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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은 "모호함의 연속"이다. 개발자가 "일을 잘한다는 것"은 이 모호함을 명확함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완강한 시점에서도 여전히 모호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이 모호함이 어디서 오는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기획자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자바 입문에 이어 기초편까지 수강하였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복습 후 중급편으로 넘어가보려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Do it! 커서로 시작하는 AI 코딩입문] 도서로 5일동안 진행한 챌린지가 짧다면 짧지만 AI 커서를 입문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었어요. 강의가 없는 챌린지라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한데, 오픈챗에서 이지스 관계자분이 매일 진도알람과 동기부여를 해줘서 재미있게 완주해서 만족합니다

IT계열 종사 중이긴 한데..사실 개발과는 무관한 사업관리/품질 쪽인데 가면 갈수록 개발에 대해 모르면 너무 깊이 있는 관리를 못할거 같아서 개발자로 갈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알기 위해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자바 기본 듣고 지금 이 스프링 기본 강의도 듣고 있는데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다 들은 후에는 가볍게 기획/설계 후에 프로젝트 만들어 본 후에 심도 있는 강의를 추가로 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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