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Winterlood님

세상에 홀로 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아, 이제 회사의 월급에 내 인생을 맞추는게 아니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인 지식공유를 통해서 인생을 자유롭게 개척해 나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인프런은 저를 더 성숙하고 완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출판사와 인연이 닿아 책도 쓰게 되었구요. 인프런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나고 있습니다.

루키스 Rookiss님

인프런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정산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에요. 저는 그냥 공부하려고 만든 내용인데 그게 단 한 분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서 판매가 되면 그 정산 금액의 70%를 제가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1만 원짜리 책을 팔아도 사실 저한테 들어오는 그런 수익금은 700원에서 1천 원밖에 안되는 건데, 그렇게 보면 이 70%라는 비율이 사실은 말도 안 되는 비율이거든요.

이은재님

업계에서 10년 20년 있었던 사람들만 강좌를 만드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주니어가 취업 준비생에게 알려줄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거예요. '어떤 자격이 있어야 된다' 이런 거에 너무 매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해도 되나?” 그런 걱정에 얽매이지 않고 용기 내서 하면 또 분명히 도움받는 분들이 있거든요. 실제로 강의를 만들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내가 도움이 되고 있구나”는 느낌이 들 때마다 뿌듯함이 커요. 그런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 같은 것도 열리는 것 같고요. 

 

한 달에 강의 1개씩 찍고
수강생 7,000+명 만든 비결은? 

인프런에서 8개의 강의를 제작한 지식공유자 JSCODE님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강의 주제 선정부터 영상 촬영, 편집, 홍보 꿀팁까지!
초보 지식공유자를 위한 선배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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