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O 설계, 그대로 따라해보기 부하 전류 관련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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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질문수 1
안녕하세요. 삼코치님.
LDO 설계, 그대로 따라해보기 강의를 듣던 중,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첫번째로, 강의에서 Stability simulation을 돌릴 때는 Low freq Gain이 90dB 이상 나오는데, 제가 똑같은 파일로 실행했을 때는 80dB정도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PM도 다르게 나옵니다. 이것은 컴퓨터 차이인가요? 아니면 삼코치님의 실행 파일은 따로 수정이 더 되어 있는 건가요?
그리고 만약 컴퓨터 차이라면, 실제 기업에서 설계를 할 때 컴퓨터마다 같은 설계인데 다르게 보이면 안되지 않나요??
두번째로, Stability test를 할 때는 부하 전류 10uA로, input Voltage Range Simulation일 때는 0uA로, 또 Line Transient simulation에서는 100uA로 돌리는데, 왜 이렇게 다르게 하는지, 그리고 이 전류 값을 각각 시뮬레이션마다 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Chat gpt한테 물어봤을 때는, 각각 시뮬레이션마다 최악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이것 때문인가요?
마지막으로, Quiescent current simulation에서는 V8 그러니까 0V전압을 소스 위에 달고 하는데요, 제가 앞의 시뮬레이션들에서도 V8이 달려있는 채로 실행을 했어요. 이것 때문에 앞의 시뮬레이션 결과가 강의 영상의 결과와 다른 것일까요? 그리고 V8이 결국 0V고, AC도 없는데 이게 있는 거랑 없는 거의 차이가 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많은 질문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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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 남겨드립니다.
먼저 90dB와 80dB의 차이는 일반적인 “컴퓨터 성능 차이”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0dB 차이는 전압 이득 기준으로 약 3.16배 차이이기 때문에 단순한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차이에서 발생할 수준은 아닙니다. 같은 LTspice 버전, 같은 netlist, 같은 MOSFET model, 같은 temperature, 같은 solver option과 같은 operating point를 사용했다면 결과는 거의 동일하게 나와야 합니다. 수치해석 오차로 0.1dB 내외나 위상 1도 전후가 달라질 수는 있지만, 10dB 정도라면 테스트벤치 조건이나 파일 revision이 달라졌다고 판단하는 편이 맞습니다.
강의 촬영 시점의 파일과 현재 가지고 계신 파일 사이에 저장 상태나 설정 차이가 있을 가능성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회로도 모양만 비교하지 마시고 LTspice의 View SPICE Netlist를 열어 실제 netlist를 비교해 주세요. 특히 MOSFET의 W, L, multiplicity, model name, bias current, output capacitor와 ESR, load current, input voltage, temperature, AC source의 amplitude를 확인해야 합니다. LTspice Control Panel에서 Normal Solver와 Alternate Solver가 다르거나 reltol, abstol, gmin 같은 값이 변경된 경우에도 결과가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저주파 이득이 정확히 10dB씩 달라지는 현상은 흔하지 않습니다.
Stability simulation에서 저주파 이득은 사실상 loop의 DC gain을 의미합니다. 저주파 이득이 90dB에서 80dB로 낮아지면 unity-gain frequency가 이동하고, 그 위치에서 만나는 pole과 zero가 달라지기 때문에 phase margin도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도 DC gain은 저주파 loop gain, phase margin은 loop gain이 0dB를 지나는 주파수에서의 위상 여유로 정의하고 있으며, PM 45도 이상을 기본적인 안정 조건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제품에서는 PVT와 Monte Carlo, post-layout parasitic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TT 25도 nominal 조건에서 PM을 겨우 45도로 맞추기보다는 대체로 55도에서 70도 정도를 확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강의 커리큘럼에서도 LDO를 단순 동작 확인으로 끝내지 않고 phase margin 개선과 dominant pole, second pole 최적화까지 이어서 다루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부하 전류가 시뮬레이션마다 다른 것은 ChatGPT가 답변한 것처럼 각 항목에서 확인하려는 현상과 불리한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Stability는 무조건 10uA가 최악이고, Line Transient는 무조건 100uA가 최악이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강의에서 사용한 0uA, 10uA, 100uA는 각 현상을 분리해서 이해하기 위한 대표 조건이며, 실제 sign-off에서는 최소 부하부터 최대 부하까지 sweep해야 합니다.
Stability test에서 10uA를 사용한 것은 거의 무부하에 가까운 light-load 조건을 만들면서도 완전한 0A 조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floating node나 operating point 수렴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LDO는 부하 전류에 따라 pass transistor의 gm과 output resistance가 바뀌고, output pole은 대략 fp,out = 1/(2piRout*Cout)로 이동합니다. 부하가 증가하면 등가 부하저항 Rload = Vout/Iload가 감소하므로 output pole의 위치가 달라지고 phase margin도 변합니다. 어떤 LDO는 light load에서 가장 불안정하고, 어떤 LDO는 heavy load에서 가장 불안정합니다. Output capacitor의 ESR zero와 내부 compensation 구조까지 영향을 주므로 실무에서는 10uA 한 점만 보는 것이 아니라 0uA 또는 최소 보장 부하, 10uA, 100uA, 1mA, 최대 부하처럼 log scale로 나눠 확인합니다.
Input Voltage Range simulation에서 0uA를 사용한 것은 외부 부하에 의한 voltage drop 영향을 최대한 제거하고, 회로 자체가 어느 입력 전압부터 regulation을 시작하는지 보기 위한 조건입니다. 다만 dropout voltage까지 제대로 평가하려면 최대 부하 조건을 반드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Pass transistor에서 필요한 VDS 또는 VSD headroom은 부하 전류가 커질수록 증가하므로 VIN(min) = VOUT + VDO에서 VDO는 보통 heavy-load 조건에서 가장 커집니다. 따라서 no-load input range와 maximum-load dropout은 같은 그래프처럼 보여도 검증 목적이 서로 다릅니다.
Line Transient에서 100uA를 사용한 것은 입력 전압만 step으로 변화시키고 부하는 고정하여 line response만 분리해 보기 위해서입니다. 완전 무부하에서는 pass transistor가 거의 꺼진 상태에 가까워져 입력 변화에 대한 응답이 정상적인 regulation 상태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최대 부하를 사용하면 dropout이나 current-limit 영향이 섞일 수 있죠. 그래서 100uA처럼 회로가 정상적인 closed-loop regulation 영역에 머물 수 있는 대표 부하를 사용한 것입니다. 실제 기업에서는 nominal load뿐 아니라 minimum load와 maximum load에서도 line transient를 돌리고, overshoot와 undershoot, settling time을 각각 측정합니다.
V8과 같은 0V 전압원은 전압을 공급하기 위한 부품이 아니라 전류를 측정하기 위한 current probe로 사용합니다. SPICE에서는 전압원을 통과하는 branch current를 I(V8) 형태로 직접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전원 공급 경로에 0V 전압원을 직렬로 넣어 quiescent current를 측정합니다. 외부 부하가 0A라면 Iq는 대략 Iq = Iin으로 볼 수 있고, 부하가 연결돼 있다면 Iq = Iin - Iload로 구분해야 합니다.
V8을 기존 wire 대신 직렬로 정확하게 삽입했다면 DC와 transient에서는 이상적인 0옴 연결과 거의 같으므로 앞선 결과를 10dB 바꿀 가능성은 낮습니다. AC 값이 비어 있거나 0이어도 AC 해석에서 0V 전압원은 이상적인 short로 동작합니다. 다만 V8을 기존 wire와 병렬로 달았거나, loop gain을 측정하기 위한 AC injection source와 병렬 또는 잘못된 위치에 연결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 경우 AC injection 신호가 V8에 의해 short되거나 feedback loop를 끊으려던 지점이 다시 연결될 수 있어 gain과 phase가 완전히 다르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0V니까 아무 영향이 없다”가 아니라, 전압을 0V로 강제하는 이상적인 source라는 점을 보셔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결과는 V8을 모두 삭제해서 판단하기보다, Stability testbench에서는 강의와 동일하게 AC injection source의 위치와 V8의 연결 위치를 먼저 맞추고, V8이 전원 rail에 직렬로만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다음 load를 10uA로 고정하고 VIN, temperature, capacitor ESR, MOS model, solver를 맞춘 뒤 다시 실행해 보세요. 이 상태에서도 80dB가 나온다면 View SPICE Netlist 기준으로 두 파일을 비교해야 하며, 그때는 컴퓨터 차이가 아니라 model 또는 testbench revision 차이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gm 그래프 p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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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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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O - Buffer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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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Spec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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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R TEMP Sw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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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R설계, BJT CTAT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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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P,VINN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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