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측정관련 질문
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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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업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니 오실로스코프 관련 파형이 많이 나와 한번 실험해볼려고하는데 어느 부분을 측정해야 PWM pulse 나 혹은 모터 구동시 전압 이나 노이즈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수업에서는 측정한다고 말씀해주시긴 했는데 어디 물려야 할지를 말씀안해주셔서)
추가적으로 dead time 에따라 전압 전류 파형이 바뀌고 200ms부터 1us까지 실험을 통해 정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부분도 200 부터 1usec 까지 순차적으로 디버깅하면서 모터의 전압을 보면 되는걸까요? 모터의 전압을 파형을 볼때 사실 큰차이가 없을거같은데 어떤 부분이 유의미하게 차이가 일어나나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퀴즈
펌웨어 개발 시 헤더 파일과 소스 파일을 분리하는 주된 목적은 무엇일까요?
실행 속도 향상
코드 재사용성 및 관리 용이성 증대
메모리 사용량 감소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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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어쟁이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주신 부분 답변드리면,
우선 오실로스코프로 확인해보실 때는 스위치의 드레인-소스 전압 Vds 파형과 PWM 출력 파형을 먼저 같이 찍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두 가지를 같이 보면 실제로 PWM 신호가 어떻게 나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에 따라 스위칭 시점에서 전압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가장 기본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아래 쪽을 우선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MCU 또는 게이트드라이버에서 나가는 PWM 출력 파형
MOSFET의 게이트-소스 전압 Vgs
MOSFET의 드레인-소스 전압 Vds
가능하다면 상전류 파형
PWM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지 확인하려면 먼저 PWM 출력 자체를 보고,
실제로 스위치가 제대로 켜지고 꺼지는지는 Vgs와 Vds를 보면 됩니다.
그리고 모터 구동 시 전압 변화나 스위칭 노이즈를 보려면 Vds 파형이 가장 직접적입니다.
특히 Vds 파형을 보면 스위칭 순간의 링잉, 오버슈트, 턴온/턴오프 시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단순히 PWM이 나간다 수준이 아니라 실제 전력단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데드타임 부분은 정정해서 말씀드리면,
200ms가 아니라 200ns 정도의 아주 짧은 시간부터 시작하는 개념으로 보셔야 합니다.
실제로는 보통 수백 ns에서 수 us 범위에서 조정하게 되고,
이 값은 단순히 감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MOSFET 데이터시트의 turn-on delay, turn-off delay
gate driver 특성
실제 회로 배선 상태
스위칭 파형 측정 결과
이런 것들을 같이 보고 정하게 됩니다.
즉, 데드타임은 단순히 200ns부터 1us까지 무조건 순차적으로 넣어보는 개념이라기보다는,
데이터시트 기반으로 대략적인 시작점을 잡고,
그 다음 실제 파형을 보면서 shoot-through가 없는지, 바디다이오드 도통이 과하지 않은지, 파형 왜곡이 심하지 않은지를 확인하면서 조정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질문 주신 것처럼 모터 전압만 보면 데드타임 차이가 아주 크게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데드타임 영향은 모터 전압 파형만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상전류 파형에서 훨씬 더 분명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데드타임의 영향을 가장 확실하게 보기 좋은 파형은 상전류 파형입니다.
데드타임이 너무 짧으면 shoot-through 위험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너무 길면 전압 왜곡이 생기면서 전류 파형이 찌그러지거나 리플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속이나 전류가 작은 구간에서는 이런 왜곡이 더 눈에 띄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우선은 PWM 출력 파형과 스위치의 드레인-소스 전압 Vds 파형을 먼저 찍어보시고,
가능하면 상전류 파형까지 같이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추가 질문사항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