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듣는 중입니다.
이 강의를 들을 때는
1. 강의노트(주피터 노트북 자료)를 일단 읽어본다. 아 이런게 있구나 요게 뭐지? 하고 살펴본다.
2. 강의를 듣는다. 나와있는 코드 복붙 해보고 실행해본다. 조건 이것저것 바꿔본다
(예: 데이터 프레임 내 숫자 바꿔서 그래프 어떻게 변하나 보기 이런거)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한 번 듣는다고 모든 시각화 문법을 다 익히는 건 아닌데
내가 파이썬으로 그래프 그릴 때 이거 뭐더라.. 강의 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준은 된 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초보 기획자 / PM이 Test Case가 무엇인지, 왜 필요한 지에 대해서 간단하지만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다만 강의 서두에서 말씀해 주신대로 대기업이나 이미 QA가 조직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 보다는 스타트업이나 이제 막 처음 시작한 기획자들에게 Test Case나 QA의 필요성과 동기부여가 될만한 강의 정도로 생각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의 듣는 중인데 설명을 아주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좋네요.
구입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교안을 다운로드 할 수 없어서 너무 불편합니다.
해당 강의가 인프런을 위해 제작된 강의는 아닌 것 같고 수강생분들께 강의를 하는 영상이 녹화본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 같아요.
강의 너무 좋습니다.
유투브 공개강의들 보면 너무 쉬운 내용으로 오랫동안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아까운데, 이 강의는 적당한 난이도에 함축적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어 학습을 끝내면 많은 내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나오면 Chat-GPT 에 물어보면서 하면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