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총 134,186개, 만족도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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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내용은 좋습니다 강의내용때문에 평점 2점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다시 찾아들을 정도로 좋은 강의의기에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 낮은평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예민하지 않은분들은 그냥 넘어갈 정도의 이슈입니다. 특정강의에서 귀가 너무 아픕니다. 전파음 같은게 들리는데 특정 강의에서는 이거때문에 수업소리를 끄고 코드만 쳐보거나 띄엄띄엄 넘어갈정도로 귀가 아파서 들을 수가없었습니다... 2022-12-24 기준으로 챕터 5-3 ~ 5-10 가 특히 심했고 이후로도 가끔씩 있었습니다. 첫페이지 본문엔 "음질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 전에 챕터별로 샘플(미리보기) 확인​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링크) " 라고 되어있는데 막상 미리보기 강의의 음질은 좋은편이었기에 알수가없었습니다. 예시로 5-4같은 챕터가 잡음이 없어질정도면 만족할 것같습니다 제가 귀가 안좋은편이기도하지만 인프런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이정도로 심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른 기기로 틀어도 똑같습니다. 다만 지인한테 들려주니 잠깐 들었을때는 괜찮을 것 같은데 계속들으면 거슬릴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차가 있을거라고는 생각합니다. 제가 읽는 문헌에서 C++로 구현된 내용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당장 목적을 달성해서 ( 80% )까지 듣고 강의를 중단하였습니다. 강의내용은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해당 강의는 프로그래밍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강의를 들으면 정말로 J 커브 곡선을 그리는 느낌으로 실력이 향상될 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뒤로갈수록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그 난이도에 맞게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쉽게 알려주기때문에 커리큘럼의 완성도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쉽게 얻으려는 마음만 버린다면 입문부터해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Seunghyeon Lee 강의명: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 강의 이미지

아직 완강하진 못했지만 정말 좋은 강의네요. 평점이 높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듣고 쉘 스크립트 강의도 듣고 싶네요~!
글쓴이: 헬로월드 강의명: 리눅스 입문 - 개념으로 탄탄히!!
리눅스 입문 - 개념으로 탄탄히!! 강의 이미지

스프링 기본편부터 DB2편까지 이제 다 들었습니다. 기본편 처음부터 복습한번 쭉하고 JPA로 넘어가려고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해진것같은 기분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ps. 새로운 강의 촬영 계획은 더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어떤 강의일지도요 게시판 같은곳 찾아봐도 안나오는것 같아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ㅎㅎ
글쓴이: 허허실실 강의명: 스프링 DB 2편 - 데이터 접근 활용 기술
스프링 DB 2편 - 데이터 접근 활용 기술 강의 이미지

아.. 저의 너무 큰 실수지만 당연히 강의일거라고 샀는데 nestjs라고 혹해서 그냥 구매 해버렸네요.. nestjs가 시중에 이제 한국판 교재가 1권 밖에 없어서 pdf 같은 느낌으로 보면 좋을수도 있겠습니다 돌아간다면 더 잘해지고 참고용으로 구매할거 같네요.. docker나 swagger 를 공부할 기회가 부족한 만큼 도움이 많이 될거 같고요 class-validator 에서도 isIn 이나 match 나 더 다양하게 볼수있어서 참고용으로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글쓴이: cafe small house 강의명: 지금 당장 NestJS 백엔드 개발 [사주 만세력]
지금 당장 NestJS 백엔드 개발 [사주 만세력] 강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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