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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를 입문한다면 이 강의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기술의 난이도를 줄인 대신 넓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컴포넌트 기반의 개발 흐름과 AI와 에셋을 활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역량 자체를 키워줬다는 점 에서 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발자라면 바이브 코딩이 아닌 직접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을 의무처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통해 바이브 코딩을 접하고 보니 비교가 안 되는 생산성을 느꼈고 어려운 취업 시장보다 1인 개발자로서 성공할 수 있음을 깨달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11dlguswns@naver.com
본인은 파이썬 유경험자이고, 현업에서 종종 파이썬을 사용합니다. 파이썬 강의들은 이미 많이 들어보았고, 이 강의의 내용도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 새로 나왔고, 외국인 강사가 강의를 하길래 수강을 해보았습니다. 장점: -영상이 2025년 기준으로 최신 버전이고, 영상의 퀄리티에 공을 들인 흔적이 보임. -간단히 설명하며, 파이썬 기본 문법에 더해 다양한 모듈을 경험하게 하려는 것이 느껴짐 -자막 퀄리티도 괜찮다고 생각됨. 단점: -아무리 초심자를 위한 강의라고는 하지만, 설명의 깊이가 부족하다 느낌. 말 그대로 맛만 보는 느낌. -섹션12 프로젝트 파트와 섹션 13 Flask 파트는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섹션 12의 경우, 해당 섹션 내 강의들의 제목만 보면 뭔가 그럴듯한 프로젝트를 개발할 것 같지만, 실상은 말 그대로 일부 기능만 살짝 쓰는 느낌임. 차라리 그럴듯한 프로젝트를 하나 두고 그것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나눠서 만들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됨. 섹션 13 flask 파트는 프로그래밍 완전 초심자라면 들어보면 좋을 것 같기는 하나,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음. (flask 자체의 깊이나 설명 보다는 그냥 flask를 사용하는 경험을 살짝 해보는 느낌) -이 강의의 제목이 궁극의 취업준비-초급부터 고급까지라고 되어 있는데, 강의의 제목을 바꾸는 것을 추천함. 그냥 이것저것 따라하며 맛을 보는 수준의 입문 강의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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