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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본편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다음 챕터도 배워나가겠습니다.

노션을 처음 알았던 계기는 23년도 말에 KDT(빅데이터 분석&프로그래밍, AI) 직업훈련 교육을 통해서 접했는데 그 당시에는 그냥 Brag Document 용이나 Daily, Personal 메모 용도로만 사용을 해왔었어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더욱 더 무궁무진한 기능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유익한 강의 많이 해주시길 바래요!

강의는 잘 보고 있으나.. 말끝에 머머는여~ 머머구여~ 이건여 이거구여~ 하는 것에 몽롱함을 느껴서 자꼬 잠이 와요.. 여 빼고 이거는 이거죠! 말미어를 좀 다른것으로 바꾸고 강의해주셨으면 좋겟어요.. 예시 ) 오늘은여~ 이걸 해볼텐데여~ S3버킷을 누르구여~ 버킷을 생성하구여~ 예시 ) 오늘은~ 이걸 해볼텐데~ S3버킷을 누릅니다~ 그리고 버킷을 생성해주세요!~

톰캣을 직접 설치하고 WAR로 배포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방식이 불편하다는 것을 어느 정도 체감하고 있어서 그런지 강사님의 다른 강의보다 이 강의를 통해 얻은 것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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