영체제자료구조알고리즘CS미션

빠타박스

[인프런 워밍업클럽 2기] CS전공지식_발자국_3주차 (Final)

1. 개요이름: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 CS 전공지식 빠타박스 [신충식]기간: 2024.10.14 - 2024.10.182. 목표 및 성과설정한 목표: 가벼운 학습 CS 지식 습득 및 중요한 부분에 대한 습득달성한 성과: 마무리 지점에 여러가지 중요한 내용이 운영체제를 통해 습득하게 되었다. 3. 잘된 점 (Keep)성공적인 요소:4. 개선할 점 (Problem)문제점 : 이번 과정이 끝나더라도 한번더 복습해야 한다. (정리하지 못한 부분도 존재한다)   5. 다음 단계 (Try)향후 계획: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이 끝나고 해당 내용을 복습하고자 한다. 무제한 강의 특성상 좋다. 휴.. 인생실기 시험 끝나면 심화도 봐서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기에 적합할 수 있도록 되어야 겠지..그리고 아직 적지 못한 C++코드를 분석할 예정이다.  6. 기타 의견일주일 동안 학습하며3주차 과정은 조금 힘든 과정이다 지금 이걸 작성하고 내일 모래면 정처기 실기시험이 있다.최선을 다하자... 이 실기가 끝나면 꼭 1트만에 합격해서 끝내고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학습하고 면접 내용을 정리하며,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게임 출시까지도 보고 앞으로 나아가자...3주차 미션에 대해휴.. 3주차 미션은 좀 더 운영체제 같은 것 들을 중요시 했고 간단하면서도 어려웠다.이 이유는 내가 정처기에 빠져있고, 현재로써 제대로된 집중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즐거웠다. 이 과정을 지나면서 하지만. 스터디 클럽이라기 보다. 자기주도 학습 유도 와 보상심리를 이용한 나아감이였다. 꼭 완주 하고 싶다. 하지만 배워야한다. 라는 느낌? 그래도 이 과정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저렴하게 강의 시청을 할 수 있었다는 점과. 이 과정의 커리큘럼대로 시간표대로 진행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좀 덜 느꼈던거 같다. 다양한 사람들의 학습 방법에 대해 한번 눈여겨 보기도 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어떻게 공부하는가... 흠... 나에게 적용할 부분이 무엇인가. 미션을 좀 이렇게 해볼걸...이번 풀이는 좀 구글링 한 부분도 있었다. 아무래도 제대로된 이해를 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이번 학습에 대해서 아직 제대로 정리도 못한 상황이다. 실기가 끝나면 바로 적용해야지  빠타박스노션 https://gibeonsoftwork.notion.site/2-CS-10e530ec4ad680ff802cf36606049182?pvs=4 소감내 군대시절 우연히~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게임 개발 할 수 있다는 매혹적인 얘기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갤 저어도~내안에 나 나를보고 속삭여~코테 공부하는 자는 CS 필수라고~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쉼 없이 흘러가는 3주~ (정처기는 6주째)이대로 !!! 유튜브 볼순 없잖아~~!!!인프런과 도전하는거야!!!인프런 감자 손을잡고!정처기 CS 모두의 꿈을 모아서!!!!!!!~~~~~~~~~~~~~~~~~~~~~~~~~~~ 감자의 거센 속도~!!! javascript!~~!!!!빠타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chatgpt~~!)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코드들~~~밝은 미래 위한 거야~~~~ 인프런!~ 

알고리즘 · 자료구조cs-미션-발자국cs-발자국인프런워밍업클럽2기워밍업CS지식자료구조알고리즘감자타이틀곡

빠타박스

[인프런 워밍업클럽 2기] CS전공지식_Mission03

운영체제1. 메모리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각 메모리의 특징도 함께 적어주세요.CPU와 메인 메모리 간의 속도차를 해결하기 위해 CPU에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고 계산처리하는 곳을 만들어두었다. CPU레지스터 : 가장 빠른 저장소로 CPU내에 존재하며, 컴퓨터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사라지는 휘발성을 뛴 메모리이다. 보통 32bit와 64bit 형태로 존재하며 이것은 CPU레지스터의 크기를 알려준다. 레지스터는 CPU가 계산할 때 메인 메모리의 값을 레지스터로 가져와서 계산하고 그 결과를 다시 메인메모리에 저장한다. 캐시 : 데이터를 미리 복사해 놓는 임시 장소 같은 곳 캐시는 메인메모리와 레지스터 간의 데이터를 불러올 것을 예측해서 복사해놓고 임시로 저장해두면 거의 접근시간 없이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메인메모리(RAM) 메인 메모리는 주기억장치라고도 불리며 CPU가 처리중인 데이터나 명령만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휘발성을 가진 장치이다. 내부에는 일종의 주소 공간을 가졌으며, 각 실행파일등이 운영체제에 의해 올라가 처리되는 곳이기도하다. 저장장치에 있는 것등을 불러와 주는 CPU와 중개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2. 사용자 프로세스가 메모리의 운영체제 영역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만든 레지스터는 어떤 레지스터일까요?레지스터에는 (Base, Fence, Boundary) 이렇게 3가지 레지스터가 존재한다.  리눅스에서도 보면 0~999번까지 시스템사용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정한 리눅스의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위치인 것 마냥 접근을 못하게 막는데 운영체제가 돌아가기 위한 영역인 부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경계 레지스터(Boundary register) 라고 불린다. 경계 레지스터 ( Boundary Register ) : 주기억 장치(RAM)내에 존재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운영체제와 사용자 영역으로 나뉘는데, 사용자가 영역에 존재하는 OS영역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한다.   3. 메모리 할당 방식에서 가변 분할 방식과 고정 분할 방식의 장단점은 뭔가요?가변분할방식(동적)프로그램 크기에 따라 주기억 장치의 분할 크기및 개수를 다르게(동적) 분할하는 방식 그래서  필요할 때 마다 분할한다. (편리) 메모리의 연속된 공간에 할당 되어서 낭비되는 공간인 내부 단편화를 보완했다.메모리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외부 단편화가 발생할 수 있다.  고정분할방식(정적)프로세스 크기와 상관없이 메모리를 할당한다. (물리적 메모리를 정해진 개수만큼 영구적인 분할로 나누어 각 분할에 하나의 프로세스를 적재)한 프로세스가 메모리에 분산되어 할당 - 비연속 메모리 할당이라고도 불림 동시에 메모리에 올릴 수 있다는 간단하면서 구현이 간단하고 오버헤드 발생이 적다 작은 프로세스도 큰 영역에 할당되어 공간이 낭비되는 내부 단편화 발생이 크다. 또 맞는 메모리 공간이 없어서 외부 단편화 까지도 발생할 확률이 크다.  4. CPU 사용률을 올리기 위해 멀티프로그래밍을 올렸지만 스왑이 더 많이 이루어져 CPU 사용률이 0%에 가까워 지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스레싱(Thrashing) 😀 메모리 영역에 접근하게 될 때 메모리에 페이지 부재(page fault)율이 높은 것성능저하초래과도한 페이징 작업을 의미   5. HDD나 SSD는 컴퓨터를 실행시키는데 꼭 필요한 걸까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기본적으로 하드나 플래쉬 메모리 같은 경우 프로그램이나 파일 운영체제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중요한 보안적인 처리를 위해서 필요하기도 하다. 우리가 메인보드의 각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처리방식이 필요하고 중계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그래서 이것들을 저장하고 전원이 켜질때 마다 불러올 곳이 필요한데 그 위치가 저장장치이다.  어찌 되었든 메모리도 CPU도 저장하는 능력을 가졌지만. 가격이 비싸고, 휘발성이기에 데이터를 저장하기에는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장기기억을 위해서 보조기억장치인HDD와 SSD를 사용한다.  우리가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일부 공간을 저장장치에 저장하게 된다. 그 공간을 우리가 접근하여 지울수도 있지만. 보통 일반 사용자가 잘 알수는 없다. 그곳에 운영체제에 대한 보안적인 부분이나. 시스템 처리 등 각종 프로그램들이 들어가 있다.  가격이 저렴하다.장기기억이 가능하다전원이 꺼져도 남아있다. 6. 파일을 삭제해도 포렌식으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파일 시스템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빈 공간에 모아둔 free block List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특정 파일을 삭제하면 파일 시스템은 파일 테이블의 헤더를 삭제하고 free block list를 추가하게 되는데.이렇게 삭제된 위치는 사용자로 하여금 삭제 된 것처럼 보여진다.  ps : 참고로 핸드폰 또한 내부 기억장치에 삭제된 것 처럼 보여도 데이터 복구가 일부가능하다. 완전한 복구는 아니지만.비슷하게 포렌식 복구가 가능하다 (그래서 초기화 공장초기화 여러번 하라는 이유가 그때문일 것이다) 물론 포렌식 복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보안 FBE(파일기반암호화)기술 로 인해서 암호화키가 통째로 날아가 기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기술  점차 나날히 발전하는 현대의 기술들이 이런 개선을 통해 파일의 보안성을 강조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렇게 복구가 가능하다면. 산업스파이나, 어떤 문제로 인해 발생할 것에 대해 취약해질 수 있기에. 이런 것들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1. 지금까지 배운 5개의 정렬 알고리즘의 장단점과 시간 복잡도를 적어주세요.| 버블정렬 | 선택정렬 | 삽입정렬 | 병합정렬 | 퀵정렬 | | O(n²) | O(n²) | O(n²) | O(n log n) | O(n log n) | 전체 정리O(1): Operation push and pop on Stack O(log n): Binary TreeO(n): for loopO(n log n): Quick Sort, Merge Sort, Heap SortO(n²): Double for loop, Insert Sort, Bubble Sort, Selection SortO(2n): Fibonacci Sequence | Better | <= O(1) < O(log n) < O(n) < O(n×log n) < O(n2) < O(2n) < O(n!) => | Worse | 상수 함수 < 로그 함수 < 선형 함수 < 다항 함수 < 지수 함수 < 재귀 함수2. 메모리가 부족한 시스템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재귀로 쉽게 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메모이제이션과 타뷸레이션 중 어떤 걸 이용하실 건가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메모이 제이션저장 : 결과를 특정 자료 구조에 저장확인 : 호출하기 전에 해당 입력에 대한 결과가 이미 저장되었는지 확인활용 : 저장된 결과가 있다면 다시 계산하지 않고 저장된 값을 반환 하향식 설계 함수를 결국 여러번 호출해야 하고 함수 하나를 호출하는 것보다 오버헤드가 더 크다.    타뷸레이션문제를 분할해서 작은 문제부터 차례대로 결과를 테이블에 저장하는 방식저장된 테이블을 기반으로 큰 문제의 해결을 단계적으로 구축상향식 계산 방식 미리 계산해 값도 미리 테이블에 저장한다. 저장 된 것을 불러와 사용한다.   둘다 장단점이 있다. 메모이제이션을 활용해서 계산 결과를 저장하는 방식인 직관적인 상태라면 메모이제이션이 유리직관적이지 않으면 타뷸레이션을 사용해서 메모리도 절약하고 속도도 빠르게 할 수 있다. 위 질문대로라면 재귀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메모이제이션을 사용하는편이 좋을 것 같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cs-미션cs-미션-발자국cs전공지식자료구조알고리즘워밍업클럽

유선아

[미션] 인프런 워밍업클럽 CS 2기 2주차 미션

운영체제FIFO 스케줄링의 장단점이 뭔가요?FIFO 스케줄링의 장점은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단점은 한 프로세스가 다 끝나야 다음 프로세스가 시작되기 때문에, 실행시간이 짧은 프로세스라도 늦게 도착할 경우, 먼저 도착한 실행시간이 긴 프로세스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JF를 사용하기 여러운 이유가 뭔가요?SJF는 이론적으로 FIFO 보다 성능이 좋지만, 실제로 어떤 프로세스가 얼마나 걸릴지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또한 Burst Time이 짧은 프로세스가 먼저 실행되기 때문에, Burst Time이 긴 프로세스는 앞에 모든 프로세스를 기다리며 아주 오랫동안 실행이 안 될수도 있다는 문제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RR 스케줄링에서 타임 슬라이스가 아주 작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타임 슬라이스가 아주 작으면 컨텍스트 스위칭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타임 슬라이스에서 실행되는 프로세스의 처리량보다 컨텍스트 스위칭을 처리량이 더 커져 오버헤드가 커지게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운영체제가 MLFQ에서 CPU Bound Process와 I/O Bound Process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CPU를 사용하는 프로세스가 실행하다가 스스로 CPU를 반납하면 CPU 사용이 적은 것이니 I/O Bound Process 라고 인식하고,반대로 프로세스가 CPU 스케줄러에 의해 강제로 CPU를 뺏기는 상황이면 CPU 사용이 많은 것이니 CPU Bound Process 라고 인식합니다. 공유자원이란무엇인가요?프로세스간 통신을 할 때 공동으로 사용하는 변수나 파일입니다. 교착상태에 빠질 수 있는 조건은 어떤 것들을 충족해야할까요? 상호배제 : 한 프로세스가 한 자원을 점유하면, 다른 프로세스에게 공유되면 안됩니다.비선점 : 한 프로세스가 한 자원을 점유하는동안, 다른 프로세스가 이를 뺏을 수 없어야 합니다.점유와 대기 : 한 프로세스가 한 자원을 점유할때, 다른 프로세스도 같은 자원을 원해야 합니다.원형 대기 : 점유와 대기를 하는 프로세스의 관계가 원형이어야 합니다.이 중 한가지 조건도 충족하지 않을 경우, 교착상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재귀함수에서 기저조건을 만들지 않거나 잘못 설정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기저조건이 없을 경우, 재귀 함수를 탈출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재귀함수가 호출된다. 즉, 콜 스택에 계속해서 함수가 쌓여서 메모리가 부족해져 프로세스가 강제 종료될 수 있습니다. 0부터 입력 n까지 홀수의 합을 더하는 재귀 함수를 만들어보세요.function sumOdd(n){ // 재귀 로직 if (n <= 0) { return 0; } return (n % 2 === 1? n : 0) + sumOdd(n - 1); } console.log(sumOdd(10)) // 25v2function sumOdd(n){ // 기저 조건 if(n <= 1) { return n; } // 재귀 로직 if(n % 2 == 0){ return sumOdd(n -1); // n이 짝수일 때, n-1로 재귀호출 } else{ return n + sumOdd(n - 2); // n이 홀수일 때, n을 더하고 n-2로 재귀호출 } } console.log(sumOdd(10)) // 25 v3 (java)public class SumOddClass{ public static int sumOdd(int n){ // 기저 조건 if (n <= 1) { return n; } // 짝수일 때 n-1로 재귀 호출 if (n % 2 == 0){ return sumOdd(n -1); } // 홀수일 때 n을 더하고 n-2로 재귀 호출 return n + sumOdd(n -2);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int n = 10; int result = sumOdd(n); System.out.println(result); } } 

워밍업클럽운영체제자료구조알고리즘CS미션

Yeoonnii

[인프런 워밍업 클럽 CS 2기] 2주차 발자국 - 자료구조/알고리즘

[ Section 3. 알고리즘 ]1. 재귀(recursion)재귀(recursion)어떤것을 정의할 때 자기 자신을 참조하는 것재귀함수란함수 내부에서 자기 자신(함수)를 호출하여 실행하는 함수→ 함수를 정의할 때 재귀적으로 정의된 함수를 재귀함수 라고 부른다.기저조건(Base Case)재귀 함수의 탈출 조건, 재귀 호출을 종료하는 조건을 의미한다.기저 조건이 없다면 함수는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호출하게 되므로, 무한 루프에 빠져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가 발생한다.콜 스택(Call Stack)메모리 영역에서 Stack의 한 부분을 의미하며, 재귀 함수는 이 콜 스택을 사용해 실행된다.재귀함수를 사용하는 케이스for문에서 재귀함수를 사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조금 복잡한 로직들을 구현할 때 재귀함수를 사용 한다. ex) 팩토리얼 계산2. 재귀적으로 생각하기재귀함수의 사용패턴 - 1. 반복실행재귀함수를 반복실행하여 for문 처럼 사용할 수 있다.그러나 재귀함수로 반복문을 실행하는것은 성능이 좋지 않다.재귀함수의 사용패턴 - 2. 하위문제의 결과 기반으로 현재 문제 계산재귀함수는 하위문제의 결과를 기반으로 현재 문제를 해결하는 하향식 계산 방식을 사용한다.재귀함수에 상향식 계산 방식을 사용하긴 하지만 재귀함수는 하향식 계산 방식을 사용하는데 주로 쓰인다.상향식 계산현재 문제 결과를 기반으로 상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하향식 계산하위 문제 결과를 기반으로 현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3. 재귀 - 하노이 탑재귀함수를 이용하여 하노이탑을 하향식 계산 방식으로 접근// ch03. 재귀 - 하노이 탑 // ex. 기둥 A 에 있는 원반 3개를 기둥 C 로 이동하려는 경우 // 1) 원반 3이 기둥 C로 옮겨 져야 함 -> [하위 문제] : 원반 1, 2가 기둥 B에 옮겨져야 한다. // 1-1) 원반 1, 2가 기둥 B에 옮겨져야 한다. -> [하위 문제] : 원반 2가 기둥 B에 옮겨져야 한다. // 1-1-1) 원반 2가 기둥 B에 옮겨져야 한다. -> [하위 문제] : 원반 1이 기둥 C에 옮겨져야 한다. function hanoi(count, from, to, temp) { // 3, A, C, c if(count === 0) return; hanoi(count - 1, from, temp, to); // 2, A, B, C console.log(`원반 [ ${count} ]를 [ ${from} ]에서 [ ${to} ]로 이동`); hanoi(count - 1, temp, to, from); // 2, B(temp), C(to), A(from) } // 첫번째 매개변수 : 원반의 개수(count) // 두번째 매개변수 : 원반들이 처음 꽂혀있는 기둥(from) // 세번째 매개변수 : 원반들이 최종적으로 꽂힐 기둥(to) // 네번째 매개변수 : 원반들이 이동을 위해 임시로 사용할 기둥(temp) hanoi(3, "A", "C", "B"); 4. 정렬 - 버블 정렬(Bubble Sort)버블 정렬(Bubble Sort)이란배열의 무작위 순서를 정렬할 때, 앞의 원소와 뒤의 원소를 비교하며 순서를 정렬하는 방식이다.배열의 모든 원소의 앞, 뒤 원소를 비교한다. → 맨 마지막 원소는 가장 큰 원소가 위치한다.정렬된 마지막 원소를 제외하고 나머지 원소의 앞, 뒤 원소를 비교한다.정렬은 배열 길이 - 1 만큼 실행한다.// ch04. 정렬 - 버블정렬(Bubble Sort) function BubbleSort(arr) { console.log(`arr.length ===> [${arr.length}]`); // 자리의 교체는 arr.length -1 만큼 진행 for(let i = 0; i < arr.length - 1; i++) { console.log(`1) [${i}]번째 for문`); // 정렬이 된 원소의 이전 원소보다 하나 이전의 원소까지 순회 for(let j = 0; j < (arr.length - i - 1); j ++){ console.log(`2) [${j}]번째 for문`); // 실제로 값을 비교하며 배열 원소의 값을 바꿔준다. console.log(`3) arr[j] 값 ===> ${arr[j]}`); console.log(`3) arr[j+1] 값 ===> ${arr[j+1]}`); if(arr[j] > arr[j + 1]){ // 앞의 원소값이 뒤의 원소값 보다 큰 경우 console.log(`4) arr[j]값이 arr[j+1] 값 보다 큽니다! ${arr[j]} > ${arr[j+1]}`); let temp = arr[j]; // 1) 앞의 원소 값을 임시로 저장 arr[j] = arr[j + 1] // 2) 뒤의 원소 값을 앞의 원소값으로 변경 arr[j + 1] = temp; // 3) 뒤의 원소 값을 임시로 저장했던 값으로 변경 } console.log(`5) ${arr}`); } } } 버블 정렬의 성능버블정렬의 성능을 수학식으로 풀어쓰면 등차수열의 합과 같다.이때 빅 오는 O(n²)이 된다. 데이터가 증가하면 계산량이 증가하여 성능이 떨어지므로 복잡한 시스템에 적합하지 않은 계산법이다.버블 정렬의 장단점장점단순하고 직관적이라 구현이 쉬운 알고리즘이다.단점계산량이 증가시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복잡한 시스템에 적합하지 않다.5. 정렬 - 선택 정렬(Selection Sort)선택 정렬이란?정렬되지 않은 영역의 원소들을 순회하며 제일 작은 값을 찾아 순회 범위의 첫번째 원소에 위치 시키는 정렬 알고리즘선택 정렬의 성능선택 정렬의 빅 오는 O(n²)이 된다. 버블 정렬과 마찬가지로 성능이 떨어지므로 복잡한 시스템에 적합하지 않은 계산법이다.선택 정렬의 장단점장점단순하고 직관적이라 구현이 쉬운 알고리즘이다.단점계산량이 증가시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복잡한 시스템에 적합하지 않다.

알고리즘 · 자료구조인프런워밍업클럽알고리즘자료구조CS

채널톡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