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172,045개, 만족도 96.9%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진짜 수강평!🔥


네트워크의 개념을 이렇게 전반적으로 쉽게 가르쳐 주는 강의로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네트워크에 입문할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에 해당하는 강의라고 추천드립니다.

영한님의 강의를 오랜만에 하나 완강했습니다! 역시나 명불허전이네요.. 영한님이 단언하신 것처럼 비개발자 혹은 학생을 대상으로해도 문제없을만큼 커리큘럼과 내용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내용을 무료로 제공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어서 기본편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8월에 수강시작해서, sprint1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강의중에 최고 입니다. 25년 개발, 인프라, 기획을 등 두루 두루 하고 있지만, 개념부터 실습까지 이렇게 까지 잘 커버하는 교육은 앞으로도 없을듯 합니다. Sprint 2, 3, 4, 쭉 수강해 보겠습니다.

완료하는데 오래 걸렸지만 확실하게 기초부터 핵심을 잡으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Rookiss 다른 강의들도 보면서 제가 직접 만들 때랑 전문가와 차이점을 많이 깨달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일단 이 강의가 위에 쓴 것처럼 기초와 핵심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이미 배우신 분들도 복습하기 매우 좋은 강의고, 처음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난이도가 있을 수 있지만 확실히 강점이 많은 강의입니다. 꼭 추천합니다.

이전의 시스템 프로그래밍-기본에 이어서 소켓프로그래밍에 들어갔는데, '소켓 = File 이다 / TCP로 가면 TCP Socket' 이다. 라는 게 추상적인 느낌이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던 게 명확해진 강의였습니다. 또한 이론으로만 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었던 3 Handshake의 작동과정 / listen , bind, accept 함수의 사용을 하면서 정말 도면 그대로의 순서로 코딩을 하는구나를 느끼면서 소켓 프로그래밍 도면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뜻 깊은 강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이번 주 까지 소켓 프로그래밍 강의 전체 복습 / 주소록 연결리스트 재공부 이후에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들어갑니다. 이전의 OS, TCP/IP, 시스템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겹치는 게 많다보니 이해가 크게 어렵지 않아 생각보다 진도가 빠르게 나가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허허..

스프링 부트가 어떻게 어노테이션 기반으로 여러 빈들을 세팅 해주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스프링 자동 구성 빈 코드를 볼 때마다 어노테이션 덩어리를 보고 기겁하며 창을 닫아버렸는데 토비님 덕분에 조금은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스프링 부트가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여러 기능들에 대한 갈증을 느껴서 레퍼런스를 가볍게라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쿠폰을 운 좋게 얻어서 좋은 강의 듣고 수강평 남겼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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