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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시절 임베디드 개발자를 꿈 꿔왔던 저는 운 좋게 전력전자기반의 제조업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임베디드 개발을 할줄 알았는데, SW팀에 배정되어 SI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면접 때 임베디드 개발하고싶다고 했는데....😿) 그렇게 전공과는 무관한 개발을 하다보니 방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웹 소켓 기반의 통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맡은 저는 웹 개발을 시작하기에는 스프링을 사용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난생 처음 스프링을 이용해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스프링이란 녀석이 만만하지 않더군요... (처음 접했을때는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애노테이션을 활용하여 코드를 작성하는 부분이 저 같은 야매 개발자에겐 낯설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에게는 사수가 없었고, 홀로 개발했습니다..ㅠㅠ 팀장님에게 기술적인 조언을 구하면 잘 모르셨습니다. 그리고 개발보다는 영업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향로님의 책을 구매하여 공부했지만, 개발의 기초가 없던 저에게는 그 책마저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그렇게 계속 방황하던 중에 인프런을 알게되었고 거기에서 영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한님을 알게된건 저의 개발인생에 있어 전환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한님의 스프링 입문강의를 듣고 제 답답했던 개발 인생에 한줄기 빛을 느껴버렸습니다. 😍 그리고 무엇에 홀린(?)듯 저에게 필요한 강의를 사서 듣고 있었습니다. 영한님 덕에 해당 웹 소켓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영한님의 JPA 강의를 수강하고, 기존 레거시를 JPA를 사용하여 리팩토링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웹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웹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로 확실히 마음먹게 되었습니다....!(이때 평일기준 퇴근하고 항상 2-3시간씩 강의를 들었던것 같네요.) 진로를 확실히 정하고 나니 전공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전문적으로 교육받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대학원까지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흘러 회사에서는 다시 웹개발과 거리가 먼 프로젝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웹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위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영한님은 저의 첫 개발 인생 스승님이자 롤모델 입니다. 항상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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