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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ọng văn nghe hơi giống kể chuyện và nội dung hơi dài. Góp ý nội dung nên ngắn gọn hơn và giọng nói có tông nhịp lên xuống để bài giảng cuốn hút hơn nhé a

솔직히 “배고프면 밥먹어”의 어디가 왜 잘못된다는거지?????가 너무 궁금해서 결국 결제버튼을 눌렀습니다. 대체 무슨 소릴하려고,라고 벼르고(?) 들어갔는데 납득 당해(!)버렸네요. 세상 근본이 되는 맥킨지식 사고력에 세상 트렌디한 AI를 접목시키다뇨. 아 전문가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행동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사실 방법을 알면 아! 하는데 그거 알기 전까지는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게 일 잘하는 방법이잖아요. 이 모든 과정이 자연히 내 업무에 녹아들게 만들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바람 가지게 됩니다. 현재 강의는 반 정도 본 상태입니다. 다 보고 후기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미리 쓰느건, 여기까지 본것만으로도 수강료 아깝단 생각이 전혀 들지 않기 때문이구요!!! 빨리 보고 다시 돌려볼 예정이에요. 평생수강할수 있다고 하니 초심이 흔들리거나 기본이 흔들린다는 생각이 들때 한번씩 꺼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이제 왜 배고플때 밥먹어가 제대로된 해결책이 아닌지를 아는 사람이에요 하하하하하하!!!

부트캠프에 다닐 때 그토록 뭔지 궁금했고 이해하고 싶었던 부분을 드디어 뭔지 제대로 알게된 순간이네요. 잘 이해하고 싶었던 부분인 만큼 엄청 오래 걸렸네요.. 추천해주신 대로 활용 1편, 이 강의, 다시 활용 1편을 듣고 있는데 드디어 막혔던 게 뚫린 느낌입니다. 남은 강의들 모두 듣고 취업하여 언젠가 영한님을 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강의도 정말 감사합니다.

[체험단 수강후기] 이 강의는 앞서 당장 내외부로 제안서를 써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각 강의에서 세스고딘의 질문과 예시에 따라 지금의 프로젝트를 고민하면 성공적으로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내 프로젝트를 피드백해주는게 세스고딘이라니!!!' 같은 느낌을 받고 싶은 분들께 추천

[체험단 후기 작성] 결국 모든 기획은 '유에서 흐름에 맞는 유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는적이 있다. 세스고딘의 '우아한 전략'은 이 생각의 확장을 도와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한다는 집착에서 벗어나, 현재 흐름(유)를 관찰하고 작은 시각의 변화를 가미하는 전략을 시도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개조식으로 제시한 전략 방식은 이후 전략을 세울 때 진행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체크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체험단 수강 후기] 업무를 수행하다보면,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기억하기보다 관성에 따라 진행하게 될 때가 많아서 어느 시점에 방향을 잃은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세스 고딘 강의를 들으면서, 바쁘게 움직이기 전에 이 마케팅이 누구를 위하는 것인지, 어떤 감동을 줄 것인지 고민하는 것을 잠시 멈춰고민하는 것이 전략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점을 한번 더 새겨보게 됐습니다 : ) 남은 세부 강의도 마케팅 본질에 대한 제 지식을 더 깊이 다져가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되네요!

여러 번 설명했던 개념을 처음 설명한다는 듯한 뉘앙스로 진행하거나 html을 히말로 발음하는 등 약간의 이질감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강의 흐름은 머릿속으로 DOM 구조를 상상하며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강의도 수강 예정입니다 ㅎㅎ

장점: 강의 초반부의 기초 지식 습득 및 기본 노드에 대한 설명이 매우 충실함. 특히 AI 에이전트에 대한 설명은 깊이 있게 다뤄져 좋았음. 강의 내용의 핵심을 잘 정리한 자료들을 제공해준 점도 큰 도움이 됨. 아쉬운 점: 제일 관심 있었던 유즈케이스(Usecase)를 다루는 방식에 아쉬움이 남음. 이미 완성된 예제를 빠르게 훑는 식으로 설명이 진행되어, 직접 처음부터 따라가며 사고의 과정을 익히기엔 부족함. 단계별로 함께 만들어가며 강사님의 문제 해결 과정을 보여주었으면 실질적인 응용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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