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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계기] 2년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하다가 iOS 개발자로 직무 전환을 희망하게 되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고민하게 되는 가격대이지만 체계적이고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 없이 수강했습니다. [추천하는 대상] 비전공이지만 기초부터 튼튼하게 iOS 개발 지식을 쌓고 싶은 분들 [좋았던 점] 컴퓨터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주시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만 학습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정말 꼼꼼히 그림과 도식을 활용하셔서 어렵지 않게 Step by Step으로 설명해 주셔서 조금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방대하지만 자세히 설명된 교재를 주셔서 나중에 헷갈리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다시 복기해볼 수도 있습니다. 슬랙을 통한 질문도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어렵지 않고 편하게 질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슬랙을 통해 여러 좋은 정보(취업, 스터디 모임 등)도 제공해 주셔서 슬랙 커뮤니티를 최대한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 저는 아쉽게도 2달 정도 되는 기간 안에 다 수강하지 못해서 저와 같은 기수이신 분들에 비해 한참 있다가 수강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6개월 이상 되는 세월….) 그렇다 보니 동기부여도 저하되고 기수 운영 일정에 따르는 혜택(테스트, 라이브 세션)도 많이 누리지 못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집중해서 시간을 활용하시기를 바라고 문법 자체가 방대한 분량이다 보니 내가 100% 이해하고 넘어가겠다 보다는 70~80% 정도만 이해하고 나중에 다시 복기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에 모두 이해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효율이 높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클래스와 구조체, 상속과 초기화, 클로저, 메모리 관리 등 다소 산 같이 정복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주제일수록 여러 번 복기하면서 이해도를 상승시킨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수강을 오래 하시지 마시고 단번에 모든 강의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앨런이 하라는 대로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아자아자!

람다 배우고 스트림 직접 간단하게 만들어보고 자바가 제공하는거 사용해보면서 이런것들이 있었다니 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공부하니 재미있게 공부했던것 같네요 강의 너무 좋았어요 람다 스트림 배우는것도 좋았고 고급3하고 스프링갈까 그냥 갈까 고민했는데 듣길 잘했던것 같네요

개인 프로젝트를 하면서 ai가 만들어준 복잡한 JPQL문을 보는 게 스트레스였는데 강의를 보고 나서 JQPL을 보니까 심리적인 부담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CASE문은 써본 적은 없는데 너무 좋아 보여서 나중에 잘 써먹어보겠습니다 ㅎㅎ 다음 강의 때 뵙겠습니다!

정말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저는 공무원이고, 담당 업무가 주기적으로 일관성 없이 계속 바뀌는 업무 환경입니다. 얼마 전 맡았던 업무가 SQL, DB를 잘 알고 있었다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DB를 운영하고 데이터를 뽑아주는 것은 용역 업체에서 해주시지만요.) 강의를 듣고 나니 이 분야에 많은 흥미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쌤 로드맵을 쭉 따라가면서, 전문성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직장인인데 부업 거리를 찾다 N8N으로 쇼츠 자동화를 알게 됐습니다. 유튜브에서 가르쳐 주는 걸 몇 번 따라 해보았지만 내용이 겉핧기식이라 제작하다 지쳐서 남박사님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도커로와 서버의 개념부터 기초를 다져주는 강의라 듣기만 해도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초반만 듣고 수강평 남기는 거라 끝까지 들어봐야 하겠지만 앞에 들었던 내용 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유튜브에서 듣던 파편적인 내용을 찾아다니면서 저처럼 지치신 분들께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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