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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네요. 저는 취준생은 아닌데 처음에 자바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웹사이트 좀 만들어 보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스프링 강의가 1년 좀 넘은 거 같습니다. 돌이켜 보니 원래 제 목적을 위해서는 프론트엔드 기술로 충분한 것있고 따지고 보면 먼 길을 돌아온 건데 그땐 그걸 몰랐었고 아니 왜 스프링은 화면을 안만드는 거야 하고 의문만 품던 시절이 엇그제 같네요. 이왕 시작한 거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따라왔는데 강의를 이해하기 위해 다른 데서 기초 공부 사이드 공부를 한 게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자바는 틈틈히 계속 다시 보면서 공부하게 되네요. 왠만한거 다 외워질때까지 그래야할 거 같네요. 지금은 조금씩 프론트엔드도 두루두루 알게 되었고 혼자 취미로 하는 거다 보니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제는 뭔가 만들면서 체득하는 시간을 가져볼라고 합니다. 이 강의는 트랜잭션에 대한 상세한 용례와 다양한 케이스들을 다루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충실하게 제시해 주는 데 핵심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본 강좌는 어렵기만 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기초만 갖춘 분이라면 초심자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된 강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정리된 노트 또한 강의 없이도 참고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입니다. 특히 통키 머리를 연상시키는 에러 기호가 귀엽습니다. 다음 예고된 스프링부트 강의 3.0을 기반으로 본격 대해부를 해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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