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개발하라 해서 시간에 쫒겨서 생각 없이 썼던 부분들이 많이 기억 납니다.
단순하게 구글링 해서 사용했던 부분들 A는 B이니 사용해야한다.
그런형태로 사용했던거 같아요
이 수업을 들으면서 현업에서 썻던 부분들을 상기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밌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득우 교수님의 언리얼 커리큘럼을 쭉 들으며, 언리얼에 대한 기초부터 컨텐츠를 만들고, 네트워크 프레임웍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을 만들고, 지금 언리얼에서 가장 핫한 기술인 어빌리티시스템까지...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마구 생기네요!!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강의입니다! 한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귀한 강의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