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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다 ! 맨날 리액트 같은 걸로 화면에 데이터를 뿌려주는 일만 많이했는데, 3D로 가니까 또 다른 개발 세계에 온 것 같아서 신납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여러 차례 바이브 코딩 강의를 접했지만 완강까지 이어간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비개발자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과 부담감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딩코딩코님의 강의는 시작점부터 달랐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어떤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을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지 못하고 배우는 단계이지만, 진짜 필요한 고민에서부터 학습을 시작한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 단순 학습이 아닌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도전 의식도 생기고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직 학습 중이지만, 비개발자인 저에게 이 강의는 새로운 시도에 용기를 주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Next.js를 공부하는 목적 보단, 다른 React 기반 수익형 웹 사이트에서 접속 유도를 위해 블로그 기능을 추가 하는걸 알려주는게 있었고, 저는 그 Blog 기능을 Notion 기반으로 추가 하는게 관리나 확정성이 좋을거 같아서 해당 강의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웹앱은 잘 몰라서 Blog 쪽만 활용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강의를 듣고 나서는 이전에 만들었던것을 Next.Js로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하는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처음엔 loading이 너무 느려서 사용성을 좀 걱정 했는데 나중에 이것도 해결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를 끝까지 나 보고 나서 새로 작업 할때는 Notion 수업 자료를 참고 하면 좀 더 빠르게 작업 가능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클라우드를 사용 할 일이 없어 클라우드가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강의를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왜 사용하는지, 또 사용함으로써 어떤 이점이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스텝으로 개인 프로젝트에 클라우드를 활용해 CI/CD를 도입해보려 합니다~ 처음 클라우드를 입문하시는분들 겁먹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츄라이~츄라이~

강의 수준은 초보인 저한테는 적당하기는 한데요 조금 아쉬운 점이 일단 강사님이 어느걸 클릭하시는지 마우스 포인터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마우스가 너무 빨라서 어느걸 클릭 하시는지 놓쳐서 몇번을 뒤로 가기 하면서 보고 있네요. 마우스는 빨리 이동되더라도 어느걸 클릭하는지가 눈에 띄면 강의 보기가 더 편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sthwin@naver.com

강의를 수강하면서 여러 가지 아쉬운 점들을 느꼈습니다. 첫 번째는 강의 관리와 업데이트 부분입니다. 강의가 아직 완전히 업데이트 되지 않은 상태인데, 업데이트 일정이나 내용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습니다. 섹션 3 마지막 강의와 섹션 4는 “준비 중”이라는 문구만 있고, 실제로 언제 어떤 내용이 추가될지 알 수 없어 답답합니다. 또한 강의 Q&A 게시판에 관련 질문을 남겼지만, 한 달 가까이 답변이 없어 강의가 관리 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개념 설명의 부족함입니다. 예를 들어 섹션 1에서 Zustand 스토어를 만드는 영상에서 “스토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 없이 바로 store 폴더를 만들고 스토어를 생성하는 코드만 보여줍니다. 그러다 보니 “Zustand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라이브러리인지, Redux나 Context API와는 어떻게 다른지” 같은 핵심 이해가 빠져있어, 단순히 따라 치는 강의처럼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는 실습 방식의 한계입니다. 강의에서 코드를 직접 치며 작은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해 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PDF 자료만을 보여주면서 사용방법만을 가이드하는 구조였습니다. 이런 방식은 기본 사용법만을 빠르게 훑어보기엔 편하지만,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며 개념을 체득하는 과정이 없어 학습 효과가 매우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상태 관리가 어떻게 화면에 반영되는지, 실수했을 때 어떤 오류가 발생하는지, 비동기 처리를 구현하다가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을 경험할 기회가 전혀 없어서 단순히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에 머물러,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강의 관리도 미흡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내용 자체도 깊이있지 않다고 느껴져서 큰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개발자H님께 취업컨설팅 받고 취업해 어느덧 이직의 시기가 와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되고 있었는데 글로 보니 한 번 더 이력서의 의도가 기억이 나면서 방향성이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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