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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강의 내용 중에 회사 대리님이 저에게 가끔씩 던졌던 외계어(?) 같은 이야기들과 비슷한 내용들이 있어서 대리님도 예전에 이 강의를 봤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았다는거겠죠! 모든 내용이 다 이해된건 아니지만 여러번 돌려보면서 진짜 저의 것으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람다, 스트림에 대한 코드가 나올 때 어렴풋이 알고만 넘어가는 상황이 많아 자바 고급 3편을 듣게되었습니다. 평소 갓영한님의 강의를 주로 듣는 입장에서 이번 자바 고급 3편도 왜 사용이 되는지 -> 발전 -> 최종 -> 활용 으로 이루어지는 강의에 이제는 람다와 스트림에 두려움 없이 분석/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강의가 많이 남았지만, 람다 & 스트림만으로도 추천드리고 싶은 강의라 수강평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바 정복하고 싶은 분들 추천드립니다 !

처음 백엔드 스프링을 김영한 강사님을 통해 배우고 DB 실전편 까지 수강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스프링에 관한 기본 핵심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의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을 가져야하고, 인터페이스로 추상화를 해야 클라이언트 코드 변경 없이 확장을 하고, 데이터는 캡슐화를 해야하고, ... 워낙 유명하기에 다 알지요. 다 알고 그렇게 코드를 쓰려고 노력하기에 '왜 그렇게 해야할까'에 대해서는 좀 어렴풋하게 이해하고 있었고, 중간중간 구멍이 뚫린 부분도 있었네요. 저라면 아마 문제를 직접 겪어보고 된통 당해봐야 깨달았을 그런 부분들을 잘 설명해주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강사님께 질문을 드리면 궁금한 점을 딱 집어서 친절하고 자세히 답변을 해주시니 강의 듣기가 수월했습니다. 조만간 설계원칙편에서도 뵈어요.

단순히 Redis의 기능 나열이 아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시선에서 실무 활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Redis의 각 자료구조를 언제,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2강에서 서버 구성을 맛보기로 다뤄주셨는데, 이 부분이 '서버/인프라 운영편' 같은 심화 과정으로 확장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스프링 동작 원리를 기본부터 정말 깊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코드 기반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더 좋았습니다.

토비님의 클린 스프링을 들으면서 스프링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도메인 모델과 아키텍처 구조, 테스트 코드 등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개발 철학을 가지고 개발을 하시는지, 얼마나 많은 공부로 쌓은 것인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스프링을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코드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학습 테스트랑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면서 더 학습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반 피드백을 드리며 약간의 불만을 내색하기도 하였으나 챌린지에 대한 애증과 진정성 때문에 피드백 드렸다는 점에 대해서 크게 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도 피드백을 잘 받아주셔서 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추석에 이거 해야지 하고 그냥 넘어갔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뭔가 조건을 걸고 하니 어떻게해서든 하게하자고 마음먹으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여기에서 주는 9번만 채우고 9900원만 돌려받자라고 시작했는데... 듣다보니 오기가 생겨 결국 완강하네요. 솔직히 리액트 네이티브... 저는 웹개발자라 딱히 안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평소에 좀 궁금하긴 했었어서.. 되는대로 끝까지 학습하였습니다! 덕분에 해당 강의도 듣게 되고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로써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강의들도 더욱 욕심이 나네요.. 해당 분야를 더 키워서 웹 뿐만아니라 앱으로 확장하여 제 커리어를 더 넓혀가야겠습니다... 어쩄든.. 추석에 본가, 장인댁, 심지어 응급실과 병원 검사까지 다니면서 바쁘게 지냈지만... 해당 챌린지는 하루에 하나라도 어떻게해서든 하자는 각오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50개로 구성된 강의를 완강할 수 있었고.. 이번 추석 만큼은 의미있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쁩니다. 앞으로 인프런에 이런 챌린지가 많아지길 바라며 향로님과 인프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W 설계 직무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3학년입니다. 요즘은 취업할 때, 프로젝트나 실무 경험의 중요성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학부 연구실을 고민했지만, 저희 학교에는 저의 직무와 맞는 연구실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하니,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항상 중간에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HW 설계 관련 영상을 보다가 삼코치님의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저의 상황에 적합한지 헷갈려서, 문의를 드리니 정말 빠르게 답변해주셨습니다. 구매 하고 전체적인 강의 흐름을 보니, 이 강의를 들으면 하나의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실무와 관련된 지식이나 기술을 익힐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1주차 강의를 듣고 있는데, 이전에 답답했던 부분이 벌써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의를 열심히 들어서 저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와 답변 감사합니다!

[ 수강평 ] 1. 탁월한 목소리와 '제로초' 라는 브랜드의 믿음 : 제로초님 목소리가 너무 좋다. 2. 우당탕탕 강의 : 강의 따라하다가 코드가 엉켜버려서 강의 탓 했는데... 이걸 혼자서 몇시간 끙끙 앓다가 해결한 후, 다음 강의를 보면 아마 여기서 헤멨을거라며 다시 알려주는데 실수 조차 의도한 그는 대체... 3. AI 시즈닝 : 커서를 최대한 활용하신다고 했는데, 결국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하심. 유튜브에서 조차도 AI가 다해준다하는데... 정작 자기 최신 강의에서는 AI를 크게 활용 안하심. 즉, 순수하게 리액트 네이티브를 배울 수 있음. ( 솔직히 바이브 코딩 느낌으로 하셨으면 당장 환불했음 ) 결론 : 다음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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