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다른 어떤 책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영한님 강의 한 번 듣는게 훨씬 좋습니다! 다짜고짜 메서드를 설명하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시작해서 왜 이러한 메서드가 생기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니 언제 어떤 메서드를 어떻게 써야하는 지가 감이 잡히는 기분입니다. 1.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한 후 확인해보자, 이미 김영한으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세 통이나 와 있었다. 2. 기네스북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다. "...상기 인물들은 그나마 김영한에게 조금이라도 근접할 수 있는 기록을 세웠다." 3. 김영한은 무한대까지 세어 본 적이 있다. 그것도 두 번이나
김영한
지식공유자
ㅎㅎㅎㅎㅎㅎ 자프링님 재미있는 수강평 고맙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