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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VAT 툴로 annotation을 하고 있고, coco 형식으로 export 하려고 합니다
annotation할 때 궁금한 점이 있는데, 분홍색은 전체 프린팅(색감)이 잘못되어서 annotation을 했고, 그 안은 따로 얼룩 같은 클래스로 박스를 쳤습니다
1. 궁금한게, coco에서 저렇게 box가 겹칠 때 occluded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를 따로 쳐야 하나요?
2. 그리고 맨 아래 얼룩을 제가 한꺼번에 저렇게 하나의 클래스로 묶었는데 하나하나씩 하는 것이랑 모델 성능 차이가 클까요?
감사합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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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하는게 방법같습니다. 얼룩의 패턴이 일정하지 않다면, segmentation 성능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하나씩 annotation 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만, 두번째 그림이 문제 군요.
두번째 그림의 오른쪽 중하단 부분은 올챙이(?) 모양으로 개별 annotation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왼쪽 중상단 부분은 군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있군요. 이 경우에도 조금씩 조각을 annotation해서 학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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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물에서 결함을 찾아내는 것인데, 얼룩이라는 클래스를 annotaion을 하려고 하는데, 다음과 같이 얼룩이 구석구석 퍼져있다고 하면, 이를 전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씩 적절한 box 사이즈로 다 annotation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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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시려는 업무를 몰라서,,, 그림에서 어떤 것을 object detect 하고 싶으신거죠? 그림과 오브젝트, 그리고 해당하는 annotation이 어떤것인지 텍스트등으로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