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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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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스프링 DB1, 2편을 수강하고 JPA 활용1편 (예습) -> JPA 기본편 -> JPA 활용 1편(복습) 을 듣고 수강평을 남겨 봅니다. 제가 근래 많이 공감하는 요즘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일을 쉽게 하고 있다면, 그는 고수다" 라는 말입니다. 사실 JPA 활용편을 들으면서 선생님과 하나하나 타이핑해보고 하면서 굉장히 쉽게 생각이 들어 토이 프로젝트 만들어보자! 이런 마음에 지금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안다" 와 "구현할 수 있다는 실력" 사이의 간극을 확인하며, 선생님의 그 매끄러운 구현이 얼마나 고도로 정제된 설계의 결과인지 역으로 깨닫고 "무슨 근자감이었지?" 이런 생각이 많아 집니다. (물론 배우는 부분도 많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DB2편에서 선생님이 설명하신 SPRING DATA JPA와 QueryDSL이 눈에 아른 아른 거리더라고요. 이 기술들이 설계 구현에서 필연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는 경험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를 떠올리게 해주시면서 강의를 진행하신다는게요. 강의 마지막 마다 다음으로에서 강조하신 성장과 겸손의 메시지를 이제야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술을 파고들수록 개발자가 상정해야하는 변수가 얼마나 많은지, 그 과정에서 적절한 결핍이 오히려 다음 학습의 강력한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P.S. 스프링, JPA라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길을 잃지 않게 이렇게 정교한 이정표를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웩웩님 아는 것과 직접 구현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느끼며 스스로 고민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 설계를 고민하며 기술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길인데, 그 길을 잘 따라오고 계셔서 제가 더 뿌듯한 마음이에요. 앞으로 남은 강의들도 즐겁게 완강하시고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