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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듣기 시작했는데.. 다 듣고나니까 작업하던 프로젝트를 당장 컨테이너로 만들고 실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커 뿐 아니라 네트워크나 CICD 같은 부수적인 내용도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쿠버네티스 강의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 구조나 전혀 문외한인 사람도 입문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고 강의 주기도 짧아서 집중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특히 설명 너무 친절하고 쉽게 잘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신입 백엔드 개발자 취준생으로 가장 궁금했던 수치화랑 매력적인 이력서의 예시를 알 수 있어서 정말 많이 도움될거같습니다 특히 해당 강의에서 다룰 내용을 간략하게 테스트해주셨는데 제 이력서가 정말 부족하다는 것을 체감했네요 열심히 듣고 좋은 소식으로 다시 후기 남기러 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비님 스프링 책은 가지고 있지만.. 강의는 처음 들어보고 있는데, 코드레벨에서 주의 및 신경써야하는 부분을 섬세하게 알려주시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외 내용들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기초적인 것들 개행을 왜 이런식으로 하는지, 의미 단위로 구분하는 것들 등.. 굳이? 이런것 설명을 해야하나하는 것들 또한 설명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것들에 관심이 꽤나 많거든요. 그래서 그부분에 있어서 제가 따로 질문을 하지 않아도 설명해주시는 점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 수강생들이 올려주는 질문들 또한 읽어보고 있는데요. 답변 글 하나하나가 다 충분한 설명을 담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섹션 4를 듣고있는데, 완강 이후에 수강평 다시 달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강 수강평 이 강의를 수강하기 전 베이스 지식은 클린아키텍쳐, 도메인의 개념, 테스트코드, 객체지향코드, 리팩토링 등등으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헥사고날 아키텍쳐의 ddd 개발 방법에 대한 강의를 보고나니 흩어져 있는 지식들이 응집되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제가 알고 있는 베이스 지식들이 테스트코드를 잘 작성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초반 설계부터, 유닛테스트, 아키텍쳐 설계까지 개발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이 엄청 유익한 것 같네요.. 옆에서 개발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엄청 많이 배우게 되었는데,, 2탄이 나오기 전까지 흡수 해보려고 합니다. 복습을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은 질문을 남겨가며 제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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