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속도도 내용도 좋아요.. 그런데 slide 링크를 찾을 수 없어요..
그리고 강의에 언급된 블로그 링크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안티패턴을 보면서, 지난날들을 회고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지나간 다음에 알게 되는 것들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저의 경우에는 일하는게 즐겁지 않을 때가  그런 안티패턴을 점검할 기회인거 같았어요.  보통의 경우에 이경우에  회사를 옮겨야 할 타임이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시간이 제일 소중한 건데.. 후회되는 부분이져..

신성철

과거의 저는, “혼자서 개발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물론 혼자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하핳). 이 지식 공유에서는 우리 모두가 혼자만의 싸움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팀과 함께 서로 상처 주지 않고 건강한 소통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꾸준히 성장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개발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그리고 불안함 속에서 자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블로그가 왜 필요한지, 회사에서 자기 자신을 증명해내려는 마음은 성장에 도움을 주기 보다 스스로를 고갈시키기 위해 작동하는 것은 아닌지, Code Review가 팀의 건강한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필요한지, 그리고 건강한 Code Review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필요한 세부적인 Guide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만나면 반드시 피해야 하는 혹은 내가 절대로 닮아서는 안되는 Manager들의 Anti-Pattern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봅니다.

코더콜리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으며, 함께 개발하기

신성철님 안녕하세요! 코더콜리입니다. 
- 우선 목소리도, 속도도, 내용도 좋다고 평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강의라서 좀 긴장했는데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다음 강의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slide link는 제가 각 챕터별로 모두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제 기술블로그를 공개하는 것을 고민중하였는데요. 제가 인프런 강의를 준비하면서 저의 회사 생활과 제 인프런에서의 모습을 분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현재까지는 블로그를 공개하려는 마음이 적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볼게요. 좋은 의견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커뮤니케이션

커리어고민

In the past, I thought, "Isn't it enough to just be good at developing on my own?" but the truth is, you can't do anything alone (of course, some people are good on their own, but that wasn't my story haha). In this knowledge sharing session, we will talk about how all of us can break free from the frame of being a solo battle and grow steadily by building healthy communication and culture with the team, without hurting each other.

We will discuss together why blogging is necessary for a developer's continuous growth and for protecting oneself amidst anxiety, whether the desire to prove oneself at the company works to deplete oneself rather than aid growth, how essential Code Review is for maintaining a team's healthy culture, what detailed guides are needed to establish a healthy Code Review culture, and what are the Anti-Patterns of managers you should absolutely avoid or never emulate when you encounter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