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평 171,981개, 만족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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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에 당장 batch 적용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우선 급하게 필요한 부분만 수강하고, 지금은 다른 급한 불을 끄느라 아직 수강완료를 하지는 못했는데요..! 이 강의는 꼭 끝까지 듣고 싶은 강의입니다! 텍스트 강의인데 이렇게 강의력이 좋을 줄이야...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잊을만하면 또 강의 업데이트했다고 메일로 알려주십니다. 이렇게 업데이트가 잦고 재밌고 친절한 강의는 처음이라 왕따봉 드립니다 👍 그리고 가끔 오픈소스 침투 미션 올려주셔서, 미션을 핑계삼아 오픈소스에 처음으로 이슈 올려봤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제 이슈는 오픈소스 관리자(?)분의 이목을 끌지 못해 소리 없는 외침으로 끝난 것 같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 이슈 내용 한바닥 적는데 혹시나 이상한 말이 있어서 공개 망신 당할 까봐 봤던 코드 또 보고 내용 다시 확인하고.. 아무튼 이슈 남기는 것도 저는 처음이었어서, 재밌고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강의에 좋은 경험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면접을 유도하기 위해 이력서로 이목을 끌기 위한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이력서에서 디자인적 요소가 줄 수 있는 효과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목을 끌겠다는 목적 달성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강의 텍스트 내용이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영한님 안녕하세요! 극초기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실무하면서, 자바 -> 스프링 -> DB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있는데, 원래 리뷰 남기지 않는 성격인데 이번 DB 입문 강의 마지막편인 '다음으로' 편에서 큰 감동을 받아서 리뷰를 남깁니다. 저의 경우 회사 규모가 매우 작아서, 좋은 코드나 설계에 대한 시니어 개발자분의 조언이나 리뷰를 받는 것이 어려운 상황인데, 그 부분을 영한님 강의를 통해서 많이 해결하고 있습니다. 회사 공고를 보거나 다른 개발자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기술 스택이 굉장히 화려한데, 저는 실무를 하면서 항상 저 스택이 진짜 필요한 것인지, 저 기술이 지금 우리 회사에 진짜 필요한 기술인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얻으려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정말 유능한 시니어 개발자분께 조언을 구하고 배우는 과정이 필요한데, 영한님 강의를 보면서 이런 고민들에 대한 답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강의 만들어주실 때 이런 고민들에 대해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영한님의 많은 인사이트와 실무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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