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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들었습니다!! 실무의 관점에서 비즈니스 로직과 레이어, 모듈을 어떻게 다뤄야 할 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동료들과 토론해볼 주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만,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 것이 있어 남깁니다. 유튜브에도 좋은 주제의 영상이 많은데, 질문Q&A형식이 아닌, 이 강의처럼 어떤 아이디어나 원칙에 대해 설명해주는 강의 형식은 이 강의나 다른 강의로라도 인프런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막 기능도 있고, 학습 노트 등도 쓸 수 있어서요. 학습하는 입장에서는 학습 플랫폼에 컨텐츠가 모여있는 편이 좋기도 하구요! Q&A형식의 동영상도 인프런에 올라와도 좋을 것 같지만, 따로 모아져 있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베이직과 에센셜 강의를 3일만에 완강했네요. 그만큼 쉽고 빠르게 RPA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PAD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자동화에 대한 의지는 크지만 파이썬? R? 이런거 배우기는 부담스럽고. 정말 난 이거 하나만 자동화 하면 되는데?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강의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에 수십개씩 오는 PDF의 제목과 발신자등등을 엑셀로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pdf를 열어서 제목, 발신회사, 담당자, 연락처 등을 정리하는데 하루에 2~3시간씩을 잡아먹고 있는데. PAD를 통해 점심시간에 자동으로 처리하고 있네요..바로 이게 이 수업의 결과물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단순 작업에 질렸는데 어떻게해야 할까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정확한 답을 주는 강의라고 확신합니다.
강의의 진행은 기술 이론을 배우고 미리 작성된 코드를 짧게 리뷰하는 형식으로 이뤄집니다. 저는 코드를 직접 쓰면서 익히는 걸 선호하여 이 부분이 아쉬웠으나, 방식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손에 익는 걸 선호하는 분들은 제시된 강의 자료의 코드를 직접 타이핑하며 해야 하는데, 그러면 사전에 작성된 코드를 직접 분석하며 해야 합니다. 이 점은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작성 이전에 직접 분석을 해봐야 해서 작성해볼 시간이 줄어든다는 문제는 있지만,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분석 능력을 길러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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