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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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연습문제. #1 기능이 잘 동작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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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각 문제별로 주저리주저리.. 적는 게 많아 따로따로 질문 올릴게요! 시간되실 때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문제 정의
홈화면 메인 기능 사용성 개선
지표 정의
지표 - CTR(특정 영역 클릭수/조회수)
(질문) 이때 조회수를 홈에 진입한 PV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UV?
CTR이 높다는 건 사람들이 관심있게 봤다는 뜻이기 때문에
홈에 진입한 사용자들 중 특정 영역 클릭률이 높다면, 그만큼 해당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다는 뜻.
멘탈 시뮬레이션
배너
CTR이 높다면?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배치하여, 배너 상세 화면에서 구매 전환율 높이는 작업을 하자.
클릭률이 가장 높은 프로모션을 첫번째 순서로 광고하고, 이후 마케팅 소재에 대한 인사이트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음.
그렇다면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어떻게 찾지?
여러 배너들 중 CTR이 가장 높은 배너가 가장 사람들에게 후킹되는 소재라는 뜻.
다만, 홈에 가장 처음 접속했을 때 보여지는 배너가 다른 배너에 비해 조회수가 높을 수 있어 각 프로모션들이 첫번째 오도록 a/b테스트를 진행하여, 각 페이지별로 조회수와 클릭수를 따져서 클릭률을 판단함.
메뉴 카테고리
CTR이 낮다면?
아이콘이 직관적인 지 UI 점검
너무 카테고리가 적거나 많은 지 점검 (실제 사용자들의 검색 키워드들을 확인해서 자주 찾는 음식 데이터들끼리 카테고리화 하거나, 카테고리를 제일 첫번쨰, 윗 줄에 배치하기)
이런 음식은 어때요?
CTR이 낮다면?
추천해주는 메뉴가 시원찮을 수 있다는 뜻.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지금 사람들이 찾는 메뉴’ 등 후킹이 될 수 있는 문구로 바꾸고, 추천 알고리즘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들로 데이터를 점검해봐야 할 듯.
동네 맛집
CTR이 낮다면?
사용자의 위치에 맞게 맛집을 잘 추천해주고 있는지 (엉뚱한 위치를 잡고 추천해주지는 않는지)
별점말고도 리뷰같은 보다 구체적인 신뢰성 정보를 기획해보거나,
1.2km보다, 사는 동네(ex. 서울특별시 연남동)같이 직관적인 정보로 바꿔보거나 해볼 듯.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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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님 안녕하세요! 문제 푸느라 고생하셨어요-! 작성해주신 내용 모두 잘 작성해주셨네요! 추가적인 의견만 공유드려볼게요
지표 정의 CTR의 질문 : 조회수를 PV? UV?라고 해주셨는데 조회수라면 Page View 기준으로 하는 것을 먼저 고려할 것 같아요!
배너 관점으로 생각해주신 것도 잘 해주셨네요! 마케팅 소재별로 볼 수 있고, 마케팅 노출 순서에 따라도 영향이 있는지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AB Test를 해볼 수 있지요
또한 프로모션 배너 CTR은 높지만 실제로 우리가 의도한 행동을 실제로 하는지(프로모션 종류마다 다르겠지요)를 보면 CVR와 비슷한 느낌으로 고려할 수 있을거에요
메뉴 카테고리 멘탈 시뮬레이션에서 잘 생각해주셨네요! 이 때는 여러 가설이 있을 것 같아요. 아이콘이 너무 작을수도 있고, 클수도 있는데 긴 기간동안 실험을 해야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일단 특정 페이지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지 데이터를 파악해보고 결정하는게 필요합니다.
우선 클릭률 지표 = 클릭 수 / VIEW 수 로 정의합니다
이 때 목적에 따라 PV, UV를 선택할 수 있는데, PV를 선택할 때 전체적인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 경향을 파악한 후에 UV로 계산해보면 중복을 제외한 값을 볼 수 있겠지요. 그리고 두 값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보고 비슷하다고 하면 PV를 선택하곤 합니다. 지표가 간단할수록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수월해지는데 UV를 넣으면 클릭도 Unique Click으로 안하냐?라는 질문도 오곤 합니다(Unique를 맞춰야 한다는 기저가 있는 분들의 경우)
그래서 저는 PV를 먼저 사용하고, 만약 정밀하게 계산을 하고 싶다고 하면 "Session 내에서 클릭률"을 구하면 더 의도와 맞을 수 있을거에요. 이 문제에선 세션까지 고려하기보단 전체적인 경향 파악을 하는 목적을 더 두어서 저렇게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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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첫 번째 질문인 “홈화면 메인 기능 사용성 개선지표 정의”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CTD(Click-Through Rate)은 특정 영역의 클릭 수를 조회 수로 나눈 비율로, 해당 기능의 사용성을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조회 수를 홈에 진입한 PV(Page View)로 정의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PV는 일정 기간 동안 홈 페이지에 진입한 총 횟수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홈에 진입한 사용자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 질문인 “멘탈 시뮬레이션배너CTR이 높다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멘탈 시뮬레이션배너의 CTR이 높다는 것은 해당 배너에 대한 클릭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배치하여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클릭률이 높은 프로모션을 첫 번째로 광고하고, 이후에는 마케팅 소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인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배너들 중에서 CTR이 가장 높은 배너를 찾아야 합니다. CTR이 높은 배너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소재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첫 번째로 보여지는 배너가 다른 배너에 비해 조회수가 높을 수 있으므로, 각 페이지별로 조회수와 클릭수를 고려하기 위해 A/B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A/B 테스트를 통해 각 페이지별로 조회수와 클릭수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선정하고 배치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로 마케팅 소재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전략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 궁금한 게, PV와 UV를 고민한 이유가, 한 사용자가 페이지를 여러번 클릭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UV를 해야하나 싶었거든요. (제가 혹시 PV와 UV를 아직 잘 이해를 못한 걸까요..?) PV를 먼저 고려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