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development knowledge A to Z for non-developers to survive in IT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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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Communication
過去の私は、「一人で開発さえうまくでき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と考えていましたが、実際、一人では何もできません(もちろん一人でうまくやる人もいますが、私の話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笑)。この知識共有では、私たち皆が、一人だけの戦いというフレームから抜け出し、チームとともに互いに傷つけ合うことなく、健全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文化を築きながら、着実に成長する方法について話します。 開発者が継続的に成長するために、そして不安の中で自分自身を守り抜くためにブログがなぜ必要なのか、会社で自分自身を証明しようとする気持ちは、成長を助けるよりも自らを枯渇させるために機能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コードレビューがチームの健全な文化を維持するためにどれほど必要か、そして、健全なコードレビュー文化を定着させるために必要な詳細なガイドにはどのようなものがあるのか、出会ったら必ず避けるべき、あるいは私が決して真似してはいけないマネージャーたちのアンチパターンにはどのようなものがあるのかなどについて、ともに話してみます。
持続可能な開発と成長のために開発者にとってブログが必ず必要な理由!
「自己証明」という罠から抜け出し、自分をすり減らさずに成長する方法!
ブログを運営しながら自然と身につく、自分を守る方法!
チームに健全なコードレビュー文化が必要な理由とその定着のための実践的ガイド!
会ったら必ず避けるべき、そして絶対に自分が真似してはならないマネージャーのアンチパターン!
学習対象は
誰でしょう?
チームワークは大事だと教わったが、Slackの返信ひとつにもどきっとするようなジュニア開発者
良いマネージャーになりたかったのに、なぜか文句ばかり言われるシニア開発者
コードレビューは必要だと学んだが、毎回「はいLGTM…」と逃げてしまう開発者
頑張っているのに、「何をまた証明するんだ?」という考えに疲れていく開発者
ブログを書こうと何度も思い、TILの最初の行に「今日も何もできなかった」とだけ残してやめてしまった開発者
技術ブログを書いているうちに、「これ、誰か読むのかな…?」という考えになり、下書きが17個も残ったことがある開発者
チームの雰囲気は良いのに、コードレビューの時だけ急に皆が冷たくなるのを感じる開発者
前提知識、
必要でしょうか?
技術ブログなどで、自分自身を記録しようと試みた経験があれば、もう少しピンとくるかもしれません。
「自分を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心理やプレッシャーに慣れている人には、もう少し響くかもしれません。
コードレビューが何か、どのように行われるのかを経験したことがあるなら、もう少し実感が湧くでしょう。
共同作業中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問題(「正しいことを言われているのに、なぜか嫌な気持ちになる?」)を経験したことがあるなら、もう少し響く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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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講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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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講レビュー
5.0
講座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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講座
안녕하세요! 코더콜리🐶입니다!
코더콜리 님, 당신은 왜 코더콜리인가요?🐾
저는 '미래에 보더콜리를 키워야지' 다짐하며 하루 왕복 4시간 출퇴근을 견디는 개발자입니다.
강의를 만들어서 보더콜리를 집에 데려올 수 있을 때까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코더콜리 님, 어떻게 살아오셨나요?🤔
1) 2000년대 중반 ~ 2010년 초반: 프로그래밍💻이 재밌지만, 안 되겠어
모 공대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프로그래밍(C 언어)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서 헤맸지만, 직접 키보드를 두들겨가며 무엇인가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 재밌더군요. 적성에도 맞았고 성적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는 지금처럼 개발자에 대한 대우가 좋은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컴공과는 언제나 지망 순위가 최하위였죠. 또한 학부 과정 중 컨설팅 펌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는데,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느낌이 아니더군요(순화해서 표현해봤습니다 하하).
프로그래밍이 재밌었지만, 좋은 선택이 아니라며 스스로와 타협하고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2010년대 초반 ~ 2010년대 후반: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돌아가야겠어🔄
대학원 입학 직후부터 점차 Data, AI 를 중심으로 학문적인 패러다임이 조금씩 바뀌었다가, 알파고 이후에는 완전히 전환되었습니다.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지 못한 지도교수와 지속적인 논쟁이 있었습니다(물론 교수가 틀리고 제가 맞습니다). 연구는 오랫동안 정체되어 갔고, 심신이 지친 저는, 잠시 학위과정을 중단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집에서 쉬는 기간에 python 관련 개발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개설 1년 이후 시점부터는 매일 약 2,000명의 방문자가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블로그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블로그가 진짜 저를 구원함), 운좋게 졸업했습니다.
3) 2020년대 초반 ~: ChatGPT 패러다임 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국내 모 반도체회사에 입사해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등 따시고, 배가 부릅니다. 그런데 정신적으로는 충만하지 못해요. 제 자아가 불필요하게 비대해서 일까요?
최종 Product가 Software가 아닌 곳에서 Software 개발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흥미로운 상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진흙속에서도 꽃이 피는 것 처럼, 여기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ChatGPT 로 축약되는, 새로운(어쩌면 과거보다 더 큰) 패러다임에서 끊임없는 번뇌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ChatGPT 로 인해 개발자 대규모 해고가 예측되는데, 회사를 더 열심히 다녀야 하는 것인지, 머릿속으로 구상만 하던 아이디어들을 ChatGPT 로 인해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으니까 1인 기업으로 삶을 지속해 나가야하는것인지 라는 딜레마 속에 빠져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준히 하는 것만큼은 진짜 자신이 있걸랑요🔥
email:
全体
31件 ∙ (2時間 16分)
全体
5件
5.0
5件の受講レビュー
受講レビュー 1
∙
平均評価 5.0
修正済み
5
- I listened to all the videos to check if the lecture was well-made. For people who create something, what they create always seems to have shortcomings, but for some reason, listening to the lecture I made myself, I think the feeling of satisfaction came first rather than a lack or regret. - If you say, "Aren't you praising yourself too much??", I honestly don't have much to say, but at least my lecture seems to please me. It's actually a paid lecture, and I also think, "Isn't it more embarrassing to charge money for a lecture that doesn't even please the creator?" - After listening to the entire lecture, I, as the creator, was also given the opportunity to leave a review. I briefly wondered if it wouldn't be too ridiculous for the creator to give themselves a rating, decide how many stars to give, and write the review themselves, but I boldly gave it ⭐️⭐️⭐️⭐️⭐️. I believe my lecture deserves five stars. - Lecture reviews are only revealed when three or more are written. Excluding myself, there were two other grateful individuals who had already left reviews, and with my review, a total of three were written, so all lecture reviews were switched to public. If the other reviews that were already written hadn't been good, I might have been hesitant to make them public, but thankfully the content of the other reviews was good, which is also why I decided to 'make the lecture reviews public'. - Regardless of whether the quality of the lecture satisfies me as the creator, there may naturally be aspects that others who are taking the lecture find disappointing. Although you may be busy, if you send your feedback on disappointing points to coder.collie.dev@gmail.com, I will incorporate them. - Finally, I sincerely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listen to my lecture.
受講レビュー 2
∙
平均評価 3.5
修正済み
5
잘 들었습니다. 주니어에게는 회사와 대화할 수 있는 자기언어를, 조직/프로젝트 관리자에게는 자기반성의 기회를 주는 강의였습니다. 종종 인프런에 들어가 담당 부서에 필요한 강의를 찾는데 이 강의는 제목이 특이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제 생각보다 더 특이하신 분이더군요. 성선설을 믿는 공학 박사이면서 구글 오퍼를 거절하고 반도체 회사에 갔고, 그 안에서 관리자의 여러 안티 패턴을 경험했지만 물들지 않기 위해(unlearn하기 위해) 강의를 만든 사람. 보통 안티 패턴을 경험하면 성선설 안 믿습니다. 아무튼 이 모순 덕분에 재미난 강의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대학원을 다녀봤거나 타인의 성의없는 말에 하루를 망쳐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이야기로 시작해 처음에는 라디오 듣듯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 받아적어야 하더군요. 아무래도 톡식한 개발 문화를 재생산하기 쉬운 스타트업, SI의 CTO, 개발팀장이 모두 들어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특히 코드리뷰의 필요성과 의미가 인상 깊습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해석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 걸 처음 봤어요. 제가 있던 곳들을 포함해 많은 곳이 코드리뷰를 하나의 형식, 부차적인 회의, 상급자의 호의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번 일이 왜 이렇게 답답하게 돌아가지 싶었던 건 서로의 코드를 유기적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나 싶습니다. 강의에서 언급한 대로 코드리뷰를 했을 때 당장 내일 동료의 업무성과가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들을 주니어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주니어는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파악하는 데도 오래 걸리지만, 필요한 걸 알았다고 해도 어떤 언어로 회사에 요구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강사 선생님의 언어를 빌려 팀에 원하는 것을 제안해 봐도 좋겠네요. 본인이 상대하는 관리자가 안티 패턴을 보이는지 아닌지 빠르게 판단하세요. 레드 플래그가 떴는지를 인지하는 것도 사회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 필요한 기술입니다. 이 강의를 볼 주니어들이 톡식한 개발문화에 덜 다치고 오래 코딩하길 바랍니다. 여러 모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Hello 잘하자 님, this is 코더콜리! Thank you for writing such a thoughtful lecture review. It might be a cliché expression, but it's very rewarding and heartwarming. Honestly, while preparing the lecture, I was a bit worried because the lecture I prepared wasn't a technical one, but rather closer to a developer's mindset or soft skills, so I'm relieved that it was helpful and also grateful for you leaving a good review. Thanks to you, I feel I can prepare well for the next knowledge sharing session. Sincerely, thank you. P.S. Your ID is also in Korean, and it seems you wrote the comment in Korean too, but it looks like the comment is being automatically translated into English! It was a great comment, so I read it both in English and Korean!
受講レビュー 28
∙
平均評価 5.0
修正済み
5
It was a good lecture.
Hello beginner. Thank you for taking your precious time to listen to the lecture and for leaving a review. I hope it will be of some help, even if small, in your future life. Thank you!
受講レビュー 5
∙
平均評価 5.0
5
Hello Jay! This is CoderColly. - Thank you for your valuable time with the lecture, and for the rating!
受講レビュー 40
∙
平均評価 4.9
修正済み
5
The voice, pace, and content are good.. But I can't find the slide link.. And it would be good to have the blog link mentioned in the lecture. It was good to have the opportunity to reflect on past days while looking at the anti-patterns. It would be better if there was a way to know things beforehand that you only realize after they've passed.. In my case, not enjoying work felt like an opportunity to check for such anti-patterns. Usually in this situation, it was time to change companies.. but I couldn't do that.. Time is the most precious thing.. that's something I regret..
Hello Shin Sung-chul! This is CoderColly. - First of all, thank you for leaving feedback that the voice, speed, and content were all good. It was my first lecture, so I was a bit nervous, but your good review gives me great strength to create the next lecture. Thank you very much. - I have added the slide links for each chapter. It was something I missed, so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 As you mentioned, I've been considering making my technical blog public. However, while preparing the Inflearn lecture, I wanted to keep my work life separate from my appearance on Inflearn, so I'm less inclined to make the blog public for now. But I will continue to think about this going forward. Thank you very much for offering the good sug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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