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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 프로젝트를 하려고 스프링을 독학했었는데, 내용이 너무 어렵고 방대해서 제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백엔드 개발을 할 수 있을 만큼 내가 머리가 있진 않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고지식하게 독서를 통한 공부에만 집착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강의였네요. 강사님의 말씀과 비슷하게, 초보자에게 필요한 건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그걸 활용해서 무언갈 해내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정말 명강의였습니다. 뒤 커리큘럼도 성실하게 따라가 보겠습니다.
글쓴이: 유신 강의명: 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
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 강의 이미지

이직한 회사에서, 프로시저를 사용하고 있기에, SQL만 사용해본 저에게 프로시저를 입문하게해준 고마운 강의입니다. ## 프로시저 파트만 들어본 기준 ## 강의의 퀄리티가 알짜배기만 있어서 집중해서 듣고 따라해보면 금방 레벨업 하는게 느껴졌네요 :)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시저와 관련된 모든 문법이 강의에 포함되어 있기에 제가 이직한 회사기준 해당 강의하나만 들으면 충분했습니다 :) 덕분에 프로시저 입문 무난히 했으며, 귀한강의를 접할수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글쓴이: 백준현 강의명: 데이터베이스 오라클(Oracle)
데이터베이스 오라클(Oracle) 강의 이미지

국비로도 실기 준비했었지만 코딩웍스 강사님처럼 쉽게 알려주지 않으셔서 제이쿼리를 외워야 할 내용이 많았어요. 그래서 코딩웍스를 알게 되어 강의를 보충하면서 들었는데 차근차근 쉬운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특히 슬라이드 부분을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시험 결과 나왔는데 93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제가 width 100%를 깜빡해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다행히 제이쿼리 부분이나 다른 부분은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다해서 합격할 수 있었어요. 열심히 한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반응형웹포트폴리오 강의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도 열심히 해서 취업 잘하고 싶네요 강사님 덕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글쓴이: 강은비 강의명: [2024년 출제기준] 웹디자인기능사 실기시험 완벽 가이드(HTML+CSS+JQUERY)
[2024년 출제기준] 웹디자인기능사 실기시험 완벽 가이드(HTML+CSS+JQUERY) 강의 이미지

영한님 강의를 듣는 이유는 바로 기술을 배우기보다 과거 변천사를 통해 장단점을 배우고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게 너무 이해도 잘 되고 좋은 강의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얼른 DB 강의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글쓴이: 박찬영 강의명: 스프링 MVC 2편 - 백엔드 웹 개발 활용 기술
스프링 MVC 2편 - 백엔드 웹 개발 활용 기술 강의 이미지

정말 잘 배우고갑니다! 우선, 처음으로 말씀드릴 부분은 "독학하기 어렵다" 라는 주제입니다!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물론 시도는 해볼 수 있지만 아시다시피 난이도가 있다면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혹은 미루게 되거나) 저는 이X적 책을 구매하여 시험을 준비하였으나... 필기까지만 책 보고 실기는 그쪽 영상도 어디서 복사해온 텍스트를 붙여넣기 하면서 설명할 뿐이더군요...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 요새 잘되어있으니까 오픈톡방 이곳저곳 다녀보다가 솔직히 잘 알려주는곳도 없었고... 저같아도 합격한지 오래되었으면 현직자 질문에 더 대답을 많이 해줄꺼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중에 한분이 이쪽 "코딩웍스 선생님" 을 추천하시더군요! 저는 덕분에 소개글 이런거 안보고 기초부터 다져준다고 하니 바로 칼결제 했습니다. (실화입니다) 그리고나서 1강부터 천천히 보기 시작하는데 팩트는 이해가 쉽게 될 수 없겠죠... 하지만, 저는 꼭 따야겠다라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이론부터 쭉 [순서대로] 강의를 보다보니 어느새 직접 영상을 따라하지 않고 혼자서 미리 만들어 두더군요. 딱 이때 느꼈습니다. 아 이건 지금부터가 시작이구나... A유형이 제일 쉬운편에 속하며 제일 여러가지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즉, 다른걸 만들 때 마저도 응용해야하는 프로세서를 도중에 파악을 빨리 하는사람이 쉽게 배우는데 제가 모르는게 많았어도 그냥 머리박으면서 기출문제 따라하면서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대체 왜 이렇게해야 결과값이 나오는지 꾸준히 고민하고 공부했습니다. 3일차가 되니 A, B, C의 레이아웃을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7일차가 되니 A, B, C의 완성본을 스스로 혼자서 아무 길라잡이도 안보고 오직 강의 하나 들었던 그 경험으로만 끝내버렸습니다. 이후 D, E 유형은 C 유형만 안보고 만들 수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할 수 밖에 없는 단계로 이루어져있어서 아마 지금 조급해 하시는분들은 C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D, E를 못넘어가시는거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결국 합격하였으며 고득점은 아니지만 (디테일 다버림) 코딩웍스 선생님의 강의 하나만으로 1시간 20분만에 시험장 끊고 바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질문도 정말 자기가 이도저도 안될때 그런것만 물어봤음) 여기까지가 제 경험담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1. 당신이 코딩웍스 강의를 결제해야하는 이유 : 주변에 눈씻고 찾아봐도 1:1로 알려줄 사람이 없다. 2. 독학은 아무리 네임드 책 사서봐도 이해가 안되고 어려워서 중간에 무조건 포기하게 될 것이다. 3. 이곳저곳 좋은 강의를 찾아보다가 이 댓글을 보게되었을때 1초의 망설임없이 그냥 결제버튼부터 눌러라 4. 다양한 변수에 대처 가능한 방법들도 많고 당신이 간절하다면 최소 7일 최대 14일 안쪽으로는 빡세게 공부하여 합격할 확률이 80%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 90%로 생각한다 5. 이해가 안되고 그냥 뭔가 잘 안된다 싶으면 기출문제 그 부분만 자동으로 타이핑 될 때까지 연습해보자. 6. 신규문제는 시험장에 자주 안나올뿐더러 강의에서 알려주는 D, E 유형 또한 고퀄리티의 프로세서이다. 7. 컴퓨터는 당신보다 똑똑하다. 안될때는 자신을 탓하며 꾸준히 연습하자. 8. 합격을 의심하지 말 것이다. 구매 누른 순간부터 모든 선택에서의 최대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글쓴이: DDD 강의명: [2024년 출제기준] 웹디자인기능사 실기시험 완벽 가이드(HTML+CSS+JQUERY)
[2024년 출제기준] 웹디자인기능사 실기시험 완벽 가이드(HTML+CSS+JQUERY) 강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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