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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로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초급 개발자에요. 최종적으로 아이엠포트(포트원)을 서비스에 연동시키는데, django로는 document도 없고 답답한 나머지 마지막 동아줄 붙잡는 심정으로 결제하고 수강했습니다. 제가 필요한 부분만 골라 들으려고 했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제 코딩에 도움 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은거에요(쇼핑몰 관련) 장점을 말씀드리면 1. 빠른 진행 - 군더더기 없고, 타자가 빠르셔서 기다리는 시간이 없고 요점만 잘 전달해주십니다. 오디오도 좋고, 자막도 훌륭해요. 기다리는 부분은 모두 편집해서 좋습니다 엄지척! 2. 좋은 코드 작성법 - 저 같은 초급 개발자는, 고수의 코드를 읽는게 굉장히 도움이 되요. 그런데 읽다보면 이건 왜 이런 의도로 작성했는 지 모를 때가 많은데, 하나씩 따라가니깐 모든 의도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드 - 어디서나 볼 수 잇는 쉬운 코드가 아니고, 보안까지 생각한 실무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그대로 옮겨 쓰면 될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대전에 파이썬 모임도 주선하고 계셔서 한번 꼭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고, 이미 개발이 끝난 상태지만, 제 코드를 조금 전문가 스럽게 바꾸고 싶어서 django 정규강의(?)도 수강할 예정입니다. 강력추천드려요. 코드만 봐도 공부가 됩니다.

영한님 강의를 JPA 커리큘럼 완강, 스프링 커리큘럼 고급, 부트 빼고 완강했습니다. 핵심원리 기본편을 리뷰해보자면, 해당 강의는 객체 지향 SOLID 원칙이 스프링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알 수 있는 강의입니다. 예를 들어 컨트롤러에서 서비스를 호출하기 위해, 서비스를 선언할 때 보통 MemberService memberService; 라고만 선언합니다. 분명 MemberService memberService = new MemberService();를 해야 할 것만 같은데 말이죠. 심지어 컨트롤러에서 서비스를 구현하지 않고도 서비스의 로직을 호출할 때 NPE도 터지지 않습니다. 분명히 터져야 하는데 말이죠? 기본편 강의는 이런 물음표들을 느낌표를 바꿔주는 강의였습니다. 기본편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는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사이드프로젝트 2개 정도 해본 이후 다시 복습하니까 프로젝트하면서 뇌빼고 설정했던 부분들이 생각납니다. 특히 @Configuration에 대해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을 자세히 알게 되면서 '와 이래서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을 붙이는구나'를 알게 된 강의입니다.

화려한 용어로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설명하시며 개념부터 잡아주니 비전공자가 듣기에 정말 좋고, 이 강의 수강을 기반으로 다른 지식을 쌓아나가기에 좋습니다. 화장으로 치면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잘 얹은 느낌입니다. 그 다음 아이, 립 메이크업 등의 색조 화장은 이제 알아서 잘 얹어가면 되는 거겠죠... 강사님 뒷편으로 보이는 책장의 책들도 참고하려고 눈에 띄는 제목의 책들은 따로 메모해뒀어요. 아쉬운 점은 본업 챙겨가며 따로 듣기에 1개월은 너무 짧다는 것 ㅠㅠ... 잘 아시는 분들이야 한번 쓱 보면 무슨 말인지 잘 알겠으니 일회성 수강으로 끝나겠지만.. 저는 용어 자체도 낯선 것이 많아서 복습하면서 듣다 보니 진도가 빨리 나가진 않았거든요 ㅠㅠ... 어제까지 본업 프로젝트 마감일이라 너무 바빴고, 오늘 강의 수강 가능한 마지막 일자여서, 오후 내내 2배속으로 몰아서 들었는데 초반에 반복하면서 익혔던 이해도와 비교하여 급하게 겉핥기 한 느낌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ㅠ 바쁜 현생이 문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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