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Spring이 대세고 김영한 시리즈가 좋다니까 한 번 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조금씩 빠져들어 꾸준히 강의를 보게 됐고, 어느새 Spring 로드맵과 JPA 로드맵 완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전반적으로 다 좋긴 했지만 그 중에서도 단계별로 진행하며 기술 원리를 파악해나가는 과정들이 저에게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또 제가 아직 경력이 없는데 "실무에서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 같은 정보들을 통해 실무자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완강까지 대략 500일이 넘게 걸렸지만, 그 시간 중 단 1초도 아깝다고 느낀 적 없던 정말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처음엔 그저 "Spring이 대세고 김영한 시리즈가 좋다니까 한 번 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조금씩 빠져들어 꾸준히 강의를 보게 됐고, 어느새 Spring 로드맵과 JPA 로드맵 완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전반적으로 다 좋긴 했지만 그 중에서도 단계별로 진행하며 기술 원리를 파악해나가는 과정들이 저에게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또 제가 아직 경력이 없는데 "실무에서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 같은 정보들을 통해 실무자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완강까지 대략 500일이 넘게 걸렸지만, 그 시간 중 단 1초도 아깝다고 느낀 적 없던 정말 훌륭한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