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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책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영한님 강의 한 번 듣는게 훨씬 좋습니다! 다짜고짜 메서드를 설명하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시작해서 왜 이러한 메서드가 생기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니 언제 어떤 메서드를 어떻게 써야하는 지가 감이 잡히는 기분입니다. 1.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한 후 확인해보자, 이미 김영한으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세 통이나 와 있었다. 2. 기네스북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다. "...상기 인물들은 그나마 김영한에게 조금이라도 근접할 수 있는 기록을 세웠다." 3. 김영한은 무한대까지 세어 본 적이 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디자이너라 코딩은 완전 노베이스였고, 유튜브 강의들 다 찾아봤는데 하나도 이해가 안가서 포기하고 있었던 자격증이었습니다. 필기 면제 기한이 이번 23년도 1분기까지라 미루고 미루다가 그냥 도전이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실기공부를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각잡고 한건 원서접수 후 1~2달인 것 같아요. 진짜 왜 선생님 강의가 후기가 많은지 공부하면서 느꼈습니다. 개념을 정말정말 쉽게 설명해주셔서 똥멍청이인 저도 개념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레이아웃 + 1번 문제 수업 듣고 풀어보면 어? 2번 ~ 4번은 이렇게 변형하면 되겠구나 감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어려운 구문들을 크게 외울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공부 도중에 취업이 되어 후반에는 빡세게 못해서 선택과 집중으로 신유형만 연습했습니다. D,E에서 반드시 나올 거라는 믿음 하나로... 다행히도 D유형이 나왔고, 2시간 정도? 만에 시험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91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높게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여담으로, 저는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코딩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공부했는데, 다른 강의를 보니 같은 결과를 정말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더라구요. 그걸 알고나서야 이 강의가 초보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주 잘 만들어진 강의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계기를 시작으로 코딩 놓지 않고 계속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 좋은 결과를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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