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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로서 네트워크는 솔직히 많이 낯선 분야인데, 오늘 라이브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보다 훨씬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거시 네트워크부터 시작해서 2026년 트렌드까지 흐름을 짚어주셨는데, 앞으로 네트워크가 AI와 무선 중심으로 크게 발전할 거라는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해 2번 더 진행되고 간단한 실습도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니 마치 세미나를 마치고 나온 것처럼 새로운 지식들에 설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스프링 DB1, 2편을 수강하고 JPA 활용1편 (예습) -> JPA 기본편 -> JPA 활용 1편(복습) 을 듣고 수강평을 남겨 봅니다. 제가 근래 많이 공감하는 요즘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일을 쉽게 하고 있다면, 그는 고수다" 라는 말입니다. 사실 JPA 활용편을 들으면서 선생님과 하나하나 타이핑해보고 하면서 굉장히 쉽게 생각이 들어 토이 프로젝트 만들어보자! 이런 마음에 지금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안다" 와 "구현할 수 있다는 실력" 사이의 간극을 확인하며, 선생님의 그 매끄러운 구현이 얼마나 고도로 정제된 설계의 결과인지 역으로 깨닫고 "무슨 근자감이었지?" 이런 생각이 많아 집니다. (물론 배우는 부분도 많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DB2편에서 선생님이 설명하신 SPRING DATA JPA와 QueryDSL이 눈에 아른 아른 거리더라고요. 이 기술들이 설계 구현에서 필연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는 경험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를 떠올리게 해주시면서 강의를 진행하신다는게요. 강의 마지막 마다 다음으로에서 강조하신 성장과 겸손의 메시지를 이제야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술을 파고들수록 개발자가 상정해야하는 변수가 얼마나 많은지, 그 과정에서 적절한 결핍이 오히려 다음 학습의 강력한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P.S. 스프링, JPA라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길을 잃지 않게 이렇게 정교한 이정표를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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