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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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1
평균평점 5.0
소프트웨어 개발은 "모호함의 연속"이다. 개발자가 "일을 잘한다는 것"은 이 모호함을 명확함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완강한 시점에서도 여전히 모호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이 모호함이 어디서 오는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기획자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아이고! 비오님 알찬 수강평 감사드립니다! :D 제가 하는 생각의 방식이 전달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완강 후 후기와 피드백도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완강하고 수강평 수정하였습니다. 짧은 강의였지만 비로서 생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기존 수강평은 약간 부끄러워서 덮어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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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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