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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예외 처리, JWT, HTTP와 wss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디버깅 할 때 강의를 보지 않고,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찾아 보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 목적으로 강의를 듣는다고 하면 너무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JS계의 김영한 목표 강의명: Spring Boot를 활용하여 채팅 플랫폼 만들어보기
Spring Boot를 활용하여 채팅 플랫폼 만들어보기 강의 이미지

이 강의는 단순히 이력서 문장이나 형식을 고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채용 담당자의 시선으로 사고하고, 그 관점에서 내 경험을 다시 해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실전형 강의입니다. 강의 속 다양한 예시와 실제 이력서 사례를 토대로 자신의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면, ‘무엇을 써야 하는가’보다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가’의 감이 잡힙니다. 막연했던 이력서 작성 방향이 명확해지고, 내가 가진 경험을 설득력 있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력서를 처음 쓰는 분들, 혹은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양경빈 강의명: 백엔드 개발, 되는 이력서 작성법

리뷰를 미리 작성해도 되나 싶지만... 유XX로 계속해서 시청해온 입장에서 너무 좋네요. 좋은 사수가 생긴 기분..ㅠ 어려운 개발 용어를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서 고민하게끔 유도하는게 너무 좋네요 좋은 강의 계속 만들어주세욥!
글쓴이: 김동민 강의명: 제미니의 개발실무 - 커머스 백엔드 기본편
제미니의 개발실무 - 커머스 백엔드 기본편 강의 이미지

현재 Java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비전공자로 취직해서 간단한 cs지식은 있지만 C언어나 Python에 대한 문법 지식은 다소 부족했고, 부끄러운 말이지만 Java에 대한 개념도 어설프게만 알고있지 제대로 안다고는 자부하기 어려웠습니다. 일할 때는 큰 문제 없었지만 아무래도 변별력을 위해 꼬아서 문제를 내는 정처기의 경우에는 원리를 제대로 모르니까 문제만 풀어보면 자꾸 틀리더라구요.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으나.. 설명해보라고하면 잘 모르겠는? 그래서 프로그래밍 언어만 제대로 파는 강의 하나만 듣자.. 생각하고 이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죽도록 머리를 싸매도 모르겠던 포인터 개념도 드디어 이해가 되고, 특히 Java의 상속 개념은 '와 내가 지금까지 이것도 제대로 모르고 일하고있었구나' 하고 머리를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얻어가는게 정말 많아요. 시험은 다음달이지만 합불여부와 상관없이 제게 이득이 되는 강의는 맞았습니다. 느낌상 이론만 좀 잘 외워가면 합격도 충분히 가능할 것같구요. 적어도 지금까지의 기출문제 수준에서 프로그래밍 파트 만점 받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같네요. 아무튼... 좋은 강의입니다 정말. 원리를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 강의가 적합할 것입니다. 다만 아예 생초보 분들이 강의 제목대로 '일주일만에' 마스터하기는 힘들듯합니다. 특히 자바같은 경우에는 '객체' 개념을 아무리 설명을 잘해도 어쩄든 처음에는 붕 뜨는 느낌일 듯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주 정도 시간을 더 투자할 여유가 된다면 이런 문제는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ㅎㅎ
글쓴이: 가디 강의명: (2026) 일주일만에 합격하는 정보처리기사 실기
(2026) 일주일만에 합격하는 정보처리기사 실기 강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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