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총 172,189개, 만족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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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정도 수강한 시점에서 수강평입니다. 안녕하세요, 1학년 2학기 복학을 앞둔 컴퓨터공학과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 C언어를 접했지만, 당시 불성실했던 탓에 기본 문법만 아는 수준으로 활용은 전혀 못했습니다.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어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고, 1학년 1학기 이후 군 복무를 마치고 나니 그마저도 가물가물해져 복학 전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강의를 발견했고, 저처럼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강의를 절반 정도 수강한 시점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교수님의 설명 방식입니다. 여러 이론을 한 번에 익혀야 하는 상황에서, 교수님께서 적절한 비유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이론적인 내용을 정말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알려주시는 유용한 웹사이트들과 시각적인 자료(그림)를 활용한 설명 또한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파트는 함수, 특히 재귀 함수 부분이었습니다. 수학에 약한 저로서는 강의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워 여러 교재를 찾아보며 이틀 동안 씨름한 끝에 겨우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예제의 부족함입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직접 예제를 찾아 풀어보는 것이 쉽지 않고, 시도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 파트가 끝난 후 해당 파트에 대한 예제와 풀이 영상이 별도로 제공된다면 학습 효과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강의를 수강하면서 고등학교 때는 어렵게 느껴져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들을 훨씬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코드를 보며 '아, 이 코드는 이래서 이렇게 작동하는 거구나!' 하고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점도 큰 수확입니다. 따라서, 저처럼 C언어의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고 싶은 분들, 특히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분에게 이 강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오프라인 클래스 1기 참여자 후기입니다. 옵시디언을 처음 알게 된 것은 PM 스터디에서 영수님이 툴을 잠깐 보여주셨을 때였습니다. 옵시디언은 굉장히 좋아 보였지만, 자유도가 높은 만큼 이 툴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적지 않게 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여유가 없었던 저는 이 툴이 나와 거리가 있어 보였고, 크게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영수님이 저 멀리 앞서가 있는 미래의 사람 같았습니다. 지금의 저는 영수님이 수년 간 고민한 인생 관리 프레임워크의 일부를 6시간 만에 나만의 폴더로 만들어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BTI 'P'로서 PM, PO로 일하면서 일에 끌려다니던 저는 PM으로 일하는 한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느끼며 자괴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옵시디언 강의를 통해 툴 사용법뿐만 아니라 위로를 받았습니다. 강의 내용 바탕에 깔려 있는 영수님의 일과 인생을 대하는 생각을 통해 PM으로 일하는 '나' 위에 '나라는 사람'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떠도는 할 일과 생각들을 꺼내서 가시화하고 이를 구조화할수록 내가 일과 삶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첫 강의가 끝난 후에는 자괴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두 번째 강의가 끝난 후에는 자신감을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영수님의 옵시디언 클래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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